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회만 봤습니다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⑫ 지속가능한 삶, 비건 지향 (미지수)
D-29

새벽서가

장맥주
2회 막 마쳤는데 재미있습니다! 알레르기 이거 아주 큰 문제인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급증하는 걸까요. 3회는 마늘이라고 하네요.

siouxsie
어제 그믐밤에서 10년 후의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저희 남편이 "우린 그대로일 거 같은데 지구가 그대로일지가 걱정된다."고 하는 순간 번개 맞은 거 같았어요. 10년 후에 우리 '괜찮게' 살아 있을 수 있을까요?

장맥주
그럼요! 200회 그믐밤에서 채식 안주와 함께 맥주 파티해야죠~. 가만 있자... 그게 언제냐...
(안주로 풀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충식 안주도 좀 준비해놓을까요? ㅎㅎㅎ
여하튼 200회 그믐밤에 @siouxsie 님을 비롯해 이 @모임 에 계신 분들은 전부 VIP로 모시겠습니다. 메뚜기 튀김 한 접시 서비스!)

새벽서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대하겠습니다! ^^

siouxsie
어제 33회였는데 1달에 한번이니까 약 14년 정도 남은건가요? 제 환갑 잔치부터 먼저 초대하겠습니다 ㅎㅎ
서로 잡아먹는 시절만 아니라면요!

stella15
그러고 보니 장맥주님이 너무 멀리 잡으셨네요.
100회 기념으로 잡으시지. 어느 세월에... ㅠ 그때되면 메뚜기도 금값될지 몰라요.

장맥주
제가 산수를 못해서... 대강 200회면 10년 뒤겠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썼습니다. ㅎㅎㅎ

장맥주
그 사이에 윤달이 몇 번 있으니까 13년 남짓 남았네요! 저희끼리는 잡아먹지 않는 걸로 하시죠! ^^

siouxsie
근데 배가 고파요.....어흥

새벽서가
서로 잡아먹는 시절! ㅋㅋㅋ
환갑선물 사들고 가겠습니다!!

stella15
@장맥주 ㅎㅎㅎ 모처럼 두 분의 만담 웃겨요!
과연 제2의 고춘자, 장소팔이십니다! ㅋㅋㅋ

siouxsie
뭔가 아름다운 조합은 없는 건가요? 장소팔과 고춘자 으헝~ㅎㅎㅎ

stella15
ㅎㅎ 하긴 너무 올드하죠?
근데 중요한 건 그 두 분이 만담계에선 거목이었다는 거죠. 거의 상징적인 존재.
영어로는 스탠딩 개그라는 건데 그럼 자니 윤이죠.
그러고 보니 몇년 전만해도 KBS2에서 박미선을 비롯해 몇몇이 스탠딩 개그를 했었는데 말이죠. 그거 괜찮았는데. 별로 웃기진 않아도. ㅋ

장맥주
꺼꾸리와 장다리... ^^

siouxsie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으론 생각이 전혀 안 나네요.
뜬금포로 왜 '철이와 미애'가 생각나는지 워우워우워
@stella15
서경석 이윤석? 컬투? 다 별로네요 ㅋㅋ

미스와플
ㅎㅎㅎ 역시 90년대는 힘이 세네요

장맥주
저랑 같이 듀스를 결성하시는 겁니다.
포스! 듀스!
(90년대 참 힘이 세네요. ^^)

siouxsie
제가 김성재 찜뽕!

stella15
오, 듀스! 그럼 전 팬 클럽을 만들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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