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D-29
양수련님의 대화: ㅎㅎ. 오늘은 일요일 오후라 잠깐 들어와 봤습니다. 진행하는 방장님이 계신데, 약속한 날이 있는데 몰래 들어와 글을 남기고 가려니 뒤통수가 따가워서 오늘을 그만 도주합니다. ㅎㅎ
앗~~작가님 반갑습니다 ^^ 28일 채팅때 다시 만나요^^
탐정님 문자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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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련님의 대화: 부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
너무 슬펐고.. 놀랐고.. 아팠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너무 의미 있었기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탐정님 문자가ㅎㅎㅎ
저도 받았습니다. 😳 탐정님의 정체 찾기를... 함 해야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탐정님 문자가ㅎㅎㅎ
엇 이 탐정님 뉘신지 알 것 같다는... ^^
박소해님의 대화: 엇 이 탐정님 뉘신지 알 것 같다는... ^^
앗....??!! 전에 받아뒀던 명함이.. 어디 있더라..?! 🙄🙄🤔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탐정님 문자가ㅎㅎㅎ
저도 이 문자 받고서는, 순간 3D 독서체험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양수련님의 대화: 근데, 책을 받으신 분이 8분 뿐인가요? 다른 분들은 댓글을 안 남겨주셔서..... 잘못 발송됐는지 못 받았는지 궁금도 하고 .... 잠깐의 수고가 얼굴도 모르는 토론자님들과의 저의 신뢰를 확고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받았다는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앗, 햇빛 아래서 찍은 사진 이후로 활동이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읽는 속도가 조금 느리다보니 책을 이제서야 다 읽어서 지금부터 모임 끝까지 8일간 부지런히 활동 할 예정입니다! 마음쓰시게 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해요, 아무래도 책을 읽고 나서 모임글을 읽으려다보니 늦어졌네요 ㅠㅠ
박소해님의 대화: 음... 보통 서평단 발표되고 나면 숙제를 완료해주시는 분들이 70-8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100% 육박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리고 바쁘신지 살롱엔 참여 안하시고 페이스북엔 올려주신 분도 있었어요. ^^
타오 당첨 때는 그믐 첫 활동이라 그믐에 링크나 후기 없이 그냥 냅다 후기를 썼었는데 몇몇 활동을 하면서 이제 좀 잘 활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피와 기름은 모임 신청 자체가 늦어서 책도 늦게 샀고ㅠㅠ 활동이 적었었구요 이번에는 마음먹고 신청하고 당첨도 되고 읽는 것도 오늘 끝내서 실수없이 100% 해낼 수 있게 노력할게요! 발전해 가는 모임원이 되어보겠습니다~ 항상 살롱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망나니누나님의 대화: 탐정님 문자가ㅎㅎㅎ
어휴, 저 오늘 딱 막판 스퍼트로 끝까지 읽고 일어났는데 문자 목록에 망나니누나님이 받으신 문자랑 같은 문자가 있어서 진짜 오잉오잉?!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답니다.ㅋㅋ 어떻게 타이밍이 이런지, 영화 주인공이 된 줄 알았어요ㅋㅋ
Henry님의 대화: 저도 이 문자 받고서는, 순간 3D 독서체험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3D 독서체험ㅎㅎ 독자에게 이런 경험을 줄 수 있다니! 하나의 이벤트로 참고해야겠어요ㅎㅎ
만렙토끼님의 대화: 어휴, 저 오늘 딱 막판 스퍼트로 끝까지 읽고 일어났는데 문자 목록에 망나니누나님이 받으신 문자랑 같은 문자가 있어서 진짜 오잉오잉?!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답니다.ㅋㅋ 어떻게 타이밍이 이런지, 영화 주인공이 된 줄 알았어요ㅋㅋ
귀신 같은 타이밍에 놀라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럴 때면 늘 신기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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