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드라마 [도화년]을 넥플릭스로 봤는데요 고장극이기도 하고 왕의 정권을 놓고 싸우기도 해서 암행 책을 더 쉽게 읽은 것 같습니다! 후속작을 기다린다는 서평글들을 보고 아~~~~하고 있었습니다ㅎㅎ
판타지 요괴들이 나오는 부분은 최근 텍스티에서 나온 [금지된 아파트] #괴리공간 #전건우 작가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ㅎㅎㅎㅎ 암행 후속작품 기다릴께요오~

금지된 아파트매드앤미러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TXTY)의 프로젝트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을 모았다. 같은 한 줄에서 출발했으나,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다채로운 매드앤미러의 이야기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없던 문매드앤미러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TXTY)의 프로젝트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을 모았다. 같은 한 줄에서 출발했으나,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다채로운 매드앤미러의 이야기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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