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님의 대화: @모임
서평단 되신 분들은 책이 도착하는 대로 인증샷 부탁드리겠습니다.
책이 도착하고 완독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른 이야기를 나눌까요?
그동안 읽은 장르소설 중에서 <해피 뻘쓰데이>처럼 반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작품으론 뭐가 있었나요?
제 경우는 <나를 찾아줘>하고 <걸 온 트레인>이 떠오르는군요. 둘 다 스릴러네요. :-)
홍학의 자리 도 그랬어요.
미스와플
영매 탐정 조즈카?
바닿늘
최근에 재밌게 읽었던 ~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에서 느꼈습니다.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한국에서 먼저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일본에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비롯 출간된 모든 작품을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명실상부 ‘감성 로맨스의 장인’, ‘눈물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이치조 미사키가 그의 지문과도 같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이매지너리 프랜드, 즉 내 눈에만 보이는 상상 친구라는 소재를 가져와 반전의 짜릿함과 온몸을 뒤흔드는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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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바닿늘
저는 서술 트릭 같은 걸 ..
애초에 염두를 해두지 않고 읽다 보니...
반전을 맞춰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
바닿늘
어쩔 땐 심지어..
저게 왜 반전인지도
한참 생각해보고 해설 보고
해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
박소해님의 대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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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은 장르소설 중에서 <해피 뻘쓰데이>처럼 반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작품으론 뭐가 있었나요?
제 경우는 <나를 찾아줘>하고 <걸 온 트레인>이 떠오르는군요. 둘 다 스릴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