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D-29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감상 부탁드릴게요!!
어제 받아서 들어가며 읽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특히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로 있는 어른들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모닥불 타임> 도서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주 내로 책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혹 도착하지 않는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읽어볼 1부의 주제는 '팀 성장을 방해하는 인간관계의 함정'입니다. "엔지니어링은 쉽지만 사람 다루기는 어렵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의 65%는 인간관계 때문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성공한 팀의 자본이나 기술력이 주목받지만, 화려한 장막 뒤에서 더 중요하고 복잡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1부에서는 기업을 무너트리는 인간관계의 함정을 4가지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1주차(2/28~3/6)에서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 등 여러 조직 생활을 통틀어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리더와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저는 사회초년생 시기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 모든 업무를 다 끝냈는데 정시 퇴근 한다고 타박을 주던 대표가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는데 눈치로 모든 걸 알아채라고 하는 스타일이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장 도입부에 언급되는 리더 앨릭스는 능력이라도 있으니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여러분의 인생에도 다양한 빌런이 스쳐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나를 힘들게 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면담부터 퇴사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의 함정, 이너서클의 함정, 이단아적 마음가짐의 함정, 자신감의 함정 중 무엇을 경험해보셨나요? 직접 경험도, 간접 경험도 좋습니다. 저의 질문에 꼭 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질문도 좋고, 인상 깊은 구절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감상이든 이 자리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아직 도착 안했어요 ㅠㅠ
아마 오늘은 도착할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임지기님은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정시퇴근을 꿋꿋하게 잘 해나가셨을 지 궁금합니다. 대니같은 상사와 일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물어보면 앨릭스같이 일잘하는 상사를 희망하더라고요. 여러 직장을 거치며 제가 함께 하기 어려운 리더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권한을 위임하지 못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속도의 함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이는데...p41 :솔직히 이사님한테 배울 게 없어요. 여기서는 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요. 새로운 상사가 멘토링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회사로 옮길거에요" 요 문장을 보는 순간 저인 줄 알았어요. ㅎㅎ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성과를 평가해 줄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 지 모델링을 할 멘토가 이 나이먹도록 아직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온라인멘토링, 엑스퍼트같은 플랫폼도 많지만 바른 피드백을 한번씩이라도 받고싶으니 저는 리더가 되기는 멀었을까요 ㅋ
결정을 못하고 권한을 위임하지도 못하는 리더와 일하면 참 답답하죠^^ 이곳에서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퇴사 결심을 굳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닥불 타임>에 등장하는 쟁쟁한 리더들도 멘토를 간절하게 찾는 것을 보면 엘릿님만의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상사, 혹은 팀원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결국 정시퇴근에 실패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30분 지나서 퇴근하곤 했지요..)
안녕하세요, 1주차가 연장되었길래 저도 살짝 참여해봅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로켓 공학이 인간관계보다 더 쉽다'라는 소제목을 보고 웃어버렸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만한 함정은 이너서클의 함정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도 많고, 혈연이 아니더라도 여러 방식의 그룹이 생기는 것이 회사이니까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그룹이 따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잘 다루는지가 조직의 성패를 가를지도요... 인간관계란 명확한 답이 없어서 더 어렵지요ㅠㅠ
저는 신입사원때 만났던 리더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늘 좋은 분들만 만나다가 처음하는 사회생활에서 하필 가장 특이한 분을 만났는데 감정 기복이 심하고 짜증도 잘 내며 주말 근무와 야근을 하지 않는다고 대놓고 눈치를 주고 일은 벌리기만 하고 수습을 못하고 정말 최악의 리더였어요. 덕분에 저는 그 후 왠만한 리더는 다 맞출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과연 좋은걸까 싶네요. 제가 이 시기를 겪으며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한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저 사람은 뭐가 잘못된 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모두들 그렇게 느끼고 사는지 너무 답답하고 알고 싶었거든요. 특히 리더쉽, 조직문화 관련 책을 많이 읽었어요.
아이쿠, 사회초년생 시절 최악의 리더와 만나셨군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러고 보면 저도 평생 책이랑은 친하지 않은 인생을 살다가 앞서 언급한 상사를 만나 사회생활의 쓴 맛을 보고 독서를 시작하게 되어 여기까지 흘러온 것 같네요...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어느덧 <모닥불 타임> 도서모임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 읽어볼 2부의 주제는 '원팀 워크숍, 모닥불 타임을 시작하라'입니다. 1부에서 살펴본 인간관계의 4가지 함정을 극복할 수 있는 단 하루의 워크숍인 '모닥불 타임'을 본격적으로 다뤄보는 시간입니다. 모닥불 타임은 1일 동안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데, 2부에서 그 프로세스를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2주차에서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나 회사 등 조직에서 팀워크를 증진시키는 워크숍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나요? 저는 학창시절 수련회가 가장 먼저 떠오르긴 했습니다ㅎㅎ -모닥불 타임의 1타임, 2타임, 3타임, 4타임 중 어느 섹션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반대로 나에게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섹션은 무엇인가요?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본인만의 취약한 부분이 있나요? 나의 개인적 취약성이 회사생활에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질문에 꼭 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질문도 좋고, 인상 깊은 구절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1주차의 이야기를 다뤄주셔도 좋아요. 어떤 감상이든 환영입니다!
