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않고 고전 읽기> 1. 돈키호테 1

D-29
반갑습니다. 숙제처럼 갖고 있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부지런히 따라읽겠습니다^^
새벽서가님의 대화: 시대상을 잘 드러낸듯해요. 예전에 한국에서 일본 싫어했던 것, 그리스인들이 터키에 반감을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해가 쏙 되네요
노고와 불안의 무기는 오직 세상 사람들이 편력기사라고 부르는 이들을 위해 개발되고 만들어진 것이라오.
돈키호테 1 p.173,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되는 것은 아니오.
돈키호테 1 p.178,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stella15님의 대화: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저는 지난번 새벽서가님께 말씀 드렸지만 서울입니다. 새벽서가님 텍사스에 사시는군요.
네에. 유럽이랑 뉴욕에서 지내다 정착했는데,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운이란 움직이는 것일세. 오늘 잃은 것은 내일 얻을 수 있는 법, 모두 하느님의 뜻이지.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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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서가님의 대화: 네에. 유럽이랑 뉴욕에서 지내다 정착했는데,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앗, 부럽습니다! ^^
매정함은 사람을 죽이고, 인내는 두려움을 주니 의혹은 진실이거나 거짓, 질투는 가장 참혹하게 사람을 죽인다. 오래 보지 못하면 인생은 엉망이 된다.
돈키호테 1 p.187,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11-23장 읽으면서 아래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1. 돈키호테의 흔들리지 않는 이상주의는 그가 마주치는 가혹한 현실과 어떻게 충돌하며, 이것이 다른 사람들, 특히 산초 판자와의 상호 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산초와 돈키호테의 관계는 이 챕터들을 통해 어떻게 바뀌며, 산초는 돈키호테와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깨닫나요? Q3. 돈키호테가 이상화한 둘씨네아의 이미지는 돈키호테의 행동과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녀는 돈키호테에세 힘의 원천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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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왕 소유의 들판 한복판에서 파리 대학을 나온 학자처럼 설교나 대화를 하고자 멈춰 선 기사도 있었으니까 말일세. 이것을 보면 창이 펜을 무디게 한 적 없고, 펜이 창을 무디게 한 적도 없음을 짐작할 수가 있지.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새벽서가님의 문장 수집: "운이란 움직이는 것일세. 오늘 잃은 것은 내일 얻을 수 있는 법, 모두 하느님의 뜻이지. "
저에게도 운을 주세요~
새벽서가님의 대화: 11-23장 읽으면서 아래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1. 돈키호테의 흔들리지 않는 이상주의는 그가 마주치는 가혹한 현실과 어떻게 충돌하며, 이것이 다른 사람들, 특히 산초 판자와의 상호 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산초와 돈키호테의 관계는 이 챕터들을 통해 어떻게 바뀌며, 산초는 돈키호테와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깨닫나요? Q3. 돈키호테가 이상화한 둘씨네아의 이미지는 돈키호테의 행동과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녀는 돈키호테에세 힘의 원천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라고 생각하세요?
전 돈키호테의 광기?가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평화로운 상황을 계속 전쟁 혹은 악의 무리가 자신들을 마법으로 현혹시키는 상황으로 만들잖아요. 그게 좀 의아스럽습니다. 언젠가 머릿속 종이 울릴 거라 믿고 읽겠습니다. 아님 책고수님의 블로그를 읽겠죠! ㅎㅎ
그리소스토모를 죽인 것은 그의 조조함과 무모한 욕망이었거늘, 어찌하여 저의 정결한 행동과 신중함을 죄라고 하시는 겁니까? 저는 나무들을 벗 삼아 순결을 지키려 하는데, 남자들에게서 순결을 지키기를 요구하면서, 또 그것을 잃도록 하는 건 도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돈키호테 1 p.195,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처음 독서모임 참여 해볼려고하는데요 초보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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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의 대화: 처음 독서모임 참여 해볼려고하는데요 초보도 가능한가요?
그럼요! 다들 두께때문에 두려워하는데, 전 챕터가 짧고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이 책으로 첫북모임에 참여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역사는 진리의 어머니요 시간의 경쟁자이자 모든 행위의 창고이며 과거의 증인이고 현재의 본보기이자 깨우침이며 미래를 위한 경고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새벽서가님의 대화: 스밀라(제가 제대로 읽었으려나요?)님도 해외거주하고 계시는군요?! 우리 끝까지 함께 읽어봐요~ ^^
네. 예전에 읽은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감'을 읽고 거기에 빠져서 그 이름을 가져다 쓰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 9장을 읽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따라잡아야겠어요.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데 저는 중간에 좀 번역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시공사 걸로 읽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희미한 기억으로 돈키호테는 허약한 샌님 같았고 산초는 되게 영악한 하인이라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다시 읽다 보니 돈키호테가 허약한 샌님은 아니었네요. 새벽 서가님의 질문을 생각하면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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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la님의 대화: 네. 예전에 읽은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감'을 읽고 거기에 빠져서 그 이름을 가져다 쓰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 9장을 읽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따라잡아야겠어요.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데 저는 중간에 좀 번역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시공사 걸로 읽고 있습니다.
시공사 번역은 더 매끄러운가요? 열린 책방의 어떤 부분 번역 이해가 안가셨는지 궁금해요. 번역공부를 했던 사람의 순수한 호기심입니다. ^^
smilla님의 대화: 어린 시절에 읽었던 희미한 기억으로 돈키호테는 허약한 샌님 같았고 산초는 되게 영악한 하인이라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다시 읽다 보니 돈키호테가 허약한 샌님은 아니었네요. 새벽 서가님의 질문을 생각하면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완존 마초죠? ㅎㅎ 전 그래도 산초 판사에게 더 애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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