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킹톡킹 독서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온라인 독서모임 "북킹톡킹"입니다.
북킹톡킹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서 독서와 일상관련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방입니다.
책을 읽고 계신분들이나 앞으로 읽고 싶어서 소통하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북킹톡킹은 매달 같이 읽는 메인책과 두달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는 벽돌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책에 대해 채팅 및 독서토론(보이스룸)을 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북킹톡킹에서 진행하는 메인책과 벽돌책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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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참여하시는데 제한 조건은 없으며 독서를 좋아하시고 책 읽는 열정과 근성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책 추천이나 이북 리더기 추천등 책과 관련된 모든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로 오시면 북킹톡킹 독서모임 채팅방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vzhz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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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방법 안내]
카톡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읽고있는 구절이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 함께 보고 싶은 부분을 그믐에 남겨주시면 마지막 주 독서토론(보이스룸) 자료로 활용됩니다.
선정된 책의 배경 , 작가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며 좀 더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합니다.
발제로 올렸던 질문들은 덧글을 통해 적어보고 토론시 추가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토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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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진행한 벽돌책]
2025년부터 그믐에서 매달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2월 벽돌책 : 💡생각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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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메인책]
2025년 3월~4월 벽돌책은 "🌏지리의 힘 1&2권"입니다.
우선 각 1권, 2권의 1장부터 5장까지를 먼저 읽고
6장부터 10장은 이번 모임이 끝나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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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3/1~3/9)
- 그믐회원 사전모집
- 읽을 책 준비 : 종이책, 전자책 모두 가능
- 전자책 읽으시는 경우, 밀리의 서재에 있습니다
- 카톡 오픈채팅방 참여 https://open.kakao.com/o/gvzhzgP
▶ 1주차(3/10~3/16)
- 1권 1장 : 중국,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
- 2권 1장 : 오스트레일리아, 지리적 위치와 면적이 강점이자 약점이 된다
▶ 2주차(3/17~3/23)
- 1권 2장: 미국, 지리적 축복과 전략적 영토 구입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다
- 2권 2장: 이란, 전 세계와 기싸움을 벌이며 신의 과업을 수행 중이다
▶ 3주차(3/24~3/30)
- 1권 3장: 서유럽,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
- 2권 3장: 사우디아라비아, 한 가문의 성이 나라 이름이 되다
▶ 4주차(3/31~4/6)
- 1권 4장: 러시아,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
- 2권 4장: 영국, 지리에서 파생된 분리의 정서가 남아 있다
- 1권 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
- 2권 5장: 그리스, 그 위치 때문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열강들의 게임의 대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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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편에서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중국’은 왜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대강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가는 IS 등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다루고 있다.
[북킹톡킹 독서모임] 🌏지리의 힘 1권&2권(1장~5장), 2025년 3월~4월 벽돌책
D-29

테른모임지기의 말

테른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각 나라들의 지리에 숨겨져 있는 특성을 알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봅시다! 다들 여권 준비되셨나요? 어서 탑승 준비해주세요~ Ladies and gentlemen, fasten your seat belt please! Our flight will be departing soon~~~
달맞이
책을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반가움에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2달동안 즐거운 여행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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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른
달맞이님의 대화: 책을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반가움에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2달동안 즐거운 여행이 될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채팅방에도 참여해주세요!

테른
어서오세요

봄솔
달맞이님의 대화: 책을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반가움에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2달동안 즐거운 여행이 될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재밌게 같이 읽어보아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솔
“ 중국은 세계 경제라는 틀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가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중국은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이 만들지 못하게 되는 순간 엄청난 실업 사태가 발생한다. 이 대량 실업 사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도시 지역에 사람들이 주로 몰려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커다란 사회적 동요를 피하기는 어렵다. - <지리의 힘>,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21f8c9f778a4f8f ”
『[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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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봄솔님의 문장 수집: "중국은 세계 경제라는 틀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가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중국은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이 만들지 못하게 되는 순간 엄청난 실업 사태가 발생한다. 이 대량 실업 사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도시 지역에 사람들이 주로 몰려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커다란 사회적 동요를 피하기는 어렵다. - <지리의 힘>,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21f8c9f778a4f8f"
1권은 나온지가 좀 되서 견해가 다를 수 있겠어요.
우리가 물건을 사지 않으면 중국은 만들지 않는게 아니라 우리가 사는 물건은 모두 중국에서 만든 것이 되어버렸죠.

