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20. 콘클라베

D-29
꼬리별님의 대화: [3.31 ~ 4.3 / 파트 A / 1. 사도좌 공석 ~ 3. 계시] A-1. '콘클라베' 영화를 보셨나요? 영화를 보셨다면 간단한 평을,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볼 예정인지 남겨주세요.
저는 n차 진행중입니다. 2차가 가장 재미있었고 볼때마다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어요. 책에서는 로멜리(로렌스)추기경의 속마음을 더 많이 알 수 있고 이전 교황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책을 읽을수록 영화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sevet님의 대화: 저는 n차 진행중입니다. 2차가 가장 재미있었고 볼때마다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어요. 책에서는 로멜리(로렌스)추기경의 속마음을 더 많이 알 수 있고 이전 교황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책을 읽을수록 영화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맞아요. 그런게 책의 장점이죠. ^^
5장에서 육체적 욕망에 대한 서술이 나오는데 영화엔 없는 부분이기도 해서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
"성하께서 하느님을 의심하셨단 말씀입니까?" "그럴 리가요! 하느님이라니요! 성하께서 신념을 잃은 상대는 교회였습니다."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사도좌 공석,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눈물의 방'이라는 이름의 작은 성구실이 보였다. 신임 교황이 선출된 이후 곧바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곳이다. 작고 기이한 방. 낮고 둥근 천장, 흰색의 단조로운 사방 벽. 마치 가구로 빽빽한 지하 감옥 같았다.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성녀 마르타의 집,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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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님의 문장 수집: "'눈물의 방'이라는 이름의 작은 성구실이 보였다. 신임 교황이 선출된 이후 곧바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곳이다. 작고 기이한 방. 낮고 둥근 천장, 흰색의 단조로운 사방 벽. 마치 가구로 빽빽한 지하 감옥 같았다. "
[ 교황님의 눈물 ] https://blog.naver.com/lupitta/222346277979 "교황님도 눈물을 흘리시니! 여러분! 힘을 내서 사랑하세요!"
높이 오를수록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천국은 점점 아득해져만 갔다.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성녀 마르타의 집,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뭐랄까- 속도감 있는 전개여서 딱히 메모를 남기고 싶은 문장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저, 로버트 해리스라는 작가를 기억해야겠다정도. 사실, 당신들의 조국이라는 책을 이미 몇 년 전에 몰입감있게 읽었더군요.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하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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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리도 눈을 감고 기다렸다. 한참 동안 정적이 이어졌다. 그리고 로멜리가 무슨 일이 있나 걱정할 때쯤 목소리가 들렸다. "오, 주여, 우리를 축복하소서. 이제 우리는 주님의 너그러우신 선물을 마주했습니다. 또한 이 음식을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오, 주여, 우리가 먹고 마실때, 굶주리고 목마른 이들, 아프고 외로운 이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도와줄 수녀들을 잊지 않도록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내가 올바른 일을 했을까요, 엑토르? 추기경 생각은 어때요?" ”양심을 따르는 이는 절대 잘못하지 않습니다, 예하. 결과가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잘못했다는 뜻은 아 닙니다. 누군가의 행동을 이끄는 이정표는 당연히 양심이어야죠. 주님 의 목소리를 제일 잘 듣는 곳이 바로 양심이니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4.4 ~ 4.6 / 파트 B / 4. 의중 결정 ~ 8. 모멘텀] B-1. 파트 A에서 아주 많은 인물이 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혹은 어떤 내용을 접하기를 기대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B-2. 밑줄 그은 문장을 적어주세요. (댓글 창 아래에 있는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우리 신앙이 살아 있는 까닭은 정확히 의심과 손을 잡고 걷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확신만 있고 의심이 없다면 신비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신앙도 필요가 없겠죠 -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dfdc0c5fcd84b3b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한규님의 대화: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뭐랄까- 속도감 있는 전개여서 딱히 메모를 남기고 싶은 문장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저, 로버트 해리스라는 작가를 기억해야겠다정도. 사실, 당신들의 조국이라는 책을 이미 몇 년 전에 몰입감있게 읽었더군요.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하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도 궁금합니다.
저도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밑줄 그은 문장이 없었는데 모임 일정에 따라 빠르게 다시 읽으며 문장 발견 중에 있습니다. 두 번 읽는 책 참 오랜만인데 즐거운 경험이네요. 전 예전에 이 작가 임페리움 집어들었다가 서설이 길다 하고 접었는데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교황의 권한에도 명시가 되어 있어요. 성직자는 오로지 남자여야 한다. 이 원칙은 하느님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의중 결정,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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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님의 문장 수집: "교황의 권한에도 명시가 되어 있어요. 성직자는 오로지 남자여야 한다. 이 원칙은 하느님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
[여성은 왜 사제가 될 수 없나...] https://naver.me/F74Upcjg [유명희 사제 정년퇴임] https://naver.me/GQNDekKe [민숙희 총사제] https://naver.me/GbD5zuGL 여성 사제도 계셨네요...
GoHo님의 대화: [여성은 왜 사제가 될 수 없나...] https://naver.me/F74Upcjg [유명희 사제 정년퇴임] https://naver.me/GQNDekKe [민숙희 총사제] https://naver.me/GbD5zuGL 여성 사제도 계셨네요...
여성 사제 금지는 교회가 만든 법입니다. ‘하느님 법’과 ‘교회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문장이 좋아요! 늘 가져오시는 자료 잘 읽고 있습니다.
손은 손이고, 발은 발입니다. 손과 발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주님께 봉사하죠. 요컨대, 다양성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다양성이야말로 우리 교회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p131,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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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님의 문장 수집: "손은 손이고, 발은 발입니다. 손과 발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주님께 봉사하죠. 요컨대, 다양성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다양성이야말로 우리 교회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꼭 종교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리스도의 자식은 마지막 순간 누구나 평등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활의 희망은 오로지 주님의 은총에 달려 있지 않은가. -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dfdc0c5fcd84b3b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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