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 3월〕 이듬해 봄

D-29
시인도 평론가도 고급 독자도 아닌 내 사랑을 위해 사랑을 사랑이라고만 부르며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15 (3월 14일의 시, 어린 사랑의 시), 신이인 지음
외국 브이로거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중에 '자막 달린 얼굴'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 우리가 자주 쓰는 '열린 책 같은 사람'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 같아요. 안 들어봐도 마음 속 훤히 보인다는 말이겠죠. 시인이 말하는 쉬운 사람은 이런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남이 짐작한 내용과 그 마음이 딱 맞는 사람. 얼굴에 다 쓰여있는 사람. 너만큼은 나를 다 읽어도 좋아. 표지가 투명한 책이 되어도 좋아.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나는 그렇게 쉬운 사람이지만, 나의 상대는 '숲'이라는 점도 흥미롭고요. 어둑하고 동서남북 분간 할 수 없는 숲 속. 나는 쉬운 사람이고 너는 숲처럼 느껴지는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아찔함일까 싶어요. 나는 너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도 내 맘은 읽어주면 좋겠는데, 네 속은 도무지 깜깜해서 보이지 않는 기분. 그런 막막함도 설렘처럼 느끼는 순간이 사랑인거겠죠? ㅎㅎ 화이트데이와 잘 어울리는 시네요.
표지가 투명한 책~~~멋진걸요
영원한 가짜 아닌 화악 시들어버리는 진짜의 마음으로. 죽음과 슬픔이 널린 도시를 꾸밀 것이다. 오늘 나는 막연하게 자신이 이다.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p.124-125 (3월 15일의 에세이, 대가리 꽃밭), 신이인 지음
에세이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공포 영화 감상만 남길 뻔했네요. 에세이의 마지막에 적힌 이 문장이 너무 좋았어요. 3월 15일까지의 열 다섯편의 글에 실린 문장 중,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 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아플 때나 슬플 때나 남을 마주하기 가장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건 정말 불가능한 것 같아요. 직장에 다닐 때는 그 ‘언제나 최상‘을 유지 해야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을 느꼈는데, 요새는 그렇게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AI, 아니면 드라마 속 본부장님일거라고 생각해요. ‘최상‘일 수 없을 때는 상, 중, 하 중에 아무 태도나 여유 되는대로 지불할 수 있는 마음을 지불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최상‘인 척 하려면 여유가 없을 땐 가짜를 지불해야하잖아요. 그런 가짜는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티가 나더라고요. 그게 과연 정말 좋은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하금님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뭔가 그동안 가져오던 색에서 약간 막이 벗겨진듯한~ 작가의 생각을 한날한날 쫓아가며 이럴수도 있지... 오늘은 좀 더 공감하겠다. 오늘은 동의는 않되지만~ 좀더 기다려보지.. 하며 여러 생각으로 읽어가게 되네요^^ 제게도 새로운 성장이 되고 있는것같아요 다른분들우 어떠실지도 궁금하네요^^
한때 이건 다 죽어가는 걸 티내고 싶지 않아 붙이는 조악한 조화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얼마간 느끼고야 만다. 이건 생화다. 나는 이제 건강한 토양이다.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24 (3월 15일의 에세이, 대가리 꽃밭), 신이인 지음
오늘 아리 애스터 감독이 잠시 언급 되었는데, 아리 애스터의 영화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프레임에 담긴 세심하게 세계관을 이루는 소품들, 오로지 의도한대로만 짜여진 컷, 그렇게 의도가 가득 담긴 것들만 담았는데도 관객은 도무지 초장부터 정신을 못 차리고 홀린 듯이 따라가야만하는 스토리들이 좋아서 아리 애스터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유전은 아쉽게 집에서 봤지만 그 이후에 개봉한 두 영화는 모두 리클라이너 좌석이 있는 영화관에서 봤어요. 리클라이너라는 점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영화의 길이가 무섭도록 길진 않지만, 상영 시간 내내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조여오기 때문에 몸이라도 편해야 했거든요. <미드소마>는 전작인 <유전>보다도 적나라한 신체의 파괴 때문에,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전작인 <미드소마>보다도 기괴한 심리적 파괴 때문에 고생 했습니다. 감상평은 119페이지의 감상과 동일했어요. 아, 짜증나. 다음 작품 언제 나와! 또 2시간 30분정도 괴롭혀주면 좋겠다.
