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D-29
조반니님의 대화: 와우~ 저는 아직 책도 공수 전인데 벌써 다 읽으신 분이 계시군요!! :O
다시 한번, 여기 그믐방 분들과 함께 생각나누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우리는 3월 28일 소리 산책을 하며 사운드스케이프(소리 풍경)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가 무엇일지? 소리 산책은 어떻게 하는것일지? 궁금하실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는 소리(sound)와 풍경(lanscape)의 합성어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바람 소리, 나뭇잎의 흔들림 소리, 새의 지저귐 같은 자연의 소리부터 자동차 경적 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 기계 움직임 소리까지 우리 주변에 가득한 모든 소리들을 포함합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단순히 청각적 배경이 아니라, 소리를 통해 공간과 시간, 그리고 우리의 감정을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3월 그믐날 - 소리 산책을하며 소리로 세상을 느끼고, 소리가 주는 메시지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 합니다. ●우리의 청각만으로도 사운드스케이프를 듣고 느낄 수 있지만 , 이번 소리 산책에서는 수음기를 사용하여 청감하는 활동을 합니다. 수음기를 통해 환경과 더 깊게 연결되고 소리를 더 섬세하게 경험하며 나만의 소리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은 소리와 느낌들을 나누고 간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소리를 확장해서 들을 수 있는 지향성 마이크 한 대와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현장에서 제공되어 사용법을 숙지한 후 사용하며 모임 후 회수합니다. *■소리산책은 실외의 공간에서 주로 진행됩니다. 초봄인 날씨에 대비해 따뜻하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따뜻한 외투, 편안한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가 매일 듣는 소리들. 그 소리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소리로 만나게 될 나와 우리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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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님의 대화: 우리는 3월 28일 소리 산책을 하며 사운드스케이프(소리 풍경)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가 무엇일지? 소리 산책은 어떻게 하는것일지? 궁금하실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는 소리(sound)와 풍경(lanscape)의 합성어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바람 소리, 나뭇잎의 흔들림 소리, 새의 지저귐 같은 자연의 소리부터 자동차 경적 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 기계 움직임 소리까지 우리 주변에 가득한 모든 소리들을 포함합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단순히 청각적 배경이 아니라, 소리를 통해 공간과 시간, 그리고 우리의 감정을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3월 그믐날 - 소리 산책을하며 소리로 세상을 느끼고, 소리가 주는 메시지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 합니다. ●우리의 청각만으로도 사운드스케이프를 듣고 느낄 수 있지만 , 이번 소리 산책에서는 수음기를 사용하여 청감하는 활동을 합니다. 수음기를 통해 환경과 더 깊게 연결되고 소리를 더 섬세하게 경험하며 나만의 소리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은 소리와 느낌들을 나누고 간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소리를 확장해서 들을 수 있는 지향성 마이크 한 대와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현장에서 제공되어 사용법을 숙지한 후 사용하며 모임 후 회수합니다. *■소리산책은 실외의 공간에서 주로 진행됩니다. 초봄인 날씨에 대비해 따뜻하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따뜻한 외투, 편안한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가 매일 듣는 소리들. 그 소리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소리로 만나게 될 나와 우리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수음기가 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아요. 사진을 등록해두니 보시면 이해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활동 모습을 짐작하실 수 있도록 저의 sns에 있는 영상도 공유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E1qdQzSbdx/?igsh=dndreXlqemR4Zm10
조반니님의 대화: 와우~ 저는 아직 책도 공수 전인데 벌써 다 읽으신 분이 계시군요!! :O
조반니님 반갑습니다... 이 방에서 글로 뵈니~~~더 좋고 반가워요~~~^^ 아직 모임 전 수다이니 책 준비하는데로 읽어가시면 되어요... 조반니님의 멋진 생각들 많이 나눠 주시길 기대해 보아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셨으면 좋겠어요~^^
진공상태5님의 대화: 책이 어렵지 않았구요, 슥슥 넘기다 보니 어느새 다 읽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믐 모임에서 생각도 함께 나누면서요.
슥슥 넘기다 보니 다 읽게 되었다니~~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 되길 바라어 봅니다.~^^ 혼자 읽을 떄와 다른 더 좋은 것들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음 좋겠어요 그런 행운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진공상태5님의 대화: 작가가 아니구나! 라고 느낀건 책이 술술 넘어가서 였어요. 물론 작가가 써도 페이지터너인 책들이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음악으로 승부하셨던 분이니 글에서는 작가와는 다른? 음.. 류이치사카모토가 작가가 아닌 음악가였던 이유가 있겠지요? 그냥 저의 상상인데요, 류이치사카모토가 일기를 쓰는 사람이었었다면 글이 좀더 깊이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용은 엄청 방대했습니다. 한사람의 일생인가? 싶을정도로요
ㅎㅎㅎ 그런 이야기 셨군요.. 음악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더 수월? 또는 탁월했을 수 도 있었겠네요.. 음악과 함께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다르게 보게 되는 것들도 있게 되실것 같아요.. 저도 음악을 공유하겠지만, 다른 분들도 영감을 줄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많이 추천 해 주시면 좋겠네요^^
진공상태5님의 대화: YMO는 Yellow Magic Orchestra의 약자로, 류이치 사카모토가 멤버로 활동했던 테크노 그룹입니다.
