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문장 수집: "마야는 그 초콜릿이 트레이더조스의 것이라고 확인해주었다. 코코아 콩을 수확하는 데 어린이를 노예처럼 부려먹지 않는 나라에서 수입했다는. 하지만 아무도 그 점을 곰곰이 생각하며 먹는 것 같지 않았다. 1분도 되지 않아 다 먹어버렸다."
ㅎㅎ 그만큼 초콜릿의 맛은 치명적이니 어찌 그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웃프네요.
stella15
siouxsie님의 문장 수집: "현대 축산업을 위해서는, 고기가 접시에 오르기 전에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소비자들이 적게 알수록 좋다."
알고는 못 먹는 게 어디 고기뿐이겠습니까? 얼마 전, 저의 노모께서 어지럼증이 생겼는데 어느 날 고기 한 접시가 머릿속을 스치고 자나가길래 그것 잡숫고 낫다는 거 아닙니까? 고기를 별로 즐겨하시는 분도 아닌데...
굶어 죽으나 먹고 죽으나인데 그래서 나온 말이 먹고 죽은 귀신은 떼깔도 곱다는 말인가 봅니다. ㅠ
새벽서가
장맥주님의 문장 수집: "마야는 그 초콜릿이 트레이더조스의 것이라고 확인해주었다. 코코아 콩을 수확하는 데 어린이를 노예처럼 부려먹지 않는 나라에서 수입했다는. 하지만 아무도 그 점을 곰곰이 생각하며 먹는 것 같지 않았다. 1분도 되지 않아 다 먹어버렸다."
저는 어제가 발렌타인즈 데이라고 해서 트레이더 조에서 산 초콜렛 녹여 칩처럼 만들고, 딸기살사 만들어 딸아이에게 저녁식사후 디저트로 줬어요. ^^
아이는 그 초컬릿이 어떻게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물었지만, 구입하면서 제 양심에 걸리지 않는 초콜렛을 사는데 지갑은 울더라구요. ㅠㅠ
stella15님의 대화: 알고는 못 먹는 게 어디 고기뿐이겠습니까? 얼마 전, 저의 노모께서 어지럼증이 생겼는데 어느 날 고기 한 접시가 머릿속을 스치고 자나가길래 그것 잡숫고 낫다는 거 아닙니까? 고기를 별로 즐겨하시는 분도 아닌데...
굶어 죽으나 먹고 죽으나인데 그래서 나온 말이 먹고 죽은 귀신은 떼깔도 곱다는 말인가 봅니다. ㅠ
이 책이 축산업의 잔인성을 많이 보여 주네요. 전 완전채식주의자는 아니니 고기섭취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과한'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그렇지만, 모두가 고기는 최소한만 섭취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해요.
어머님께도 고기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힘이 빠졌을 떄의 저에게도! (아무리 다양한 곡 류로 단백질이 보충된다고 해도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는 것 같아요. 느낌적 느낌이라도...죄송합니다.으흑)
siouxsie
stella15님의 대화: ㅎㅎ 그만큼 초콜릿의 맛은 치명적이니 어찌 그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웃프네요.
저 건강과 상관없으면 평생 초콜릿이랑 아이스크림만 먹고 살고 싶은 사람인데...
착취없는 농업은 없는 것인지...ㅜ.ㅜ
siouxsie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따님 디저트 초콜릿 보고 초콜릿 먹다가 이 영상 볼 용기가 안나 나중에 회사에서 일하기 괴로울 때 보려고요.
siouxsie
우리의 도덕이라는 것이 이처럼 편의에 좌우된다니, 슬픈 일이겠죠?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38p,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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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xsie
이론상으로는 이 시장 실패를 없애기 위해 타이슨푸드가 오염 피해를 일체 보상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그들의 치킨은 더 이상 값이 싸지 않을 것이다.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55p,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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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와플
새벽서가님의 대화: 저도 이 부분 보면서 놀랐어요. 젖소는 정말 평화롭게 보였거든요. 사람이나 짐슴이나 똑같네? 했습니다~ ^^*
어릴 때 부모님 목장에서 소들이 줄 지어 있었는데 그게 서열이었다고 합니다. 늦게 들어온 소는 제일 끝에 서요. 그러다 걔가 두번째로 간 걸 봤는데 그건 그애가 기 싸움에서 이기고 서열이 올라가서라고 합니다. 사이 안 좋은 애들 물론 있었고요. 왕언니 있고 시녀 있어요.
