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얘기 좀 해요!

D-29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1부를 읽으면서 이 기후의 문제가 생각보다 정치적 상황과 심각하게 맞물려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책에서 언급한 무시그룹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요. 적절한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트럼프가 1기 때도 그렇고 이번 2기 때도 파리기후협약인 탈퇴했잖아요. 왜 그런건지, 과연 그래도 되는 건지? 진짜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분명 탄소배출 공동목표에도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브람스님은 전 기지셨다고 하셨는데 이 책을 번역하시게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1부만 읽은 느낌은 처음엔 저자가 편안하게 잘 쓴다는 느낌이었는데 읽다보니 다소 장황한건 아닌가란 느낌도 살짝 드네요. ^^
@stella15 님의 질문들은 책 속에 어느 정도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트럼프 역시 무시그룹 소속이고요.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를 선언(1년 뒤 효력 발생합니다)한 것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허황된 구호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비즈니스맨 출신으로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정치인인데, 자신의 이익과 지지그룹인 화석연료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것이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손해가 분명합니다. 또 미국의 경우 중앙정부가 선언한다고 주정부가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같은 곳은 기후변화 관련 규제가 매우 강력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기후테크나 탄소중립 비즈니스가 돈과 기회를 가져오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게 있지요. 일론 머스크는 저탄소 산업인 전기차 비즈니스의 리더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트럼프와 공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의 이익이 만나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좀더 분명하게 드러날 겁니다. 제가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기후변화(위기)를 실감하면서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좀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기후변화 관련해서 훌륭한 책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팩폭(팩트와 주장을 동원한 경고용)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책도 물론 어느 정도 팩폭을 담고 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이슈를 정말로 내 일로 받아들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차차 읽어나가면서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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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님의 대화: @stella15 님의 질문들은 책 속에 어느 정도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트럼프 역시 무시그룹 소속이고요.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를 선언(1년 뒤 효력 발생합니다)한 것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허황된 구호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비즈니스맨 출신으로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정치인인데, 자신의 이익과 지지그룹인 화석연료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것이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손해가 분명합니다. 또 미국의 경우 중앙정부가 선언한다고 주정부가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같은 곳은 기후변화 관련 규제가 매우 강력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기후테크나 탄소중립 비즈니스가 돈과 기회를 가져오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게 있지요. 일론 머스크는 저탄소 산업인 전기차 비즈니스의 리더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트럼프와 공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의 이익이 만나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좀더 분명하게 드러날 겁니다. 제가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기후변화(위기)를 실감하면서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좀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기후변화 관련해서 훌륭한 책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팩폭(팩트와 주장을 동원한 경고용)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책도 물론 어느 정도 팩폭을 담고 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이슈를 정말로 내 일로 받아들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차차 읽어나가면서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감이 조금 잡히네요. 저도 이 기후나 환경문제는 늘 안타까우면서도 강건너 불구경이되서 좀 답답했거든요. 여쭙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분화 중 하나는 1815년 인도네시아 숨바와섬의 탐보라산 폭발이다. 당시 6,000만 톤 이상의 이산화황을 내뿜었는데 이후 3년 동안 지구 온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이 분화의 영향으로 미국 동북부 전역의 대규모 흉작을 비롯해 유럽의 기근, 동남아시아 몬순기후의 붕괴와 같은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1816년 '여름이 없었던 해'로 알려져 있다. 그 무렵 영국 작가 메리 셜리는 그 음산한 여름의 대부분을 스위스 실내에서 보냈고, 그 우울함은 그녀가 <프랑켄슈타인>과 <최후의 인간>을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최후의 인간>은 전염병, 기후 난민, 집단공항에 이르게 하는 '검은 태양'에 대한 보고를 다루는 종말론적이고 끔찍한 선험적 소설이다.
세이빙 어스 81~82,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책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서문과 1부를 읽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서문과 1부에서는 기후변화 자체를 설명하기 보다는 기후변화에 대해 주위의 사람들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자는 기후과학자 이기도 하지만 '기후변화에 관한 한 가장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의 한 사람'이라는 저자의 소개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을 안다고 생각이 바뀌거나 행동이 바뀌지 않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기후변화를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풀어간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기후과학을 거부하는 데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있는 누군가를 나는 팩트로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 함정에 빠졌던 것이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성적 존재이므로 우리가 사실을 말하면 그들도 올바른 결론에 다다를 것이다'라고 믿는다.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말이다. 그러나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은 그렇지 않다. 그 대신 우리는 '프레임'이라고 불리는 것을 생각한다. 프레임은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를 결정하는 인지 구조를 말한다. 우리의 프레임에 맞지 않는 팩트를 만났을 때 우리는 그 팩트가 무시되든, 일축되든, 조롱당하든 프레임은 남겨둔다.