ㅎㅎㅎ 책에 많은 부분에 얘기되는 이 그룹을 언급해 주셨네요.... 지금은 진공상태5님이 얘기해주신것 까지 알아두고요... 천천히 알아가기로 해요~^^ 혹시... 이 그룹에 대해 나눠 주실 이야기나 음악 공유하고 싶으신 것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 두셔도 좋을 것 같구요..
~^^ @카푸치노 님과 @밝은바다 님도 환영 인사 드립니다. ~~^^ 책,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어 봅니다......
jena님의 대화: 우리는 3월 28일 소리 산책을 하며 사운드스케이프(소리 풍경)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가 무엇일지? 소리 산책은 어떻게 하는것일지? 궁금하실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는 소리(sound)와 풍경(lanscape)의 합성어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바람 소리, 나뭇잎의 흔들림 소리, 새의 지저귐 같은 자연의 소리부터 자동차 경적 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 기계 움직임 소리까지 우리 주변에 가득한 모든 소리들을 포함합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단순히 청각적 배경이 아니라, 소리를 통해 공간과 시간, 그리고 우리의 감정을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3월 그믐날 - 소리 산책을하며 소리로 세상을 느끼고, 소리가 주는 메시지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 합니다. ●우리의 청각만으로도 사운드스케이프를 듣고 느낄 수 있지만 , 이번 소리 산책에서는 수음기를 사용하여 청감하는 활동을 합니다. 수음기를 통해 환경과 더 깊게 연결되고 소리를 더 섬세하게 경험하며 나만의 소리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은 소리와 느낌들을 나누고 간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소리를 확장해서 들을 수 있는 지향성 마이크 한 대와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음기세트는 현장에서 제공되어 사용법을 숙지한 후 사용하며 모임 후 회수합니다. *■소리산책은 실외의 공간에서 주로 진행됩니다. 초봄인 날씨에 대비해 따뜻하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따뜻한 외투, 편안한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가 매일 듣는 소리들. 그 소리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소리로 만나게 될 나와 우리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사운드 스케이프는 Sound 와 landscape의 합성어입니다. 영어 표기가 잘못되어 수정해드립니다^^
‘나의 작은 기대’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 어떠세요? 이 방에 들어와 있는 나와 우리에 대한 기대? 책에 대한 기대? 작가에 대한 기대? 무엇이든 좋을 것 같아요..^^ 이 주제의 수다를 제안해 드리는 건~~ 작년 제가 했던 나눔이 생각나서에요 (좋은 기억 때문이에요^^) 작년 몇 개월 동안 채소식탁을 차려 먹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어요. 그 활동 시작 부분에 나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살짝 간질간질한 멘트들이었지만,, 저와 함께 한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주더라고요.. 그 생각이 나서 이곳에서도 함께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 제안드려요~^^ 짧은 문장을 써서 나누고 그에 대한 긴 얘기를 들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먼저 시작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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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님의 대화: ‘나의 작은 기대’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 어떠세요? 이 방에 들어와 있는 나와 우리에 대한 기대? 책에 대한 기대? 작가에 대한 기대? 무엇이든 좋을 것 같아요..^^ 이 주제의 수다를 제안해 드리는 건~~ 작년 제가 했던 나눔이 생각나서에요 (좋은 기억 때문이에요^^) 작년 몇 개월 동안 채소식탁을 차려 먹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어요. 그 활동 시작 부분에 나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살짝 간질간질한 멘트들이었지만,, 저와 함께 한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주더라고요.. 그 생각이 나서 이곳에서도 함께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 제안드려요~^^ 짧은 문장을 써서 나누고 그에 대한 긴 얘기를 들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먼저 시작해 볼께요~^^
‘최대한 손을 대지 않고, 조작하거나 조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가만가만 늘어놓고 찬찬히 바라본다. 그렇게 나의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지고 있다.’ 책을 준비하신 분들은 책 표지 뒷편에서 보실 수 있는 문장인데요( 청미래 출판으로는 그렇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가만가만 늘어놓고 찬찬히 바라본다. 그렇게 나의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문장이 좋아서 이번 모임의 내용을 구성하게 되기도 했구요. 소리를 가만가만 늘어놓는 것이 나의 삶의 조각조각을 늘어놓고 보는 자서전을 쓰기 위해 시작하는 마음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찬찬히 바라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그 마음으로 느껴져서~ 저의 작은 기대에 담아 보았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삶을 들여다보며 저의 삶도 찬찬히 바라봐 줄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두번째로 나의 작은 기대를 나눠 주실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작은 기대, 두번째 : 대단하게만 느껴졌던 류이치사카모토. 하지만 그의 일생도 잘 들여다보면 한 인간의 보편성으로 가득할지도 몰라. 이번 기회에 모두와 함께 잘 살펴보도록 해야지!
