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거 같아요. 프랑스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세상 어느 곳에서나 인간은 한결같이 이기적이네요.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⑩ 물건이 아니다 (박주연)
D-29

장맥주

새벽서가
한국에서 2019년때 13.5천 마리가 유기되었다고, 프랑스에서도 작년 피서철에 10만 마리가 유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프랑스라니 다릉 나라보다 워낙 반려동물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나라라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더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하나같이 참 이기적이다 싶습니다. 책임을 못지면 키우지를 말지… ㅠㅠ
하느리
저도 완독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다음 책은 못 읽지만, 마지막 책은 함께 하도록 할게요😊
급한 불 먼저 끄고 오겠습니다!

장맥주
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다음 책이 아주 재미있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
하느리
이 얘길 들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장맥주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새벽서가
하느리님 급한 불은 다른 책인가요? ㅎㅎ
하느리
책이 저를 괴롭히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회사가 절 괴롭히네요 엉엉엉

새벽서가
아이구… ㅠㅠ
직장이 얼른 하느리님 그만 괴롭히길 바래요! 🙏🏻

미스와플
읽기 시작했습니다

미스와플
무섭고 슬프네요. ㅜㅜ 투우, 코끼리 트래킹, 동물원 돌고래 쇼 먹이주기 다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장맥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거기에 경마도 추가합니다. 그런데 승마나 도그 어질리티(개 장애물 경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승마나 도그 어질리티를 하는 말과 개는 인간과 상당히 깊이 교감하는 거 같고, 그렇게 괴로워 보이지도 않아서요. 개들의 경우에는 성취감마저 느끼는 듯한 분위기더라고요.

미스와플
경주마는병들면 기록을 전만큼 못 내서 살처분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요. 천선란 '천개의 파랑'에 나오는 거 슬프더라고요.
경륜이나 경정으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새벽서가
이것도 모든 나라나 모든 말들이 그런 취급을 받는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어요. 저는 형님의 친정식구들이 경주마를 길러내는 목장이나 기수로 활동하는 분들이에요. 형님의 친정아버님은 미국 더비에도 여러번 나가셨고, 재도 거기에 뿌릴만큼 관련종사자들인데 은퇴한 말들은 보통 자연사할 때까지 아이들이 견학왔을 때 태워주거나 먹이 줄 때 보도록 하더라구요. 덕분에 전 더비 우승마에도 올라본 적 있거든요. 말을 살차분이라니 너무 끔찍합니다. ㅠㅠ

미스와플
소설 속 이야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겠죠. 먼 미래의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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