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대차 신청했습니다, 참여신청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만,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D-29

진공상태5

바나나
borumis님의 대화: 한국에서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워가고 싶네요. 알라딘 중고에서 책을 구매했고 들어가는 말을 읽어보니 역사책보다는 문학 전공자답게 뭔가 연애소설이나 뭔가 은밀한 러브레터처럼 느껴져서 기대가 뿜뿜입니다.
저도 부끄럽게도 이대목에서 참 무지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책부터 바로 주문했어요.

진공상태5
3월 1일의 밤은 고려대 국어국문과 권보드래 교수가 쓴 책으로, 1919년 3월 1일의 3·1운동을 다룬 내용입니다. 문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근대를 보는 시야를 넓혀가고, 3·1운동을 세밀하고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Nana
주말까지 호라이즌 열심히 끝내고, 3월은 촘촘히 잘 따라서 읽어보겠습니다! 하하하 ^^;;

진공상태5
상호대차 신청 책이 도착했어요. 집에 들어가면서 찾아가야겠습니다. 기대됩 니다!

진공상태5


오구오구
그간의 리스트를 보면 23년 4월부터 저는 함께했었네요.
함께 했던 벽돌책은 아래의 8권이에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4년 4월)
『나쁜 교육』 (2024년 5월)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2024년 8월)
『메리와 메리』 (2024년 9월)
『중국필패』 (2024년 10월)
『마오주의』 (2024년 11월)
『행동』 (2025년 1월)
『호라이즌』 (2025년 2월)
위의 책중 저의 취향은 메리와 메리, 감정은, 행동... 이구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책은 나쁜 교육, 중국필패입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책 부류가 있군요. 벽돌책에 참여하면서부터 수년간 참여했던 오프라인 북클럽을 안나가기 시작했구요.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고, 겸손해지게 하는 벽돌책 북클럽입니다 ㅎ
3월 1일의 밤 들어가기 읽고.. 번역서 아닌 국내연구자의 책을 읽으며 한글의 단어, 문장의 감각을 즐길수 있겠구나. 기대합니다. 저에게 돌베개 책은 신영복 선생님을 떠올리게하는 출판사인데요, 이번 책으로 보드래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교수 겸 작가님을 알게되었네요.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책에서 만나요 ㅎ
ps) 이번 연휴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볼까 계획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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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상태5
오구오구님의 대화: 그간의 리스트를 보면 23년 4월부터 저는 함께했었네요.
함께 했던 벽돌책은 아래의 8권이에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4년 4월)
『나쁜 교육』 (2024년 5월)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2024년 8월)
『메리와 메리』 (2024년 9월)
『중국필패』 (2024년 10월)
『마오주의』 (2024년 11월)
『행동』 (2025년 1월)
『호라이즌』 (2025년 2월)
위의 책중 저의 취향은 메리와 메리, 감정은, 행동... 이구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책은 나쁜 교육, 중국필패입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책 부류가 있군요. 벽돌책에 참여하면서부터 수년간 참여했던 오프라인 북클럽을 안나가기 시작했구요.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고, 겸손 해지게 하는 벽돌책 북클럽입니다 ㅎ
3월 1일의 밤 들어가기 읽고.. 번역서 아닌 국내연구자의 책을 읽으며 한글의 단어, 문장의 감각을 즐길수 있겠구나. 기대합니다. 저에게 돌베개 책은 신영복 선생님을 떠올리게하는 출판사인데요, 이번 책으로 보드래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교수 겸 작가님을 알게되었네요.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책에서 만나요 ㅎ
ps) 이번 연휴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볼까 계획중입니다 ㅎ
돌베게 하면 신영복 선생님이 떠오르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의 전직장이 사단법인 더불어숲 이었거든요 : )

오구오구
진공상태5님의 대화: 돌베게 하면 신영복 선생님이 떠오르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 을 달아봅니다. 저의 전직장이 사단법인 더불어숲 이었거든요 : )
어머나 진짜요?? 반가와요

책그리고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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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상태5
오구오구님의 대화: 어머나 진짜요?? 반가와요
네, 저는 성공회대를 졸업했고 신영복 선생님의 퇴임콘서트에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이 더불어숲으로, 신영복 선생님 관련된 사업들을 여러가지 진행했었어요. 돌배게 한철희 대표님도 이사님으로 계셔서 자주뵈었었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오구오구님! ^^

진공상태5
어제 밖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의외로 태극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3/1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족온달
마침 책이 있어서 도전해봅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진공상태5
태극기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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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진공상태5 그런데 실제로 1919년 3월 1일에는 태극기는 주인공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뜻밖의 이야기도 책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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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상태5
YG님의 대화: @진공상태5 그런데 실제로 1919년 3월 1일에는 태극기는 주인공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뜻밖의 이야기도 책에 나와요~
구글 says,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YG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3/4일부터 시작할 책의 내용이 더욱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

장맥주
오구오구님의 대화: 그간의 리스트를 보면 23년 4월부터 저는 함께했었네요.
함께 했던 벽돌책은 아래의 8권이에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4년 4월)
『나쁜 교육』 (2024년 5월)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2024년 8월)
『메리와 메리』 (2024년 9월)
『중국필패』 (2024년 10월)
『마오주의』 (2024년 11월)
『행동』 (2025년 1월)
『호라이즌』 (2025년 2월)
위의 책중 저의 취향은 메리와 메리, 감정은, 행동... 이구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책은 나쁜 교육, 중국필패입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책 부류가 있군요. 벽돌책에 참여하면서부터 수년간 참여했던 오프라인 북클럽을 안나가기 시작했구요.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고, 겸손해지게 하는 벽돌책 북클럽입니다 ㅎ
3월 1일의 밤 들어가기 읽고.. 번역서 아닌 국내연구자의 책을 읽으며 한글의 단어, 문장의 감각을 즐길수 있겠구나. 기대합니다. 저에게 돌베개 책은 신영복 선생님을 떠 올리게하는 출판사인데요, 이번 책으로 보드래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교수 겸 작가님을 알게되었네요.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책에서 만나요 ㅎ
ps) 이번 연휴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볼까 계획중입니다 ㅎ
좋은 책만 골라 읽으신 거 같습니다. ^^ <화석자본> 같이 읽어주셨어야 했는데요. 저에게는 아주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하하.

장맥주
책그리고님의 대화: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

stella15
진공상태5님의 대화: 돌베게 하면 신영복 선생님이 떠오르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의 전직장이 사단법인 더불어숲 이었거든요 : )
저도 오래 전에 '더불어 숲' 읽었는데 말이죠. 글이 참 좋았는데 언제 한번 재독한다고 하곤 잊고 있었네요. 책이 어디 있을 것 같은데 쑤시고 찾으려니 자신이 없네요. 읽으려면 다시 사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

오구오구
장맥주님의 대화: 좋은 책만 골라 읽으신 거 같습니다. ^^ <화석자본> 같이 읽어주셨어야 했는데요. 저에게는 아주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하하.
@YG 님께서 엄선한 책들이니 모두 좋은거 같아요~ 다만 취향의 문제가 20% 정도 있습니다 ㅎㅎ 화석자본이 강렬하군요. 맥주님과 제가 공유하는 감성이 있다고 (믿고싶음) 생각되는 지점도 있으니 기회가 되면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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