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오! 3월은 어디서 하나 했는데 다행히 수북강녕이군요~아 기뻐라! 2월은 빼박 근무라 못가서 조영주 작가님께 3월 북토크 여쭤봤더니 22일이라고 하시는데 또 근무 ㅜㅜ 그래도 그날은 일찍 끝내고 도망가려고요. 책은 저도 북펀딩 해서 받아놓고 북토크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찍 끝내시고 수북강녕으로 도망 오세요 ㅎㅎ 책이 정말 너무 재미집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이라 기대 잔뜩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

조영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마감에 치여 책을 전혀 못 읽고 있어서 <마티스x스릴러>도 아직 못 읽었는데,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 모임 끝날 즈음에는 아마 수북강녕이 등장하는 <쌈리의 뼈>도 출간될 것 같네요 ^^!

정말 '월간 조영주'시네요 작가님! <쌈리의 뼈> 기다리며 마티스 이야기 잘 나누고 있을게요 ^^

저는 오프라인 참여는 못하지만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참여신청합니다.

장르책 많이 읽으시니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마티스 전을 가봤었는데 작품들이 넘 좋았어요. 근데 스릴러라뇨? 마티스와 스릴러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흐나 인상파 화가들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마티스 역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도 꽤 높고 호응을 많이 받는 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12월 13일부터 이번 2월 23일까지, 대전 신세계 갤러리에서 '색채의 마술사, LOVE & JAZZ'라는 이름으로 앙리 마티스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네요 <마티스 x 스릴러> 중 조영주 작가님의 「유서」가 소재로 하고 있는 마티스의 '이카루스'가 전시 표제작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대전 가보고 싶네요 ^^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의 강렬함을 좋아하는 1인인데, 이렇게나 또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을 골라모아서 이야기로 엮어주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행복!

닉네임이 '앙리'이시군요! ㅎㅎ 어서 오세요 ^^

하하. 네. 앙리이면서 헨리입니다^^ 반갑습니다~

미술 관련 서적은 접하가 어혀운데 어떤 느낌 알까요?

(살짝 스포) 미술에 문외한인 저도 스토리를 따라가며 충분히 작품을 상상하고 매료될 수 있는 작품들이랍니다 어렵지 않아요~!

반갑습니다 ^^

작가님 어서 오세요! 「체크메이트」왜 이렇게 재미있나요 ^^

안녕하세요 ^^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허허 이건 신청해야 되는 거네!!!!

암요 무조건 신청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