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나머지는 마법의 가루가 해주기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이번 달 독서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
D-29
쓸만치
밥심
“ <10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예측 경제학>
385쪽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일수록 회의론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
388쪽
그러나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일을 혼자 간파할 때 가장 큰 수익이 돌아온다.
<11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I: 출판과 방송의 역사>
417쪽
인류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부분이 아마 콘텐츠 시대로 대표되는 21세기 ‘글쓰기’ 관련 주문일 것이다.
<12장 히트 상품의 미래: 제국과 도시 국가의 공존>
‘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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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이야기의 탄생>과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주로 이야기를 만들 때 플롯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면 세번 째 책인 <히트 메이커스>는 마야의 법칙과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이야기를 잘 만들어 히트시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