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예전부터 해온 방식은 종종 효과적이다. 한편 급진적인 행동이 가끔 큰 성공을 낳는다. 따라서 보수성과 창의성은 끊임없이 전파된다. 제 기능을 하는 사회제도를 보면 이미 가치가 검증된 일은 보수적인 사람이 담당하고,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일은 진보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담당한다. 따라서 두 유형의 사람들이 모두 있어야 한 사회 내에서 보수성과 창의성이 바람직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
『질서 너머 -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조던 B. 피터슨 지음, 김한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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