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제 9시가 넘어 공식 라이브 채팅 시간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쉽ㅜㅜ
『암행』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이 시간 진운과 어둠처럼, 명섭 작가님이 홀로 걸어가시지 않도록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텍스티가 소진주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은 세상살이, 우리 모두의 '암행'을 응원합니다!!!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
D-29

텍스티

블레이드
덕분에 좋은 책으로, 좋은 독자님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북토크때 많이 와주시고 그믐도 많이 사용해주세 요.
밍묭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암행 후속편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

쪽빛바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텍스티 책들은 언제나 믿고 읽습니다.

김새섬
밖이 어둡고 추워요.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동안 내내 참 따뜻했습니다. (보일러 온도를 잘못 올렸나...ㅎㅎ) 진행하시느라 사회자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쪽빛바다
보이는 곳에서 시끌벅적하게 응원하기! 메모해 두겠습니다!ㅎㅎ
이지유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뵐게요. :) 모두 건강하세요.

편지큐레이터
모두 평안한 밤 보내세요! 언젠가 또 만나요~

조반니
작가님도 추운데 냉면 가끔 드시고요 몸 관리 잘하셔서 좋은 작품 써주세요!! 모두 굿밤 되세요!!

블레이드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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