여자의 목소리는 덩치와 많이 상관 있는 것 같다
학생 트로트 가수 정서주는 아직 나이가 어려 뱃심이 없어
그런 것도 있지만 뭔가 덩치가 작고 여리여리해
폭발적인 가창력은 없다.
물론 첫눈 보이스로 노래는 잘한다.
“어떻게 마른 몸에서 저린 힘찬 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MC가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소수이고 그것엔 분명 한계가 분명히 있다.
몸집이 작은 여자가 말하면 뭔가 앙앙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음은 한참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날 때도 있다.
이런 소릴 내면서 잔소리하면 더 듣기 싫어진다.
덩치가 있는 여자가 말하면 화통하고 속 시원한 맛이 있다.
역시 목소리는 덩치와 상당히 관계하는 것 같다.
특히 여자한테선 그렇다.
2025년 이상문학상
D-29
Book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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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세상을 좋게 하는데
그런 기대 접은 지 오래지만,
요즘엔 내가 글을 써도 알아주는 인간도 없고,
하여간 인간들이 책을 너무 안 읽는다.
이러니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계엄이 일어나는 거다.
인간들이 책 읽은 시대가 와야 모든 게 다 한꺼번에
해결되는데.
정상으로 돌아오고 세상이 더 좋게 바뀌고
그런 희망도 생기는 건데.
책과 점점 멀어지니 그런 희망과 세상은 요원(遙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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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대하는 특이한 자세
나는 회사 자유 게시판에 쓴 글을,
다음 글을 올리면 바로 지운다.
내 위대한 작품을 남이 표절하는 게 싫기 때문이다.
그리고 별것도 아닌 인간들이 내 작품에 대해 왈가왈부해
그것에 말려들어 다음 작품을 쓰는데 혹은
독서에 크게 지장 받을 게 우려돼 아예
그 싹을 지우려는 것이다.
나는 내 맘대로 되지만 남은 그렇게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은 기질과 상처를 딛고 그걸 승화해
글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
나는 물론 그런 기질과
받은 상처를 글에 십분 활용하고 있는 건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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