jena님의 대화: 조반니님 반갑습니다... 이 방에서 글로 뵈니~~~더 좋고 반가워요~~~^^ 아직 모임 전 수다이니 책 준비하는데로 읽어가시면 되어요... 조반니님의 멋진 생각들 많이 나눠 주시길 기대해 보아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셨으면 좋겠어요~^^
사운드 스케이프 너무 해보고 싶어요~ 뭐랄까.. 초능력이 하나 생기는 기분이 들 것 같은데요? ㅋㅋㅋ
조반니님의 대화: 사운드 스케이프 너무 해보고 싶어요~ 뭐랄까.. 초능력이 하나 생기는 기분이 들 것 같은데요? ㅋㅋㅋ
사운드 스케이프를 듣고 느끼는 시간~~~ 소리 산책을 통해 감각의 확장을 경험하시면 좋겠어요 초능력 ~~~~~~~~ㅎㅎㅎ 재미있는 상상인걸요~^^
@riverside 님 반갑습니다. 주말~ 일요일 그믐 방에 찾아와 참가신청을 해주셨지요~~^^ 이방에서~ 그믐밤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어요 이번 만남으로 어떤 연결을 만들어가게 될지 기대가 되어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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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님의 대화: 수음기가 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아요. 사진을 등록해두니 보시면 이해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활동 모습을 짐작하실 수 있도록 저의 sns에 있는 영상도 공유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E1qdQzSbdx/?igsh=dndreXlqemR4Zm10
봄날은 간다, 영화, 생각나면 옛날 사람일까요? ㅋㅋ
jena님의 대화: @riverside 님 반갑습니다. 주말~ 일요일 그믐 방에 찾아와 참가신청을 해주셨지요~~^^ 이방에서~ 그믐밤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어요 이번 만남으로 어떤 연결을 만들어가게 될지 기대가 되어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지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생활의 인위적인 소리들(요즘 저에겐 전부 소음으로 들리네요)에 지쳐 있습니다. 사운드스케이프라는 것도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라는 음악가의 책을 읽으며 이 사람에게 소리란 무엇일까, 그런 소리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딴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음악애호가도 아니고 배경지식도 미천하지만 여러 분들과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진공상태5님의 대화: 봄날은 간다, 영화, 생각나면 옛날 사람일까요? ㅋㅋ
많은 분들이 그 영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조금 더 작은 장비를 사용하게 될테지만, 성능은 아주 좋은 (전문가들도 사용하는~) 장비로 수음하게 될꺼에요 갑자기 영화가 언제 상영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2001년 영화네요ㅎㅎㅎ 영화 같은 멋진 모습~~사진으로 남겨놓으셔도 좋겠네요~^^
riverside님의 대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생활의 인위적인 소리들(요즘 저에겐 전부 소음으로 들리네요)에 지쳐 있습니다. 사운드스케이프라는 것도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라는 음악가의 책을 읽으며 이 사람에게 소리란 무엇일까, 그런 소리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딴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음악애호가도 아니고 배경지식도 미천하지만 여러 분들과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완전한 자연적인 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점점 더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고 학자들도 말하고 있고요. 환경문제를 말할 때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들리는 소리와 관련한 것에 대한 것들은 아직 많이 놓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변의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는 시작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추운 3월이라 걱정이되지만, 함께 만나는 날엔 공간들이 다양한 소리로 우리에게 다가와주길 바라고 있어요 소리들에 지친 riverside님 마음에 쉼을 가져다 주는 소리들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riverside님의 대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생활의 인위적인 소리들(요즘 저에겐 전부 소음으로 들리네요)에 지쳐 있습니다. 사운드스케이프라는 것도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라는 음악가의 책을 읽으며 이 사람에게 소리란 무엇일까, 그런 소리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딴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음악애호가도 아니고 배경지식도 미천하지만 여러 분들과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 잘 모르셔도, 많이 좋아하는 음악가가 아니어도, 음악 애호가가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곳에서 함께 읽고, 듣고 나누시면서 또 함께 만나면서.... 좋아지는 것이 더 생겨나게 될 것 같다는 기대의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여러 상황을 뒤로 한 채 이 모임에 신청한 riverside님 마음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마음에 좋은 것들이 다가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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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계속 이어가는 연간 모임들이지만 언제든 중간 참여 가능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 4월〕 달걀은 닭의 미래다 스토리탐험단 네 번째 여정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②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브뤼노 라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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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설] 2월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함께 읽어요자유롭게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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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한국인 저자가 들려주는 채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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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간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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