유전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미드소마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큰 상실을 겪은 대니가 남자친구 크리스티안과 비밀스러운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하지 축제에 참석해 기이한 경험을 겪고 점점 공포에 빠져들게 되는데...
보 이즈 어프레이드아버지가 누군지 모른 채 사랑하는 독단적인 어머니와 살며 상처받은 중년 남자 보는 매사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하기 일쑤이다. 그런 그가 어머니를 만나러 고향으로 돌아가던 길에 초현실적인 상황과 직면하게 되는데…
저는 귀신의 집에서는 앞으로 한 발도 못 딛는 겁쟁이지만, 영화관에 엉덩이 붙여서 보는 공포 영화는 참 좋아해요. 그렇다고 무서워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되려 영화관에서는 평소보다 느낄 수 있는 감정도, 표현할 수 있는 감정도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평소보다 더 쉽게 울고 더 쉽게 놀라거든요. 아마 온전히 눈 앞의 것에 집중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 그런거겠죠. 공포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귀신의 집은 잘 다니시나요? 사실 저는 후자를 ‘돈 주고 왜?‘ 카테고리에 넣어놨지만, 전자를 그 카테고리에 넣어두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맘에도 공감합니다. 저도 본 직후에는 ‘앗, 괜히 봤다!‘ 싶거든요. 그럼에도 또 공포영화를 보는 건, 몰입한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불안과 떨림이 주는 도파민 때문인 것 같고요. 귀신의 집은 아무래도... 귀신과 소통하며 지나가야하잖아요. 그건 좀 힘들 것 같아요.
저는 공포영화 너무~~~~~ 힘들어하는 편입니다.ㅎㅎㅎ 귀신의 집은 당연히 제겐 너무 어려운 곳이고요 모든 감각이 쭈볏쭈볏 서는 그 느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 장면을 본 날은 잘때 가위에 눌리기도하고요.. 옛날옛날에 봤던~ 식스센스 라는 영화... 그거 보고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친구들이 그런 저를 보고 엄청놀렸던ㅋㅋ 기억까지~^^
이번 3월에는 하금님이 소개해준 영화가 가득 쌓이는 시간이네요... 잘 모아두고 있어요 하나씩 찾아서 봐야지하고요 생각해보니~ 영화도보고, 연극도보고, 미술관도 자주 가던 저의 일상이.. 바뀌어있더라구요 따뜻한 날이 조금씩 찾아오면~ 저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가봐야겠어요
3월 15일 (에세이) 대가리 꽃밭 오늘의 글을 읽으면서 표정, 가짜?로 웃는 모습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작가가 말한데로 살아가면서 진짜 웃는 모습이 얼굴에 남는 경우는 좀 드물겠구나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의 자화상 작품을 보아도 웃는 얼굴을 발견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오늘만해도 진짜 정말 좋아서보다는 웃음으로 감정을 가려버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 진짜 웃는 얼굴은 보기만해도 좋지요~^^ 저는 오늘 어딘가에 프로필 사진을 드려야 했는데...아무리 봐도 마땅한 사진이 없어 한참을 뒤적였어요... 그 사진들 속에도 진짜 웃음으로 남겨진 사진은 몇 없는 것 같더라구요.... 작가가 말한데로 침울하고 화나서 이불 속에 들어갔다가도 한숨 자고 일어나 달고 시고 짜고 매운거 먹으면 머리에 또 꽃 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훌훌~~~던지고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 다시 꽃피우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요~~^^
웃음에 둘러싸여 잘하고 있다는 스스로 견고하다는 믿음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30 (3월 16일의 시, 거짓말) , 신이인 지음
유리 물고기는 유리란 것을 몰라서 자신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서 괜찮아 맛있다 행복해 라고 말하네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29 (3월 16일의 시, 거짓말), 신이인 지음
괜찮은 척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남보다 나를 더 잘 속이게 된 사람을 몇 번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괜찮냐고 물어보면 당연하다는 듯이 괜찮다고하는데 옆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가끔 있잖아요. 어느 환경에 가든 그런 사람이 꼭 한 명 쯤은 있던 것 같아요. 그 공간에 있는 힘듦은 전부 그 사람에게로 몰려간 것처럼 유난히 짐이 무거운 사람. 처음에는 너 안 괜찮다고, 아니면 적어도 지금은 괜찮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정말 안 좋아질거라고 온몸으로 설득을 해봤는데 잘 안 됐어요. 유리 물고기는 자기 몸이 유리라는 걸 몰라서 그런가봐요. 결국에는 유리 몸에 금이 가고나서야 화들짝 놀라셔서 그 힘듦을 다 집어 던지고 퇴장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옆에서 호들갑을 떨었나, 싶기도 해요. 소란스럽게 걱정을 발사하지말고 좀 보듬어줄 걸. 그렇게 쩍쩍 금이 갈 상황까지는 함께 가지 말 걸. 좀더 요령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옅은 후회가 좀 남네요.
