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D-29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깜빡했어요. 지난주 독립기념관에서 본 수많은 사진중에 마음을 사로잡은 사진 두장입니다. 김규식, 모던보이 느낌이시고, 저자리에 함께 했던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애국부인회 사진인데, 이분들의 이야기가 책에 나올까요? 이분들 너무 궁금해요. 한분한분.. 어떤 삶을 살다 가셨을까요... 기념관 나오면서 우리집 1호 2호들은, 자기들은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고민하지 않고 친일파가 되었을거라는 ㅠㅠ 아... 독립기념관에서 할 소리인가.. 온가족 씁쓸하게 웃었네요...
김규식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보았는데, 선교사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엄청난 가난속에 버려진 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는 집에 없고 혼자 벽지뜯어 먹으며 연명하다가 우연히 선교사에게 입양되었다는?? 천운의 천재 아이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는 이야기. 너무나 영화적인데... 영화속에 김규식이 나온적 있나요?
영화는 제가 잘 모르지만 김규식의 친척 중 김염이라고 상하이에서 배우로 날렸던 분이 계셨죠. 이 분 항일 영화를 많이 찍으셨고 제국주의 영화는 결사코 반대했던.. 민음사에서 관련 전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김규식이 파리 평화회의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강연하던 것이 La Lanterne에 1919년 8월8일 L'Oedipe (오이디푸스)라는 가명으로 기사가 나왔는데 <La Corée chez Dufayel : Y aurait-il vraiment une Alsace-Lorraine asiatique ?>제목으로 번역하면 'Dufayel의 한국: 정말 아시아의 알자스-로렌이 존재하는가?' (알자스 로렌 지방이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끼어서 강압적인 경제적 군사정 쟁탈장이 되었던 걸 한국에 비유한 듯합니다. 기사의 일부를 번역하자면: "사실, 항해자들이 한때 섬으로 여기고 현대 동양 문학을 스위스에 비유했던 이 먼 한국에 대해 우리 중 누가 관심을 두겠습니까? 경전에 기록된 창조 연대를 정확하게 받아들인다면, 세계만큼이나 오래되고 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이 나라의 즐거운 수도인 서울까지 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가졌던 루이스 마랭 씨를 제외하고는 거의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무관심에 불쾌감을 느끼며, 이상과 정의를 사랑하는 프랑스가 일본의 무거운 멍에 아래서 4000년이 넘는 독립적이고 모범적인 국가 존재를 이어온 오늘날 2천만 영혼의 이 국민의 간청에 더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 한국은 종주국에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이 관리가 한 욕설에는 일반적인 외교적 욕설이 전혀 없었다고 장담합니다. La Carrière의 단골 고객은 그 자리에서 인조 칼라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특히, 보통 이를 느슨하게 착용하는 아시아 담당 부국장인 Mr. Goût는 더욱 그렇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나 미국에서나 자신에 대해 많은 동정심을 받을 수 없었으며 불운한 알자스-로레인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상하이 올드 데이스 - 휴먼 다큐멘터리 1독립 운동가였던 김필순의 3남으로 태어나 혈혈단신의 몸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영화계에 입문, 출연작 마다 대성공을 거두며 '영화 황제'의 위치에까지 올랐던 김염(金焰)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어려웠던 시절 항일운동의 의지를 영화를 통해서 꽃피웠던 그의 삶과 당시의 시대적인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런 책이 있었군요. 함 읽어보고 싶네요.
오, 좋은 자료네요. 근데 책에서도 보면 진짜 잘 생겼더군요. 과연 김규식을 다룬 이야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산 안창호를 다룬 영화가 다음 주에 개봉되더군요. '호조'라고. 혹시 거기 잠깐 나오지 않을까요? ㅋ
전 약간 김규식의 모던보이 사진을 보면 마지막 황제 영화에서 나왔던 청의 마지막 황제 푸이가 생각나네요.
어머나, 그러네요~ 닮았어요 ㅎ
뭐 굳이 부인은 못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김규식이 좀 더 잘 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저는 영화속 푸이의 채두변발한 어린 시절 모습만 기억이 나네요. 😂
ㅋㅋㅋ 변발은 차은우도 웃기게 만들 듯..;;
어머 그렇군요~ 호조! 기억해 둘게요
오, 지난번 오구오구님 글 덕분에, 저도 나중에 가보려고 찜해뒀는데, 이렇게 인증샷까지 올려주셨네요! 책으로 경험하고, 역사가 담긴 곳을 직접 방문까지 하셔서 더욱 의미가 깊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딜쿠샤(3·1 운동을 세계에 알린 테일러 부부가 살았던 집)를 다녀오려 하는데요(마침 소소한 그림 전시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이 책 덕분에 평소 눈에 보이지 않던, 3·1 운동과 관련된 것들이 부쩍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과의 일화 덕분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는데요. '독립기념관에서 할 소리인가'에서요. 맙소사...?
