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 축하드려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
D-29
밍묭

편지큐레이터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보는 눈'이 있는 독자들이 선택한 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반니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런 경사가~~ㅋㅋㅋ
이지유
축하드립니다! 완독했어요. 2권이 기다려집니다😀
파요르
죽음은 항상 삶을 질투합니다. 죽음 이후에 얻는 게 많다고 해도 한 조각의 삶보다 못한 법이니까요. 그걸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은 것이지요.
『암행』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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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요르
분노는 다스리지 못하면 분노로 끝날 뿐입니다. 분노는 파도일 뿐입니다. 몰아치지만 허물지는 못하죠.
『암행』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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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요르
“네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애꾸눈의 물음에 송현우는 손에 쥐고 있던 낙죽장도를 치켜들면서 대답했다.
“져야 할 이유가 없어.”
『암행』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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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요르
“목적 없이 쓰는 힘은 결국 파멸로 향하고 맙니다.”
『암행』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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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여러분 오늘 2차 라이브 채팅이 있는 날입니다.
이따 만나요~^^

블레이드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있다가 뵙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텍스티
오늘 2차 라이브 채팅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 『암행』 속으로
- 실제 암행어사의 임명과 임무 수행
- 『암행』의 발상과 기획
- 『암행』 속 괴담들의 원천
- 『암행』 세계관의 미래
작가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지만,
오늘은 작품 속으로 빠져드는 만큼 작품을 읽으시면서 궁금하셨거나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텍스티
오신 분들은 쏴리 질러 주세요~ㅎ

김새섬
안녕하세요. 막 저녁 먹고 들어왔어요.

조반니
안녕하세요!!!
단가미
출도 합니다!

블레이드
다들 식사 맛있 게 하셨나요?

조반니
아직 식전..ㅠ
벌써 7시라니..

텍스티
식사하시면서 참여하셔도 좋고 식사 하시고 따라 잡으셔도 좋습니다. 일단 배가 불러야 즐거워 지잖아요ㅎㅎ

조반니
ㅋㅋㅋㅋ 역시 뭘 좀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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