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안에서와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본성의 이성을 거부하고 그 이성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키는 사람은 우주에 붙어 있는 종양이다.
『명상록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박문재 옮김

명상록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 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상세한 해제를 수록하였고, 또한 아우렐리우스가 많은 영향을 받은 에픽테토스의 ‘명언집’을 부록으로 실었다.
책장 바로가기
문장모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