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신선한 시각이었습니다! 적절한 조화가 참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D-29

김영사
zizi
안녕하세요! 기대됩니다!

김영사
네, 많은 대화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사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아직 책이 도착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어서 일정을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1주차: 2/28~3/9
2주차: 3/10~3/16
3주차: 3/17~3/20 (3주차 분량이 적습니다)
진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인증샷은 언제나 환영이오니 책이 도착해주면 마구 자랑해주세요>_< 3월도 파이팅입니다!
느티나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 !!
표지부터 노랑과 빨강의 조화로 모닥불 느낌이 나서 기대되네요 !!


김영사
모닥불 느낌을 의도했는데, 느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삶디
책 도착했습니다. 감사랑합니다.
Bonfire moment라는 제목을 보니 한자, 말씀 담(談)자가 떠올랐습니다.
모닥불을 피워 놓고 그 주위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피엔스 선조들은 하루를 마감하며 그렇게 정보를 주고 받았을 것입니다.
그 대화 속에서 생존의 질과 양을 늘려가기 위한 전략도 구상하고, 소속감을 강화했을 것입니다.
구글의 방법론 스프린트를 읽고 프로젝트 수행에 큰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모닥불 타임을 통해 팀의 지적 협업 방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의 인사이트도 경청하겠습니다. 생각을 확장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사
실제로 모 신인 아이돌도 팀워크를 위해 주기적으로 모닥불 타임을 가진다고 하더라고요. <모닥불 타임>도 <스프린트>처럼 삶디님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길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해공항
책이 도착했습니다. 딸이 표지의 그라데이션이 예쁘다고 하네요.
즐겁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사
점점 타오르는 모닥불 타임의 열기를 표현해본 표지입니다.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ice2023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제가 출장 간 동안에 도착해서 빨리 집에 와서 보고 싶어 조마조마했어요 ㅎㅎ


김영사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감상 부탁드릴게요!!

나바독
어제 받아서 들어가며 읽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영사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특히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로 있는 어른들이 읽 어보면 참 좋은 책이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모닥불 타임> 도서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주 내로 책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혹 도착하지 않는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읽어볼 1부의 주제는 '팀 성장을 방해하는 인간관계의 함정'입니다.
"엔지니어링은 쉽지만 사람 다루기는 어렵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의 65%는 인간관계 때문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성공한 팀의 자본이나 기술력이 주목받지만,
화려한 장막 뒤에서 더 중요하고 복잡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1부에서는 기업을 무너트리는 인간관계의 함정을 4가지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1주차(2/28~3/6)에서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 등 여러 조직 생활을 통틀어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리더와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저는 사회초년생 시기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 모든 업무를 다 끝냈는데 정시 퇴근 한다고 타박을 주던 대표가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는데 눈치로 모든 걸 알아채라고 하는 스타일이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장 도입부에 언급되는 리더 앨릭스는 능력이라도 있으니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여러분의 인생에도 다양한 빌런이 스쳐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나를 힘들게 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면담부터 퇴사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의 함정, 이너서클의 함정, 이단아적 마음가짐의 함정, 자신감의 함정 중 무엇을 경험해보셨나요? 직접 경험도, 간접 경험도 좋습니다.
저의 질문에 꼭 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질문도 좋고, 인상 깊은 구절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감상이든 이 자리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느티나무
책이 아직 도착 안했어요 ㅠㅠ

김영사
아마 오늘은 도착할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앨릿
모임지기님은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정시퇴근을 꿋꿋하게 잘 해나가셨을 지 궁금합니다. 대니같은 상사와 일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물어보면 앨릭스같이 일잘하는 상사를 희망하더라고요. 여러 직장을 거치며 제가 함께 하기 어려운 리더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권한을 위임하지 못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속도의 함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이는데...p41 :솔직히 이사님한테 배울 게 없어요. 여기서는 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요. 새로운 상사가 멘토링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회사로 옮길거에요" 요 문장을 보는 순간 저인 줄 알았어요. ㅎㅎ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성과를 평가해 줄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 지 모델링을 할 멘토가 이 나이먹도록 아직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온라인멘토링, 엑스퍼트같은 플랫폼도 많지만 바른 피드백을 한번씩이라도 받고싶으니 저는 리더가 되기는 멀었을까요 ㅋ

김영사
결정을 못하고 권한을 위임하지도 못하는 리더와 일하면 참 답답하죠^^ 이곳에서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퇴사 결심을 굳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닥불 타임>에 등장하는 쟁쟁한 리더들도 멘토를 간절하게 찾는 것을 보면 엘릿님만의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상사, 혹은 팀원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결국 정시퇴근에 실패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30분 지나서 퇴근하곤 했지요..)

마켓오
안녕하세요, 1주차가 연장되었길래 저도 살짝 참여해봅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로켓 공학이 인간관계보다 더 쉽다'라는 소제목을 보고 웃어버렸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만한 함정은 이너서클의 함정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도 많고, 혈연이 아니더라도 여러 방식의 그룹이 생기는 것이 회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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