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년』 함께 읽어요!

D-29
야스나리 책을 하나씩 읽어가는 중인데 기대됩니다
자기애가 남달랐던 어느 한 소년의 고독, 연민, 내적 갈등을 일생의 기록으로 승화시킨 남다른 일상이 내심 기대됩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독서모임에서 첫문장을 읽고 감탄이 이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
설국이랑 산소리 두편 읽어봤는데요~ 두편 사이 징검다리 같은 <소년>도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전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초역 출판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
너무너무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 신청해봅니다. 🫠 설국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써낸 작가가 이 책에서는 어떤 표현들을 보여줄까요? 좋은 모임 진행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머! 저도 설국으로 처음 만난 작가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기대감을 가졌다니 반갑네요ㅎㅎ
혹시 책 나눔 이벤트 당첨자 분들 이미 메일 받으셨나요?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메일 기다리고 있는데...😂
우와 저....방금 메일 받았어요! 너무 기쁩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기간 동안 같이 부지런히 읽어보자구요~ 화이팅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북다입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년> 함께 읽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임을 시작하면서, 우선 <소년>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대해 질문을 드려 볼까 해요. 가와바타 야스나리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도 <설국>의 유명한 첫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는 익히 들어보신 적이 있으리라 생각 되는데요. 1968년 노벨상 수상 당시 “일본인 심리의 본질을 그린, 매우 섬세한 표현에 의한 서술의 탁월함”이라는 수상평이 있었을 만큼,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미려하고 섬세한 문장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여러분이 처음 접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어떤 작가인가요? 또 <소년>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처음 만나신다면, 이번 모임을 통해 기대하는 부분을 편안하게 나누어주셔도 좋겠습니다.
💬 책 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안내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송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답글이나 메일 남겨 주시면 신속하게 확인하겠습니다. 도서를 받아보신 후에는 표지에 대한 후기와 감상을 편하게 자랑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언제나 자유롭게 모임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책 받았습니다. 책 예쁘고, 고급스럽네요. 얄상하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표지가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띠지의 얇은 한지?재질이 참 예쁘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잘받았어요ㅎㅎ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책 수령하고 이제서야 인증샷을 남깁니다. ㅠㅠ 정말 예쁜 책입니다. 즐겁게 읽고 모임도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게요!
책 <설국>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기차 안 유리에 비친 여주를 묘사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고, 종종 날카롭고 베일 것 같은 표현에 살이 떨려 하얀 피가 마음에서 흘러나온 것 같다, 는 상상을 하기도 했어요. 미리 <소년>을 주문하여 절반을 읽은 상태인데, 나머지 절반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양장본으로 아담하니 잡은 느낌과 촉각이 다른 책에 비해 좋았어요. 받아본 순간, 휴대하기 편하고 읽고 싶은 충동이 일 만큼, 설렜네요. 감사합니다. 인증샷, 올림!!
생각보다 크기가 굉장히 작은 책이네요 잘 받았습니다 모레부터 읽고 의견 올릴게요~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군청색의 표지도 손에 착 감기는 크기와 재질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네요. 저도 <설국>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안개가 짙게 깔린 듯한 고요한 분위기에서 서늘할 정도로 예리하고도 섬세한 문장들이 큰 여운을 남겨주더라고요. 저도 추운 겨울에 일본에서 열차를 한참 탔던 경험이 있어 마치 여행을 한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시선에서 어떻게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1주차] (1장~8장) 📅 3/19~3/25 💬 <소년>이 쓰인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던 작풍은 가짜와 진짜를 섞어, 소설 내용에 진실성을 더하는 ‘사소설’이었습니다. <소년> 역시 그러한 공식에 충실히 따른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요. 그런데 작품을 읽다 보면 ‘이건 진짜다!’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정좌를 하고 있던 ‘나’가 부원들에게 추근거린 ‘오구치’에 대해 떠올리며 분노하다가 오구치의 옆방에서 혼자 잠든 부원이 걱정되어 달려가는 장면에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곱씹다 갑자기 초조해지는 묘사가 너무나 생생하다고 느껴졌는데요. 여러분도 그런 장면이 있으셨나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하여 인상 깊었던 문장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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