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⑦ 죽음의 밥상 (피터 싱어, 짐 메이슨)

D-29
새벽서가님의 대화: 저도 이 부분 보면서 놀랐어요. 젖소는 정말 평화롭게 보였거든요. 사람이나 짐슴이나 똑같네? 했습니다~ ^^*
어릴 때 부모님 목장에서 소들이 줄 지어 있었는데 그게 서열이었다고 합니다. 늦게 들어온 소는 제일 끝에 서요. 그러다 걔가 두번째로 간 걸 봤는데 그건 그애가 기 싸움에서 이기고 서열이 올라가서라고 합니다. 사이 안 좋은 애들 물론 있었고요. 왕언니 있고 시녀 있어요.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으악. 치킨 이제 못 먹겠어요. ㅠㅠ 전 중국 라쿤 농장 보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얘기만 들었는데 못 입겠더라고요. 모자에 천연 모피 달린 거 못 입습니다. 한 개 있어요. 언니가 이웃간 불화로 나 입으라고 준 것.
농장 동물은 문자 그대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며, 그들에게 행해지는 어떤 통상의 축산 영농 행위도, 제아무리 잔혹하더라도 합법적이라는 뜻이다.
그런 배들의 선장들 중에는 그런 식의 고기잡이를 하면 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국제해역이었으며, 그 어느 누구도 먼저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미스와플님의 대화: 어릴 때 부모님 목장에서 소들이 줄 지어 있었는데 그게 서열이었다고 합니다. 늦게 들어온 소는 제일 끝에 서요. 그러다 걔가 두번째로 간 걸 봤는데 그건 그애가 기 싸움에서 이기고 서열이 올라가서라고 합니다. 사이 안 좋은 애들 물론 있었고요. 왕언니 있고 시녀 있어요.
서열은 어딜가나 존재하나봅니다… ㅜㅜ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위도 안보고, 아래도 안보고…
미스와플님의 대화: 으악. 치킨 이제 못 먹겠어요. ㅠㅠ 전 중국 라쿤 농장 보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얘기만 들었는데 못 입겠더라고요. 모자에 천연 모피 달린 거 못 입습니다. 한 개 있어요. 언니가 이웃간 불화로 나 입으라고 준 것.
맞아요. 털달린 옷 입지 못하겠더라구요.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엉엉 ㅜㅜ 예전에 양념치킨 광고에 그런 거 있었죠. "닭에다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거 보고 그런 카피 쓰고 읽을 수 있나요? 이거 지금 ~~ ㅠㅠ
기후우울증이 있대요. 저도 몇년 전에 기후 우울감 겪은 적 있어요. 강박적으로 날씨만 보고 신문 기후 소식에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무서워지고. 심하면 거식증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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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휴... 두 번째 영상 내용을 모르고 있던 건 아닌데... 참 충격적이네요. 특히 머리를 들어서 감전되지 않은 닭과, 중간 과정까지도 살아서 날개를 퍼덕이는 닭은... 그나마 여기는 규정 지키면서 '현대식'으로 운영하는 곳 같은데요. 제가 어릴 때 재래시장에서 닭 잡는 걸 보고 한동안 닭을 못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미꾸라지 가는 걸 보고 추어탕 못 먹었던 기억은 납니다. 지금도 추어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계기가 됐던 건 분명합니다. 어릴 때는 추어탕 좋아했거든요. (그 나이 즈음 아버지랑 낚시 가서 산 물고기 회 뜨는 것도 봤는데 그건 별 충격이 없었나 보네요.)
새벽서가님의 대화: 저도 이 부분 보면서 놀랐어요. 젖소는 정말 평화롭게 보였거든요. 사람이나 짐슴이나 똑같네? 했습니다~ ^^*
그래도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 건 아니고 그냥 으르렁대기만 하는 정도면 나름 평화로운 동물 아닌가, 짜식들 너희도 잘 삐치는구나, 덩치는 큰 녀석들이 속은 좁아서 귀엽네, 그런 생각도 했어요. ^^ (침팬지나 사자는 경쟁자들을 죽이잖아요.)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끔찍한 영상이지만 그래도 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휴... 두 번째 영상 내용을 모르고 있던 건 아닌데... 참 충격적이네요. 특히 머리를 들어서 감전되지 않은 닭과, 중간 과정까지도 살아서 날개를 퍼덕이는 닭은... 그나마 여기는 규정 지키면서 '현대식'으로 운영하는 곳 같은데요. 제가 어릴 때 재래시장에서 닭 잡는 걸 보고 한동안 닭을 못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미꾸라지 가는 걸 보고 추어탕 못 먹었던 기억은 납니다. 지금도 추어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계기가 됐던 건 분명합니다. 어릴 때는 추어탕 좋아했거든요. (그 나이 즈음 아버지랑 낚시 가서 산 물고기 회 뜨는 것도 봤는데 그건 별 충격이 없었나 보네요.)
