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10인 서평단 모집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금주 일요일까지입니다) 박장살(장르살롱) 참여자만 신청자격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zC6ZMWQEhyaWi5L36
[박소해의 장르살롱] 23. 단요 작가의 신학 스릴러 <피와 기름>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사희
장르살롱에 처음 참여해봅니다! 모임 이름도 책 표지도 멋져요. 책 이벤트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박소해
환영해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김뿌인
신학 스릴러라니 기대됩니다.🙊

박소해
다른 사이비 종교를 다룬 소설과는 달라요.

예스마담
제가 아는 김부인님 아니신가요? 혹시?

박소해
헉??
김뿌인
아닌거 같아요.혹시 같은 닉네임이 있어서 혼동이 있는 건가요;;; ㅠㅠㅠ

siouxsie
어제 페북에 올라온 글을 '파와 기름'으로 잘못 읽고 혼자 막 웃다가 잤는데, 꿈에서도 나왔어요. 작가님 죄송합니다~ '타오'는 모임 끝나고 하루만에 다 읽었지만, 이번 책을 기필코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할 거예요! 으쌰!
느티나무
한글자 차이지만 '피와 기름'이 아니라 '파와 기름'하니까 장르가 스릴러에서 음식관련 에세이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ㅋㅋ

siouxsie
前기독교인으로서 이렇게 불경스러울 때가 했지만...노안이 막아지지 않네요. ㅜ.ㅜ

박소해
🥰 노안 화이팅! 환영합니다~!

새벽서가
파와 기름이라니! 빵 터졌어요!!
파오를 재밌게 읽어서 덜컥 신청은 했는데, 책이 무섭거나 기분 나쁘구나 찜찜해서 두고두고 생각나면 못읽을거 같은데, 그러면 신청취소해야하나싶어 모임지기님께 여쭤보러 들어오는 길이었거든요.
@박소해 모임지기님, 혹시 이 책 무섭거나 기분 나쁘게 찜찜해서 혼자 집에 있거나 샤워하거나 조용한 밤에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런 책은 아니죠?

박소해
ㅋㅋㅋ 일단 이 소설은 호러 장르는 아닙니다. 다소 그로테스크하고 판타지스러운 면모는 있으나 샤워하면서 생각날 정도로 무시무시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사이비 종교, 그리고 한 신비한 소년 교주의 도주, 그리고 그 소년의 도주를 돕는 어리바리한 MZ청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 @모임 아래 단요 작가님이 친절하게 작중 의도를 설명해주셔서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이 초래한 사이비 종교라는 부분에서 ‘어리석은 욕망이 초래한’ 부분을 삭제 처리했습니다. :-) )

새벽서가
다행입니다!!

siouxsie
제가 가장 좋아하 는 소재 중 하나예요.
전 '피와 기름' 듣자마자 신학쪽인가?했는데 무신론자인 남편은 왜? 이러더라고요.
제가 더이상 신자는 아니지만 주입식으로 성경을 공부한 건 책 읽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스로마신화도 맨날 헷갈리는데 성경내용까지 몰랐으면 어휴~~

박소해
ㅋㅋㅋ 저에게 구약은 옛날 이야기 보따리~~

망나니누나
파와 기름... 맛있어 보이는 제목인데요ㅎㅎㅎㅎㅎ

박소해
ㅎㅎㅎ 파기름... 🤤🤤🤤🤤🤤 이따가 점심 때 파기름 내고 오징어볶음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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