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이 헷갈려서 정리를 한번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에번램지
도시 애덤스
클로비스 포시
존 부커
아멜리아 모저리
이솔라 프리비
애들레이드 애디슨
김새섬
저도 좀 헷갈려서 기억을 위해 써주신 이름에 기억나는 설명 더했어요.
에번 램지
도시 애 덤스 : 말을 약간 더듬음. 킷을 돌봐준다
클로비스 포시
존 부커
아멜리아 모저리
이솔라 프리비 : 키가 크다.
애들레이드 애디슨 : 광신교도
엘리 : 섬을 떠나있던 아이
엘리자베스
봄솔
도시 애덤스의 편지 중에 뭉클한 것이 있네요.
건지섬에 주둔한 독일군은 건지섬 주민들을 감시하고 서로 좋은 관계일수가 없는 적일텐데 독일군 대위인 크리스티안 헬만과의 우정에 대한 부분이 뭉클했어요.
전쟁이란 이념의 이분법적인 상황이 아니고 사적으로 만났더라면 우정이 꽃을 피우고 사랑이 피어날 수도 있는 관계를 의미없는 적으로 만들고 관계를 차단하는것이 슬펐습니다.
그리고 대립되는 두 사람 사이에 찰스 램의 책이 두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고 우정을 나누게 하는 부분도 멋졌어요.
김새섬
덤덤하게 읽어 나가다가 크리스티안 헬만과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당시 이러한 케이스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봄솔
그렇지만 가끔 찰스 램을 떠올릴 때면 , 1775년에 태어난 사람이 저에게 당신과 크리스티안이라는 훌륭한 두 친구를 사귀게 해주었다는 사실에 감탄합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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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하나의 책으로 어떤 사람과 친해진 계기는 없지만
지금의 오픈채팅 북킹톡킹에서 함께 읽었던 책들 중에
기억나는 책도 있고 , 그 책을 통해 마음에 남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오픈채팅의 특성대로 사람은 떠나기도 하지만 그때 함께 읽으며 나눴던 벅찬 감정들은 오래도록 남는 것 같습니다.
김새섬
이 책을 읽으니 찰스 램에 점점 호감이 생겨요. 그가 쓴 수필집 번역된 것이 있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찰스 램 수필선
찰스 램 수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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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이런 한국 소설도 있어요.
찰스 램을 읽는 시간 -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한국소설문학상 수상 작가 장재연 소설가가 묶은 세 번째 작품집으로 가정을 이루는 가족들은 어떤 인연이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가에 대한 외로운 이야기를 깊은 사유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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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솔
관심책에 담아놨어요.
공유 감사합니다🫶
바다연꽃3
심장만큼 소중한 찰스 램과 메리 램을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봄솔
제 2의 빌런이 나타났어요!
클라라 소 - 시
S가 세번 들어감.
봄솔
“ 그들 중 문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내 요리책이바로 문학이죠. 냄비 속의 순수시
그들은 단지 통행금지나 다른 고약한 나치 규칙들 떄문에 너무 따분해져 서 저녁에 외출할 핑곗거리가 필요하던 참이었고 , 그래서 결국 선택한게 독서였을 뿐이에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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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 나는 서점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정말 좋아요. 그들은 실로 특이한 존재들이에요.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박봉인 서점에서 일할 리가 없고, 제정신이 박힌 주인이라면 서점을 운영할 리가 없죠. 별로 남는 장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분명 책과 책 읽는 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일 거예요. 신간을 먼저 볼 수 있다는 작은 특권도 있고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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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이 시절의 영국에서도 서점은 별로 돈 을 못 벌었군요.
봄솔
당시 전쟁으로 모두가 힘드니 글 쓰는 작가도 별로 없을거 같고 출간도 안될거 같고 모두가 어려웠을거 같아요
대체 호황은 언제 오려나 …
셰익스피어 서점은 어땠을지도 궁금하네요
시기가 비슷한지 찾아봐야겠어요
김새섬
“ 그래서 제가 독서를 좋아하는 거예요. 책 속의 작은 것 하나가 관심을 끌고, 그 작은 것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발견한 또 하나의 단편으로 다시 새로운 책을 찾는 거죠. 실로 기하급수적인 진행이랄까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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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방 안을 가득 채운 낯선 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과 자신의 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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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북토크에 참여한 작가의 어려움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군요. 참 쑥스러운 일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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