큰 아이 태권도장에서 미꾸라지 놀이를 했어요. 한 7~8년 전에. 풀장을 펴고 미꾸라지 풀어서 잡기 놀이. 잡은 몇 마리를 큰 물통에 담아 집으로 보내주셨어요. 추어탕을 끓여 드시거나 놓아주셔도 됩니다 하시길래. 그래서 뒷산으로 갔어요. 큰 애 손 잡고 작은 애 업고 산에 올라..... 그래서 냇물이 있어서 놔줬는데, 남편이 그러더군요. 산에 사는 족제비나 큰 두꺼비 그런 애들 오늘 포식 했을 거라고. 그런데 그랬다면 차라리 안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랑 눈이 마주친 미꾸리들을 차마 뜨거운 물에 끓일 수가 없었고, 잘 먹지도 않는 걸 끓여 버려지게 되는 것 보다는 자연으로 돌려보내 수목장을 시키.....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이미 대구의 어족 규모가 붕괴 상태였다. 1992년의 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 성어의 수가 1960년대 초의 1.1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그해에 캐나다는 마침내 대구 어업을 아예 금지했다. 그리고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대구의 수는 회복되지 않았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미스와플님의 대화: 큰 아이 태권도장에서 미꾸라지 놀이를 했어요. 한 7~8년 전에. 풀장을 펴고 미꾸라지 풀어서 잡기 놀이. 잡은 몇 마리를 큰 물통에 담아 집으로 보내주셨어요. 추어탕을 끓여 드시거나 놓아주셔도 됩니다 하시길래. 그래서 뒷산으로 갔어요. 큰 애 손 잡고 작은 애 업고 산에 올라..... 그래서 냇물이 있어서 놔줬는데, 남편이 그러더군요. 산에 사는 족제비나 큰 두꺼비 그런 애들 오늘 포식 했을 거라고. 그런데 그랬다면 차라리 안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랑 눈이 마주친 미꾸리들을 차마 뜨거운 물에 끓일 수가 없었고, 잘 먹지도 않는 걸 끓여 버려지게 되는 것 보다는 자연으로 돌려보내 수목장을 시키.....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렇게 풀어준 미꾸라지들이 나중에 은혜를 갚겠다고 박씨 물고 찾아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 저는 어릴 때 붉은귀거북을 키웠는데 병이 들어서 비실비실하더라고요. 사실은 햇빛을 많이 받게 해야 하는 건데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잘 몰랐어요. 한강에 데려가서 풀어줄까 생각했는데 그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붉은귀거북을 한강에 풀어준 아이들이 많았고, 그게 토종 생태계 파괴 행위였다는 사실도 아주 나중에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요. 그런가 하면 저는 여전히 '토종 생태계 파괴'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배스나 황소개구리는 외래종이라는 이유로 막 잡아 죽여도 되나. 어떤 행위의 영향이 너무 길고 복잡하게 이어져서 좋은 행동이 뭔지 나쁜 행동이 뭔지 잘 판단이 안 서요. 지금 채식 관련 책들을 읽는 것도 그런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는 건데 다 읽고 나도 여전히 판단이 어려울 거 같아요.
많은 양심적 잡식주의자들이 그렇듯이, 메리 앤과 그녀의 딸들도 육지 동물보다 바다 동물을 선호하는데, 진화의 사다리에서 좀 더 아래쪽을 먹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본 것처럼, 그녀는 물고기는 소라든가 다른 포유동물과는 달리 “감정이 있는 눈으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책들을 읽다보면 너무 우울해서 인간들이여 다 죽어버려라. 다 망해라.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렇데 그 또한 회피나 어깃장이 아닌가 해요. 그런 것보다 우리 인간은 괴로워하면서 싸 놓은 것들을 치우고 가야 하지 않나 해요. 단 한 벌의 옷 소비라도 줄이고 쓰레기 하나라도 살면서 덜 버리고 물 한 방울이라도 덜 쓰고. 습관이란 게 참 무섭네요.
장맥주님의 대화: 그렇게 풀어준 미꾸라지들이 나중에 은혜를 갚겠다고 박씨 물고 찾아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 저는 어릴 때 붉은귀거북을 키웠는데 병이 들어서 비실비실하더라고요. 사실은 햇빛을 많이 받게 해야 하는 건데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잘 몰랐어요. 한강에 데려가서 풀어줄까 생각했는데 그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붉은귀거북을 한강에 풀어준 아이들이 많았고, 그게 토종 생태계 파괴 행위였다는 사실도 아주 나중에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요. 그런가 하면 저는 여전히 '토종 생태계 파괴'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배스나 황소개구리는 외래종이라는 이유로 막 잡아 죽여도 되나. 어떤 행위의 영향이 너무 길고 복잡하게 이어져서 좋은 행동이 뭔지 나쁜 행동이 뭔지 잘 판단이 안 서요. 지금 채식 관련 책들을 읽는 것도 그런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는 건데 다 읽고 나도 여전히 판단이 어려울 거 같아요.
문을 열었다. 물고기 모양 가면을 쓴 누군가가 앞에 서 있었다. "미클이라고 합니다. 일단 적으세요, 3,9,27,28,38,39."
미스와플님의 대화: 엉엉 ㅜㅜ 예전에 양념치킨 광고에 그런 거 있었죠. "닭에다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거 보고 그런 카피 쓰고 읽을 수 있나요? 이거 지금 ~~ ㅠㅠ
그런 광고 카피가 있었군요? 거기서 말한 닭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는 정말 다른 의미일텐데요. ㅠㅠ
미스와플님의 대화: 기후우울증이 있대요. 저도 몇년 전에 기후 우울감 겪은 적 있어요. 강박적으로 날씨만 보고 신문 기후 소식에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무서워지고. 심하면 거식증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렇게 몰랐던걸 또 하나 배워갑니다~
장맥주님의 대화: 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끔찍한 영상이지만 그래도 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다행입니다. 글을 수정할까 고민하는 와중ㅇ이었거든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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