얼마전 저희끼리 "정신교육" 이라고 부르는 워크숍을 했었는데, 2명의 퍼실리테이터가 있고 5-6명이 한 조가 되어 지금 회사에 가장 큰 문제점이 뭔지, 그런 것들을 토론하는 시간이었어요. 음 일단 1/3의 멤버들은 건성으로 참여했었고 1/3은 열심히 하고 1/3은 그 중간 정도였네요. 워크숍 후에 느낀 것은 다들 비슷한 문제를 꼽는다는 것 정도의 공감대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회사와 떨어진 곳으로 하려고 했지만 같은 건물 다른 층에서 하다 보니 별로 새로운 분위기 없이 숙제 하듯이 했었어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면 모닥불 타임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검열이 강하고 가면 증후군에 가깝게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에요. 흔히들 저에 대해 겸손하다고 얘기해 주는데 반대로 제 주변에는 자기애가 과잉인 사람들이 많구요. 그래서 모닥불 타임을 한다면 제가 애써 숨기려고 하는 저의 가면 증후군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데 그런 얘기를 해야 하는 3타임이 가장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겠습니다만, 모닥불 타임을 한다면 회사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여도 3타임에서 완전히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 어렵긴 해요...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는 감정이 개입되지 않았을 때 형성되었습니다. 모닥불 타임에서도 심리적 안전감 조성하기(220~224)가 핵심 구성 원리로 제시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이야기가 타당하더라도 반대하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이야기라도 호응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주관적 감정을 개입시켜 본질을 호도하지 않으려면 객관적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누구의 의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의견 만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종이, 같은 펜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을 쓰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진행자에게 제출합니다. 취합된 의견들은 진행자가 화이트 보드에 게시하고, 그 주위에 둘러 앉아 각 의견에 대해서 좋은 점과 보완할 점을 피드백을 하는 방식입니다.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각 의견들의 장점을 결합해 더 나은 의견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때 새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모닥불 타임에서는 도가니 상황이 형성되기에 더욱 감정의 흐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프로세스와 방법 그리고 사례를 읽으며 그 방법을 찾아 보아야겠네요.
모닥불 타임에도 무기명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이겠네요!
워크숍에서도, 미팅에서도 그 리더만 있으면 말로는 "편안하게 할 말 하세요"라고 했지만 "없습니다"하며 말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니.. 안심이 되지 않았어요. 말 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든 이유는 그 분과는 전혀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죠. 그래서 p220 심리적 안전감 조성이 가장 많이 와닿습니다. 모닥불 타임에서 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 관계에서도 심리적 안전감이 관계의 밀도를 더 해주겠죠!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편안하게 할 말 다하라는 상황에서.. 할 말을 삼키게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죠 ㅠㅠ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심리적 안전감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7장 모닥불 타임의 실제 프로세스(230~261)를 읽었습니다. 모닥불 타임의 네 섹션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경험했네요 (감정 이입이 많이 되는 장이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많은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방법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섹션1] 에서는 문제해결 방법론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feat. GROW 코칭모델).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한다. _ "제이컵은 각자 하나(오직 하나)의 영역만 개선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 설명했다"_236p 문제가 먼저 해결책은 다음 _ "잠깐만요. 아직 해결책을 찾고 있는 건 아니에요. 우선 당신의 목표를 이해해야 해요."_237 [섹션2]에서는 로버트 케건의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언어습관이 떠올랐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이 전부가 아니라 진정한 동기는 내면에 숨겨져 있어서 그것을 서로 알 수 있을 때 이해의 기반이 마련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네 사람은 자신의 동기에 대해 진작 터놓고 이야기했다면 아주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_247p [섹션3]에서는 브레네 브라운의 취약성 이론과 연결되었습니다. 리더의 용기라는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것은 내가 먼저 취약성을 드러낼 때 심리적 안전감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짓누르는 감정적 압박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가 드러날 때 모두에게 해방감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생각만 해도 용기를 내야 할 일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부담감에 짓눌려서 낙담하기 시작하면 소위 가식 영역으로 빠져들기 쉽습니다. 그러면 자존심을 지키려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거짓된 겉모습을 통해 열등감을 가리죠."_251 [섹션4]에서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진짜 문제를 찾아야 근원적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속으로는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문제는 각자의 가슴속에서 부글대다가 임계점에 엄청난 폭발력으로 터져버리지요. 치료하기엔 너무 늦은 문제가 되버리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보다 예방이라는 점이 명확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뻔히 다 아는데도 거론하지 않는 문제를 이야기해주세요. 거의 모두가 인지하거나 예상하지만 언급을 회피하는 명백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_ 257p 이해는 되었지만 실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 특히 감정적인 상태에서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는 첫 섹션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정교하게 연습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체크했습니다. 첫 단추가 잘 꿰어져야 그 다음도 유연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내일은 첫 단추를 좀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이해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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