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암행어사에 관해 써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순조롭게 시놉시스가 나왔고, 텍스티에서 마음에 들어해서 책으로 나올 수 있었죠.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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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멋진 해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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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일본의 즉신불을 토대로 구상한 겁니다.
'

조반니
즉신불!? 첨 들어봐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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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불이 죽은 스님의 몸을 불상으로 만든 거라면 즉신불은 살아있는 스님의 몸으로 불상을 만든 겁니다. 주로 일본 밀교에서 많이 사용하죠.

조반니
등신불은 많이 들어봤는데 즉신불은 그런 의미군요

쪽빛바다
어휴..넘 끔찍한데요? 살아있는 스님을..

편지큐레이터
등신불도 저에게는 충격(?)이었는데, 즉신불이라니. 아....
단가미
태자귀가 생각 나기도 해요
파요르
태자귀는 뭔가요??
파요르
아! 감사합니다 수련이랑 비교해보면 비슷한 거 정말 비슷한 거 같아요
이지유
아 벌써 시작했네요 ㅠㅠ

텍스티
어서오세요. 안타까워 마세요. 시작이 반이니, 반은 시작이고, 그래서 이제 막 시작한 겁니다ㅎ

블레이드
현실이 상상을 압도한 셈이죠. ㅎㅎ

조반니
자신의 몸을 부처님께 공양한다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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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한의 수련인 셈이죠.

쪽빛바다
암행어사 출두요~하면서 우루루 몰려 나오는 사람들은 어디있다 그리 나오는 걸까요? 송현우에겐 요괴들이 그런 대상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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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역의 역졸들입니다. 마패가 역에서 말을 쓸 수 있는 증빙이기도 했으니까요. 다만 한번 출두하면 인근에 소문이 퍼져서 두번 다시 쓰기는 애매하죠.

쪽빛바다
아하..비장의 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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