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어느 날, 한 작가가 방금 완성한 시나리오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야기는 나쁘지 않아… 그런데 이게 정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는 원고를 덮고 창밖을 바라보았다. 거리엔 수많은 간판과 광고가 반짝이 있었다. 아마도 저 반짝이는 불빛들만큼, 아니 그보다 많은 스토리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올 터였다.
하지만 진짜로 기억되는 이야기는 몇 개나 될까?
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히트하는 걸까?
그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스토리텔링 고수를 찾았다. 그 고수는 그에게 두 권이 책을 추천해 주는데, 그 책은 바로...
<히트 메이커스>와 <블록버스터 법칙>이었다.
그 두 책을 3월과 4월 두 달 동안 페어링해서 읽으란 의미였다.
히트하는 스토리의 비밀 – 『히트 메이커스』
데릭 톰슨은 말했다.
“사람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 익숙하면서도 살짝 새롭게 변주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작가는 순간 멈칫했다. 새로운 것만을 찾아 헤매던 자신이 떠올랐다.
어쩌면 사람들이 사랑하는 스토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익숙한 감정을 건드리는 이야기일지도 몰랐다.
“히트하는 콘텐츠는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심리와 본능을 파고드는 법칙에 따른다.”
그제야 그는 깨달았다. 단순히 창의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스토리는 어떻게 전달되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각인되는가까지 고려해야 했다.
그는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 익숙한 감정 + 새로운 변주
📌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의 공식 찾기
📌 스토리는 콘텐츠이자, 하나의 브랜드다
책장을 덮은 순간, 그는 마치 보이지 않던 지도를 손에 쥔 기분이었다.
하지만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가 다음으로 펼쳐든 책은, 더욱 거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블록버스터 스토리의 탄생 – 『블록버스터 법칙』
『히트 메이커스』가 히트하는 이야기의 법칙을 알려줬다면,『블록버스터 법칙』은 히트를 넘어서 초대형 성공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작가는 생각했다.
“내 이야기가 한때 유행하는 작품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애니타 앨버스는 그 해답을 제시했다.
“블록버스터는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다. 그것은 철저히 기획된 문화적 현상이다.”
그 순간, 작가는 스토리텔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는 마블 시리즈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떠올렸다.이들은 단순히 ‘좋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스토리는 브랜드처럼 설계되어 있었고,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었다.
그는 다시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 히트는 우연이 아니다, 전략이다.
📌 스토리를 브랜드처럼 기획하라.
📌 이야기는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라,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그제야 그는 깨달았다.
이야기는 단순히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될 것인지, 어떻게 확산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작가는 스토리를 만들기 이전에 기획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제 그는 더 이상 막연한 창작자가 아니었다.
이제 그는 스토리를 전략적으로 바라보는 창작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다시 원고를 펼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이야기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닿을 것인지까지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는 알고 있었다.
좋은 이야기는 ‘창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며, 시대와 연결될 때 히트가 된다는 것을.
그날 이후, 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곁에는 ‘스토리텔링의 법칙’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었고, 그가 만든 이야기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
저는....
그 작가가 바로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그믐’에서 스토리탐험단 세 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읽기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
D-29

이기원모임지기의 말

조상범
팔리는 스토리. 히트 메이커스와 함께 합니다.

이기원
앞으로도 주욱.... ㅎㅎ

큰곰씨
신청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책인데 <히트메이커스>와 <블록버스터>의 법칙이 절판되었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셔서 일찌감치 두 책 다 중고로 구매할수 있었어요.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모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가고 싶었는데 지방(대구)에 사는지라 잠깐 망설이던 차에 금방 마감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스토리탐험단에서 기획해주신 모든 책을 다 완독하고 나서 모임이 열리면 그때는 어떻게든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기원작가님께서 가이드를 잘 해주셔서 두 권 다 잘 읽을 수 있었고요. 이번 책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원
대구에서 오셔서 밤에 잠깐 모임하고 내려가시려면 힘드실텐데...
다음에는 낮에 모여서 저녁까지 좀 길게 이어지는 모임을 기획해 보겠습니다.
큰곰씨 님은 그때 제 직권으로 신청없이 '게스트' 형식으로 초청 드릴게요.

큰곰씨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ㅎ
리틀조이
신청완료요!! <히트메이커스> 예전에 산거 같은데, 어딘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ㅠㅠㅠ

이기원
ㅎㅎㅎㅎㅎㅎㅎㅎ 스토리탐험단은 그런 책들만 모아서 읽는 모임인 거 모르셨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기원
<스토리텔링의 비밀> 모임방이 닫혔습니다. 하지만 완독 수료증은 모임 이후 29일까지 발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곳 <히트 메이커스> 방에 완독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바로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김효은
<스토리텔링의 비밀> 완독했습니다:)

이기원
발급했습니다.
책방연희
오프 모임을 앞두고 <스토리텔링의 비밀> 중요부분만 발췌하여 재독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이기원
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도원
<스토리텔링의 비밀> 완독했습니다. <이야기의 탄생>과 맞닿는 부분이 많은 책인 것 같네요. 유명한 영화들을 예로 들면서 말하니까 좀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히트메이커스>는 다행히 가지고 있는 책이라(읽지는 않았습니다만...ㅎㅎ) 바로 시작하면 될 것 같네요~

이기원
발급했습니다.
그멍
<스토리텔링의 비밀> 1등으로 완독했던 그멍입니다.
작가님께서 종료 3일전 다시 댓글을 달아달라는 부탁을 하셨었는데 깜빡하고 오늘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수료증 발급 부탁드려요 ㅎㅎ

이기원
넵 발급!!!!

영글음
이기원 작가님 덕분에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완독했습니다. ^__^
마지막 장을 덮고 다시 되짚어 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뭐라고 한 거지? 여러 곳에 밑줄을 그었으나 저의 언어로 정리해 보자면, 다음의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이야기는 액션이다. 고로 모든 이야기는 3 문장 정도의 액션 아이디어 (=플롯 요약)로 정리돼야 한다. 등장인물의 액선(행동)은 플롯의 방향을 향해 가야 한다. 플롯은 관객 혹은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 대사 역시 플롯의 한 부분임을 명심하라.”
얼마 전 백희성 작가의 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읽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고저택을 비롯한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예요. 한창 건축의 비밀에 빠져 있다가 <스토리텔리의 비밀>을 완독했는데 이 책에서 작가는 건축가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네요. 우리가 지을 건 집 같은 건물이 아니라 플롯이라는 것만 다르겠지요.
저에게는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오면 머리칼을 쥐어 뜯고 싶었어요.
“이야기가 원하는 것을 말하라.”
대체 나의 이야기는 무얼 원할까?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3월 <히트 메이커스>를 읽으려고 합니다. 과연 그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영글음
맨 위에 <모임지기의 말>에 실린 글도 매력적입니다. 저 글을 읽고는 참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기원
아... ㅎㅎㅎ 감사합니다.

초록바구니
스토리 텔링의 비밀 완독했습니다
히트 메이커스 참여 신청도 완료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