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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23. 단요 작가의 신학 스릴러 <피와 기름>
D-29
킨토
그러나 양심이 지적하기를, 그런 우월 의식은 열등감의 짝패였다. 본질적으로 질투였다.
『피와 기름』
p.203
,
단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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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
그런데 설마 남녀 문제면 어떡하지? 엄청 재밌겠다.
『피와 기름』
p.241
,
단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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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
이건 그냥 읽다가 뜬금없이 웃겨서.. ㅎㅎ
킨토
4장까 지 읽었는데 확실히 내막이 조금씩 밝혀지니 재밌네요. 읽기 전에 상상했던 이야기와 많이 다르지만 이것대로 흥미롭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박소해
@목연이상미
@라아비현
@김뿌인
@푸라비다
책이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 완독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박소해
@킨토
완독 후의 감상도 기대됩니다. :-)
박소해
@사희
@새벽서가
@책벌레
이번 모임은 점점 더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 (불길한 예감?)
박소해
@박상민
완독까지 홧팅입니다, 박 작가님.
박소해
https://www.gmeum.com/meet/2315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금지된 일기장> 독서노트 기록해보려고 만든 방인데요. 혹시 알바 데 세스페데스의 <금지된 일기장> 관심 있는 분들은 놀러오셔요. ^^ 자유로운 방입니다.
바닿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