세이빙 어스 p. 31,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코로나19를 정치화하는 데 사용된 수법이 수십 년 동안 기후변화에도 적용돼왔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세이빙 어스 p. 11,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아린님의 문장 수집: "코로나19를 정치화하는 데 사용된 수법이 수십 년 동안 기후변화에도 적용돼왔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데 상당부분 같은 결의 책인거 같아요.
페이크와 팩트 - 왜 합리적 인류는 때때로 멍청해지는가우리가 비합리적으로 사고하는 패턴들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방안을 제시한다. 역사 속 실패들을 보여주고 통찰력을 길러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페이크들에 속지 않고 나를 지키고 미래를 구할 해답이 이 안에 있다.
아린님의 대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데 상당부분 같은 결의 책인거 같아요.
그는 과학으로 소통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편견 때문이며,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편견 등이 기후변화, 원자력, 총기 규제, 예방접종 등 첨예한 갈등을 유발하는 사안들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는 우리가 우리 안의 편향과 막연한 공포를 극복하고 과학적 방법들을 더 잘 이해한다면 올바른 의사결정은 물론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페이크와 팩트 지은이 소개 중에서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사실 미국에서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다른 어떤 집단보다 기후변화에 대해 덜 걱정한다. 그들의 반대가 종교적 언어로 가려질 때도 그들을 움직이는 건 신학이 아니다. 그것은 앞서 말했던 정치적 양극화와 분파주의다.
세이빙 어스 p. 44,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많은 사람이 기후 변화가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해 우리가 어떤 합리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가 기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면 어떻게 기후 변화를 멈출 수 있겠는가?
세이빙 어스 p.15,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이 부분 읽고 뜨끔했지만 날씨 얘기만 하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지인들과 기후 얘기를 심도 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 설레네요~
브람스님의 대화: 2부(69~142쪽)
기후변화 불인정은 정치적 양극화와 정체성에서 비롯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우리에게 큰 문제가 아니며, 그것을 고치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건설적 방법은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이를 부채질한다. 이것은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56개국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정치적 소속과 이념이 그들의 교육과 가치, 삶의 경험보다 기후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타내는 훨씬 더 강력한 지표라는 것이 드러났다.
세이빙 어스 p74,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2부(69~142쪽)
이런 좀비 논쟁이 수면 위로 올라올 때 핵심은 답을 얻는 것이지만 짧게 이야기해야 한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도 “만약 당신이 설명하고 있다면 당신이 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반대 의견을 인정하고, 간략하게 답해야 한다. 그리고 불화를 일으키는 논쟁보다는 공유돤 가치에 대해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보라.
세이빙 어스 p74,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려면 필요한 일은 하나다. 그것은 더 나은 미래를 원하기만 하면 된다.
세이빙 어스 16,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1장]기후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꽤 보긴 했었는데 '무시 그룹'이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사람들은 과학을 믿지 않는 사람들 같네요.. 그리고 그들 중 몇몇이 심한 악플을 남긴다는 것에 놀랐어요. 정치적인 문제 때문일까요? 이런 사람들은 우리도 무시하는게 나은 행동 같아요.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으니..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2장]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서 매우 공감이 갔어요. '내가 사는 곳', '내가 좋아하는 일', '나의 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믿는 것' 모든 것에 관련이 되어 있어요. 이러한 것들이 바로 기후변화와 내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증거죠. '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기후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람스님의 대화: 1부 (서문~ 68쪽)
[3장] 기후변화에 대한 대화를 할 때 공통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이것은 다른 문제에 대한 주장에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문제를 제기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면 달랐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브람스님의 대화: 2부(69~142쪽)
우리 인간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집(지구)을 가지고 너무나 전례 없는 실험을 하고 있다.
세이빙 어스 p.88, 캐서린 헤이호 지음, 정현상 옮김
브람스님의 대화: 2부(69~142쪽)
[4장]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책임인 증거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무시 그룹의 지구온난화는 궤도주기와 자연적 순환의 결과라는 주장을 제일 많이 본 것 같아요. 그들이 이 4장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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