억울하게 세상을 뜬데다 죽은 후에도 홀대당하고 있다는 의식 속에 옛 군주에 대한 동정의 여론은 고조되었다. 왕과 왕실에 대한 묵은 기억이 어떻든지 간에 3·1 운동 직전 왕에 대한 태도는 거의 만장일치의 추모와 공분(公憤)이었다. 냉담한 축이 없지 않았으나 절대다수가 왕의 죽음을 애통해하고 그 상실에 민족의 비극적 처지를 겹쳐 보는 시각을 택했다.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출발한 시위대 중 한 갈래가 덕수궁을 향했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둘 만하다. 거꾸로 읽자면, 조선의 왕과 왕실에 대한 대중의 태도는 3·1 운동을 통해 호의적 추모로 낙착됐다고 할 수 있다.
3월 1일의 밤 - 폭력의 세기에 꾸는 평화의 꿈 권보드래 지음
어떤 민족이 민족자결주의에 따라 독립할 자격이 있는지 따질 때 유럽에서는 종교·인종·문화보다 언어 문제가 중시됐던데 비해 한반도에서는 역사와 깃발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500년 이상 역사면 독립한다는 설이 광포된 중에 황해도 일원에서는 '국기 있는 나라는 독립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3월 1일의 밤 - 폭력의 세기에 꾸는 평화의 꿈 p.108, 권보드래 지음
잠시 딴 얘기를 하자면, 지난 달에 함께 읽었던 『호라이즌』. 우리끼리 읽었던 경험이 아까워서 짧은 글로 감상을 공유해 봤어요. 제가 <기획회의>에 2주에 한 번씩 쓰는 '이 주의 큐레이션.' ‘여행하는 사람’ 혹은 ‘우리 시대의 어른’ 솔직히 말하자면, 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선호하는 데다가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분주함도 설레기보다는 피곤하다고나 할까요. 한동안 일 때문에 몇 번 다녀왔던 외국도 어느 순간부터 시큰둥해지더군요. 아예 살 게 아니라면 잠깐 스치는 여행보다는 책으로 간접 경험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까요. 원거리 비행기 여행을 하면서 내놓는 많은 양의 온실 기체와 그것이 초래하는 기후 위기까지 염두에 두면 여행에 거리를 두는 일은 윤리적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쩌면 지금의 기성세대는 비행기 여행을 거리낌 없이 즐긴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2월에 60명 정도가 온라인 독서 플랫폼 그믐에서 함께 배리 로페즈의 『호라이즌』(북하우스)을 읽으면서 삐딱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구와 그곳에 사는 수많은 이웃을 배려하는 일에 누구보다도 열심이라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서 이곳저곳 (온실 기체를 내놓으면서) 다녔던 흔적을 따라가는 일에 괜한 반감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낯선 장소 낯선 타자와의 마주침이 없었더라면 자연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방식이 만들어질 수 없었을 테니까요. 여럿이 함께 천천히 읽고 감상을 나누고 나서, 이 책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모두가 저자처럼 여행을 다니는 기회를 누리기는 어려우니까요.
호라이즌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배리 로페즈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발표한 역작 『호라이즌』이 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배리 로페즈가 자신의 여행 경험을 집대성한 책으로, 그가 선보인 글 중 가장 방대하면서도 장소와 사유를 옹골차게 엮은 논픽션이다.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배리 로페즈는 영미권의 유명한 여행 작가입니다. 1970년대부터 2020년 세상을 뜰 때까지 수십 년간 세계 곳곳을 여행한 기록을 책과 글로 남겼습니다. 흔히 ‘네이처 라이팅(Nature Writing)’이라고 부르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마주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미국 문학 장르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가죠. 여담입니다만, 로페즈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한 작가 모임에서 다른 작가와 교류한 경험을 들려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와 함께하며 친교를 나눴던 작가의 면면을 볼까요? 200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존 쿳시, 『시핑 뉴스』(문학동네)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자로 유명한 애니 프루 등. 로페즈를 처음 접한 것은 201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일 때문에 북극권에 대한 여러 문헌을 뒤적거리던 중이었는데, 여러 책이나 글에서 이 작가의 『북극을 꿈꾸다』(1986)를 필독서로 꼽고 있었거든요. 알고 보니, 이 책은 1986년에 나와서 전미 도서상을 받은 작가의 가장 유명한 저서였습니다. 마침, 신해경 선생님 번역으로 2014년에 국내에도 소개가 된 터라서 곧바로 찾아서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네이처 라이팅’의 전통을 따르는 책과 마찬가지로 단숨에 읽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빌 브라이슨이나 마이클 부스의 여행기와는 아주 다른 분위기입니다. 북극권이라는 장소를 놓고서 인간, 문명, 역사 무엇보다 자연과의 앙상블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책이었어요. 북극권을 소재로 한 수많은 글과 책이 왜 1986년에 나온 이 책에서 시작하는지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어느새 저도 북극을 이야기하는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구를 마주치면 곧바로 『북극을 꿈꾸다』(북하우스)를 꼽곤 하니까요. 로페즈는 『북극을 꿈꾸다』를 펴내고 나서 40대부터 본격적으로 북아메리카 대륙 바깥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합니다. 평생 약 일흔 개 나라를 여행하면서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소개하는 『호라이즌』은 이렇게 평생 ‘여행하는 사람’으로 살아온 저자가 세상을 뜨기 직전에 자기의 삶을 여섯 개의 여행으로 정리한 자서전을 겸한 여행기입니다.
