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아야 한다면 명백한 이유와 적절한 명분이 있을 때 실행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재산을 욕심내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재산을 잃은 것보다 아버지의 죽음을 더 빨리 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재산을 빼앗을 명분은 언제라도 찾을 수 있고, 강탈로 시작한 사람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소유를 빼앗을 명분을 찾습니다. 반면에 생명을 빼앗을 명분은 드물고, 더 빨리 사라집니다. ”
『군주론 (무삭제 완역본)』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김운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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