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받았어요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신작이라니 책을 읽기전부터 설레네요 ~~ 책의 표지에 있는 그림들이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지 기대되요 !!!!
수북강녕
그림에 대한 상상이 더해져 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Rhong
첫 신청이예요 처음이라 많이 더디겠지만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좋아요
수북강녕
개별 작품별 진도가 있고 작가님들도 깜짝! 등장하실 거라 즐겁게 따라오실 수 있을 거예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마티스와 스릴러가 만난 특별한 책, 『마티스 x 스릴러』 모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모임 놀라운 사실 하나 알려 드릴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모임이 이.제.서.야.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ㅋㅋ
사전 모집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모임이 이미 한참 진행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로는 오늘부터 1일입니다 :) 앞으로 달릴 날이 29일이나 된다는 사실 ♬♬♬
일정을 다시 한 번 짚어 볼까요? 오늘부터 3일 동안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에요 ^^
각자 소개, 그믐 활동 이력, 『마티스 x 스릴러』에 참여하게 된 이유,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책...
뭐든 좋아요 편하게 이야기 나눠 보아요 ♡
2.23~3.23 그믐 29일 모임 진행
> 2.23~2.25 모임 시작, 자기 소개 및 기 대평 나눔
> 2.26~3.1 조영주 「유서」
> 3.2~3.5 정명섭 「좀비 여인의 초상」
> 3.6~3.9 박상민 「체크메이트」
> 3.10~3.13 정해연 「피아노 레슨」
> 3.14~3.17 박산호 「사냥의 밤」
> 3.18~3.21 못다한 이야기 나누기
> 3.22 작가와 독자의 만남, 오프라인 북토크
> 3.23 모임 마무리
프렐류드
앗! 순서가 책과 다르네요. 피아노 레슨을 읽고, 충격적이어서 나름 다음 챕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단 유서 먼저 읽어야겠습니다.
마티스의 그림이 주제가되어 그런지, 소설이 환하게 영상으로 떠올라서 좋습니다.
수북강녕
'유서'도 '피아노 레슨' 못지않게 충격적입니다;;;
그림 소재의 소설을 읽는 재미!를 발견하셨군요 ^^
이제 시작하는군요!
저는 미국에서 참여하는 책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모임에 갈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여기서라도 책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임 신청후 바로 리디에 가서 전자책 구입부터 해놓았는데, 밀리에도 풀렸다고 하고, 종이책 사진보니 예뻐서 아쉽지만 내용으로 보답받을거라는 기대안고 책읽으러 갑니다. 모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