북극을 꿈꾸다 - 우리의 삶에서 상상력이 사라졌을 때‘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자연주의자’ 배리 로페즈의 대표작이자 전미도서상 수상작인 『북극을 꿈꾸다Arctic Dreams』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북극의 진면모를 펼쳐내며 생태학의 고전이 되었다.
잘 보았습니다!!!
보통의 자서전이나 여행기의 체계를 기대하면서 책을 펼친다면 앞의 몇 쪽을 읽고 나서 낭패감에 빠질 거예요. 우선 이 책의 서술은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습니다. 저자가 슬쩍 귀띔했듯이 저자의 40대, 50대 즉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20년간 했던 여행이 중심이긴 하지만 20대, 30대의 이야기도 나오고 2010년대 이후 즉 60대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자는 굳이 책 속에서 구체적인 일시를 밝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저자가 담담하게 털어놓은 경험을 들으면서 ‘아, 40대 때구나’ ‘아, 1980년대 후반이구나’ ‘아, 1990년대 중반이구나’ 하고서 유추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아니라고 할까 봐서, 일시에 예민한 저로서는 이런 걸 찾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대신 이 책의 주인공은 장소입니다. 저자는 자기 여행의 출발점을 미국 오리건주의 서쪽 끝에 있는 북태평양과 맞닿은 해안의 파울웨더 곶에서 시작합니다. 캐나다의 동북쪽 끝에 있는 그린란드를 마주하는 북극권 또 정반대로 적도 인근 남태평양의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 여행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다음에는 호모 사피엔스 이전 인류 조상의 흔적을 발굴하는 동아프리카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 인근의 발굴 장소로 갔다가 오스트레일리아로 갑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유명한 여행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철광석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마치 『반지의 제왕』의 ‘모르도르’ 같은 포트헤들랜드 항구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마지막 여행 장소는 남극이고요. 저자는 이 여섯 장소와 얽힌 자기의 여행 경험을 담담하게 들려주면서, 평생 여행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체득한 자연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공유합니다. 나아가 이제 생의 마지막을 앞둔 노년이 된 자기도 해결하지 못한 세상을 둘러싼 온갖 문제의 해법을 고민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쿳시, 프루 등과 나눈 대화의 주제는 ‘공동체의 복원’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본문만 870쪽이나 되는 벽돌 책이지만 한번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이 책에서 저자가 계속해서 반복하는 키워드는 ‘어른’이었답니다. 저자는 어른과 그런 어른이 마땅히 갖춰야 할 지혜의 부재야말로 인류가 안고 있는 온갖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저자의 고민을 읽으면서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020년에 저자가 세상을 뜨고 나서 그가 마지막으로 추려 모은 스물여섯 편의 에세이를 묶은 책이 2022년에 나왔습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자연 작가”의 마지막 책이라서 화제도 모았죠. <뉴욕타임스>가 2022년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고, 책이 나오자마자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으니까요.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북하우스). 저는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작가 리베카 솔닛이 이 책의 서문을 쓴 사실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솔닛은 로페즈의 글과 책을 놓고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래전 나에게 무엇을 목표로 글을 쓸 수 있을지 일러준 것은 바로 배리 로페즈의 글이었다. 그의 글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주변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리고 구원의 힘에 대한 더 넓은 인식을 직조해 낸다.” 『호라이즌』뿐만 아니라 『북극을 꿈꾸다』,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가 모두 한국어판으로 나와 있습니다. 굳이 순서를 권하자면,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호라이즌』-『북극을 꿈꾸다』 순을 권하고 싶습니다. 뒤늦게 이 작가를 만난, 정작 여행을 싫어하는 한 독자가 보내는 뒤늦은 찬사로 감상을 마무리합니다. “어른을 찾아서 떠난 여행을 통해 당신이 어른이 되었네요.”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북극을 꿈꾸다』로 미국도서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작가로 활동한 생애 내내 여러 세대의 작가들과 환경 운동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우리 시대 최고의 자연 작가 배리 로페즈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모음집.
그의 글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주변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리고 구원의 힘에 대한 더 넓은 인식을 직조해 낸다. 그렇네요. 제가 별로 여행 다큐나 예능을 안 좋아하면서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어쩌면 그런 타인의 고통에 대한 그의 예민한 감수성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순서에서 이미 벗어나긴 했지만 다음에는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를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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