3월 16일(시) '거짓말' 오늘의 글에서 마주한 몇개의 문장,단어는 좀 아프게 다가왔어요 '상해서 냄새나는 마음' '지나친 수준의 뜨겁고 차가운 말' 그런데 이것들을 유리 물고기는 아무렇지 않게 주워 삼켰다니요ㅡㅡ; 나 마음이 상했어~ 이런말 가끔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상하고, 더 오래 방치해두면 냄새가 나겠구나...생각하니~ 그동안 내안에 상해서 냄새나게된 마음들을 돌봐주지 못한것이 슬프더라구요 지나치게 뜨거운말은 놀람과 상처를 남길 수도 있겠네요. 꽤 오래동안 그 일을 기억하게 될테고요 지나치게 차가운말은 생각만해도 온몸에 한기가돌고 오싹해지더라구요 저는 추위를 많이 힘들어하는데요 차가움이 느껴지면 어느곳에도 집중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앞으로 나갈 모든 힘을 꺽어버리게 되는 말이 차가운 말일것같아요 그런데, 이런 모든걸 삼켰다니요~~~ 자신을 볼수 있는 유리 물고기를 만나면 어떨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아님 나를 비추일 수 있는 거울을 만난다면?
화제로 지정된 대화
3월의 반을 지내어가고 있네요 매일의 책읽기는 어떠신가요? 책과 함께하고하고 있는 3월의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책친구님들의 이야기요~^^ 저는 서점에서 우리가 읽고있는 책이 나란히나란히 서있는 모습을보고 반가움이 있는 오늘이었어요. 잘 알지 못했던 친구를 한명한명 알아가는 느낌이기도하고요 소문으로 듣던 친구를 직접만나게 되어 반가운 그런 느낌이기도 한 1월, 2월, 3월!!!!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고있는 책이 담긴 일상의 사진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네요. 예)서점에서 만난 책, 차한잔과 함께 펼쳐진 책, 이동하면서 읽는 책 등등이요 이번 한주는 이렇게 일상속 책, 사진으로 함께 해보아요^^
저는 오늘 전철로 이동하며 책을 보기위해 가방에 책을 쏙 넣어 가지고 나왔었구요. 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오늘의 글을 읽었어요. 몇일전 무언가가 책에 뭍어 시커먼 자국이 남아.. 아쉬운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실처럼 가느다랗게 이어졌을 뿐인 마음을 따라 한 사람, 또 한 사람 다음 세대의 삶이 뒤따라오게 되었음을, 그 행렬의 끝에 내가 있음을 깨닫는다. 덕분에 배우고 나누고 사랑할 수 있었다.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43 (3월 17일의 에세이, 90세 전후의 김미정 혹은 김미경 여사님을 찾습니다), 신이인 지음
왁자한 식구들 사이에서 외할아버지는 가만히 있다가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서울로 돌아온 엄마는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 읽으며 울었다.
이듬해 봄 - 신이인의 3월 p.139 (3월 17일의 에세이, 90세 전후의 김미정 혹은 김미경 여사님을 찾습니다), 신이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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