봄솔
“ 이 나라 국민 기저에 뿌리내리고 있는 심리의 표현이기도 하다. 흔히 평등주의, 직설적 화법, 단순명료함, 불굴의 투지 등이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특성이라는 개념은 상투적으로 들리기는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것은 광활하지만 타는 듯이 뜨거운 땅, 많은 곳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악조건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사실상 단일 문화라 할 수 있었던 이곳이 지구상에서 최고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현대 사회로 번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
『[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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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봄솔님의 문장 수집: "이 나라 국민 기저에 뿌리내리고 있는 심리의 표현이기도 하다. 흔히 평등주의, 직설적 화법, 단순명료함, 불굴의 투지 등이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특성이라는 개념은 상투적으로 들리기는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것은 광활하지만 타는 듯이 뜨거운 땅, 많은 곳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악조건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사실상 단일 문화라 할 수 있었던 이곳이 지구상에서 최고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현대 사회로 번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이번 벽돌책은 한주에 1권과 2권의 챕터 하나씩을 읽는거라 문장수집이
왔다갔다 할 것 같아요.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저런 특성들은 기후와 지리적 조건때문도 있겠지만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어서 이기도 할거 같아요

봄솔
“ 대다수가 죄수들로 이뤄진 새로운 이주민들이 영국으로부터 더 들어왔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해마다 백인 인구는 수천 명씩 늘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
『[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 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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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봄솔님의 문장 수집: "대다수가 죄수들로 이뤄진 새로운 이주민들이 영국으로부터 더 들어왔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해마다 백인 인구는 수천 명씩 늘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미국에서 유럽은 5000km 정도라고 하고 호주에서 유럽은 12000km인지 19000km 거리라고 봤는데
신대륙의 꿈을 안고 영국을 떠난다면 호주로 온 사람들은 왜 왔을까 했거든요
같은 앵글로색슨족이라고 해도 호주인과 미국인들중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봄솔
“ 이들 모두는 새롭게 부상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의 특성을 형성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흔히 재기발랄함,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친밀감 등으로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인의 기질을 만든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젊은 금 채굴자들이라는 이론이 있다. 구세계의 사교적인 격식은 거친 바위나 진흙투성이 땅에서는 별반 의미가 없었다. 독립적인 동시에 협력을 중시하며 평등에 바탕을 둔 채굴자들의 정신은 이전과 비교해 영국의 식민지 권위를 훨씬 덜 존중하는 특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
『[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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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그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땅에는 전 세계에 내다팔기 좋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있다. 양모, 양, 육류, 밀, 그리고 와인 산업은 세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라늄은 전 세계 매장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아연과 납은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텅스텐과 금의 주요 생산국이며, 은과 석탄도 만만치 않은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30a0892eb8c4a2d ”
『[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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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 1943년 중반쯤엔 15만 명이나 되는 미군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배치됐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퀸즐랜드에 사령부를 설치했다. 미 해군 소속 군함들이 시드니와 퍼스에 정박했고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오스트레일리아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코카콜라, 햄버거, 피자, 핫도그, 할리우드 영화, 미국산 소비재 등이 앞선 시대를 점령했던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영국산 수입품들을 대체해 갔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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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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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 중국에 대해서라면 오스트레일리아는 경제적 이해, 방위 전략, 그리고 외교 사이에서 힘겨운 줄타기를 해야 한다. 가끔 외교상의 온도차에 따라 그 투자 수위가 들쭉날쭉하긴 해도 중국이 단연코 오스트레일리아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것은 분명하다. 최근 몇 년간 해마다 대략 140만 명의 중국인이 오스트레일리아로 여행을 왔고 해외 유학생의 30퍼센트를 중국인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수출 농산품의 3분의 1을 사들이는데 여기에는 소고기 수출량의 18퍼센트, 보리의 절반이 포함된다. 또한 중국은 철광석, 천연가스, 석탄, 금의 주요 고객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지역에 대한 중국의 보다 큰 관심사는 영유권 주장과 영향력 확장이어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이해와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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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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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 코로나19는 오스트레일리아로 하여금 적기 공급 경제 시스템의 한계를 여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다른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레일리아도 중국에 의존하면서 민감한 주요 인프라 사업에 중국의 참여를 확대하던 중 5G 통신망 구축에서 화웨이를 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관계는 깨지기 쉽다. 2020년 여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의 발원지를 조사하는 데에 전 세계가 참여해 주기를 요청했는데 베이징 당국은 이를 중국에 대한 공격으로 보았다. 이에 대해 중국 세관은 며칠 안에 오스트레일리아산 소고기의 라벨 표시를 문제 삼으면서 유통과 수입을 금지했다. 그런데도 오스트레일리아가 끄떡도 하지 않자 보리와 철광석을 걸고넘어지더니 《환구시보》(중국 공산당 기관지가 발행하는 일간 신문)의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Global Times》를 통해 일종의 위장된 협박을 은근히 가했다. 신문은 “비록 이번 조치가 반드시 중국의 경제적 징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스트레일리아가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깨 닫게 할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할 수는 있다.”라고 했다. - <지리의 힘 2>,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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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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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 대다수 유럽연합 국가들은 미국의 주들보다 훨씬 강하고 분명한 민족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프랑스 사람을 예로 들면, 그는 첫째가 프랑 스인이요 유럽인은 그 다음이다. 유럽이라는 개념에 그다지 헌신하지 않는 프랑스 사람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다. 반면 미국인은 유럽인과는 달리 합중국을 자신과 동일시한다. 이 현상은 미국의 지리적 특성과 통합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 <지리의 힘>, 팀 마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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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지리의 힘 1~2 - 전2권』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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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지리의힘 시작합니다

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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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정말 이 부분이 꽂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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