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북토크 앞두고 다 읽었습니다. 한 편 한 편 다 재미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반전이 없는 작품은 없군요. ㅎㅎㅎ
수북강녕
다섯 편 모두 각각의 매력이 다르죠! 한 편 읽고 다음 편 넘어가면서도 긴장감과 신선함을 늦출 수 없는 이유인 듯합니다 ^^
Kiara
집에 일이 있어서 그믐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ㅠ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며! 책 출간 소식 들을 때부터 두근두근했는데 으억시!! 그믐에서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갑고 정말정말 좋아요 > _< 늦지 않게 신청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