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스가 사과할 필요는 없소. 조나스도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고, 그게 자기 생각인 거요. 우리가 좋든 싫든 상관없이!”
“우드로, 어떻게 친구에게 그런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창피한 줄 알아, 우드로!”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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