미스와플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으악. 치킨 이제 못 먹겠어요. ㅠㅠ 전 중국 라쿤 농장 보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얘기만 들었는데 못 입겠더라고요. 모자에 천연 모피 달린 거 못 입습니다. 한 개 있어요. 언니가 이웃간 불화로 나 입으라고 준 것.
미스와플
농장 동물은 문자 그대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며, 그들에게 행해지는 어떤 통상의 축산 영농 행위도, 제아무리 잔혹하더라도 합법적이라는 뜻이다.
장맥주
“ 그런 배들의 선장들 중에는 그런 식의 고기잡이를 하면 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국제해역이었으며, 그 어느 누구도 먼저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
『죽음의 밥상 -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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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서가
미스와플님의 대화: 어릴 때 부모님 목장에서 소들이 줄 지어 있었는데 그게 서열이었다고 합니다. 늦게 들어온 소는 제일 끝에 서요. 그러다 걔가 두번째로 간 걸 봤는데 그건 그애가 기 싸움에서 이기고 서열이 올라가서라고 합니다. 사이 안 좋은 애들 물론 있었고요. 왕언니 있고 시녀 있어요.
미스와플님의 대화: 으악. 치킨 이제 못 먹겠어요. ㅠㅠ 전 중국 라쿤 농장 보지도 못하고 친구한테 얘기만 들었는데 못 입겠더라고요. 모자에 천연 모피 달린 거 못 입습니다. 한 개 있어요. 언니가 이웃간 불화로 나 입으라고 준 것.
맞아요. 털달린 옷 입지 못하겠더라구요.
미스와플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엉엉 ㅜㅜ 예전에 양념치킨 광고에 그런 거 있었죠. "닭에다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거 보고 그런 카피 쓰고 읽을 수 있나요? 이거 지금 ~~ ㅠㅠ
미스와플
기후우울증이 있대요. 저도 몇년 전에 기후 우울감 겪은 적 있어요. 강박적으로 날씨만 보고 신문 기후 소식에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무서워지고. 심하면 거식증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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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휴... 두 번째 영상 내용을 모르고 있던 건 아닌데... 참 충격적이네요. 특히 머리를 들어서 감전되지 않은 닭과, 중간 과정까지도 살아서 날개를 퍼덕이는 닭은... 그나마 여기는 규정 지키면서 '현대식'으로 운영하는 곳 같은데요.
제가 어릴 때 재래시장에서 닭 잡는 걸 보고 한동안 닭을 못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미꾸라지 가는 걸 보고 추어탕 못 먹었던 기억은 납니다. 지금도 추어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계기가 됐던 건 분명합니다. 어릴 때는 추어탕 좋아했거든요. (그 나이 즈음 아버지랑 낚시 가서 산 물고기 회 뜨는 것도 봤는데 그건 별 충격이 없었나 보네요.)
장맥주
새벽서가님의 대 화: 저도 이 부분 보면서 놀랐어요. 젖소는 정말 평화롭게 보였거든요. 사람이나 짐슴이나 똑같네? 했습니다~ ^^*
그래도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 건 아니고 그냥 으르렁대기만 하는 정도면 나름 평화로운 동물 아닌가, 짜식들 너희도 잘 삐치는구나, 덩치는 큰 녀석들이 속은 좁아서 귀엽네, 그런 생각도 했어요. ^^
(침팬지나 사자는 경쟁자들을 죽이잖아요.)
장맥주
새벽서가님의 대화: 영상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실 수도 있어 올릴비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닭사육장 모습이에요.
https://youtu.be/zNtxvppw45k?si=GxApWpUocNxE3t5t
이건 더 잔인합니다. 도살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정말 잔인하니 혹 보시려거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ㅠㅠ
https://youtu.be/uJXSYMhtwvU?si=Zy_EAI5QlRlhghVW
채식을 하지 않거나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서 다른 옵션이 없을때 가끔 다른 육고기대신 닭고기는 조금씩 먹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미국인들의 명절 식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칠면조도 별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네요. ㅠㅠ
https://youtu.be/4-4kdO0qc9g?si=osF425rU5ff9rK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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