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읽기

D-29
아킬레우스가빠진그리스진영에서는가장위대한용사가바로아이아스(Ajax)와디오메데스였다 두사람은그날눈부시게싸웠으며..쓰러져갔다 헥토르다음으로용감하고훌륭한아이네이아스(Aeneas)왕자는디오메데스손에거의죽을뻔했다 그런데아이네이아스는왕가의혈통이상이었다 어머니는바로아프로디테로서디오메데스가아이네이아스를부상입히자아프로디테는아들을구하기위해재빨리전쟁터로내려갔다 ..겁쟁이여신이라는것을알고있던디오메데스가달려들어그녀의손에상처를입혔다 그러자아프로디테는비명을지르며아이네이아스를떨어뜨렸고고통에눈물을흘리며올림포스로갔다 - 중략... - 그러나여전히맹위를떨치며트로이병사들을추풍낙엽처럼때려부수던디오메데스는결국헥토르와맞붙게되었다 그런데놀랍게도디오메데스는그곳에서아레스도보았다 피투성이의잔혹한전쟁의신은헥토르를위해서싸우고있었던것이다 -중략- 헤라는급히지상으로내려가디오메데스옆에서서전혀두려워하지말고그무서운전쟁의신을내리치라고다그쳤다 그러자디오메데스의마음은기쁨으로가득찼다 디오메데스는아레스에게돌진하며자신의창을던졌다 - 중략 - 오디세우스와..두명의족장은아킬레우스가친구인파트로클로스(Patroclus)와함께있는것을보았다 파트로클로스는지상의어떤사람보다도아킬레우스에게소중한친구였다 ... 아킬레우스는이집트의모든보물로도자신을살수없을거라고잘라말했다 -중략- 헤라를보자제우스의마음은그아름다움에압도되어테티스에게한약속은깡그리잊게되었다 당장에전세는뒤집어져그리스군에게유리하게전개되었다 아이아스는헥토르를땅에내리꽂았다 하지만아이네이아스가헥토르를일으켜서업고가는바람에부상을입히지는못했다 헥토르가떠나고나자그리스군은트로이군을배로부터몰아낼수있었고만일제우스가깨어나지않았더라면트로이는그날로함락되고말았을것이다 ... 아폴론은의식이혼미하던헥토르를소생시켜넘치는힘을불어넣어주었다 신인아폴론과영웅인헥토르앞에서그리스군은산사자들에게쫓기는공포에질린양떼와도같았다 .. 아무희망이없었던그리스군은오로지용감하게죽을생각외엔다른방도가없었다 한편 ... 그래서파트로클로스는모든트로이인들이알고두려워하던찬란한아킬레우스의갑옷을걸치고아킬레우스의부하들인미르미돈인들을이끌고전투에참가했다 이새로운무리의전사들의공격에트로이군은동요했다 .. 그러나결국파트로클로스는헥토르와일대일로맞붙었고그의운명은사자를만난멧돼지의운명과도같았다 ...그러나기다리던파트로클로스는돌아오지않고늙은네스트로의발빠른아들안틸로코스가자신을향해달려오는것을보았다 안틸로코스는달려오면서뜨거운눈물을흘리고있었다 그는아킬레우스를보자외쳤다 "슬픈소식입니다파트로클로스가죽었어요그가입었던갑옷은헥토르가가져갔구요" 그말을들은아킬레우스는무거운비탄에잠겼고너무도암울한모습에주위에있던사람들은그의생명이염려되었다 한편바다깊은동굴에있던아킬레우스의어머니가아들의슬픔을듣고는위로하려고찾아왔다 ..중략.. 그러자테티스는울면서아킬레우스역시헥토르뒤를따라곧바로죽게될운명이라는것을일깨워주었다 ... 테티스가가져온그갑옷은지상의그어떤사람도입어본적이없었던것같이그것을만든장인만큼값어치가있는놀라운갑옷이었다 미르미돈인들은경외심에사로잡혀갑옷을바라보았고갑옷을걸치는동안아킬레우스의눈에서는격렬한기쁨의불길이솟아올랐다 .. 그리스군은그야말로비참한상태였다 디오메데스는심한부상을입었고오디세우스와아가멤논을비롯한많은사람을도다쳤다 그곳에모인사람들앞에서아킬레우스는부끄러움을느끼고는사람들에게하찮은여인하나때문에다른모든것을잊을만큼자신의어리석음이지나쳤다고시인했다 ... 다른사람들이모두허기를채우자아킬레우스는공격을이끌었다 모든신들이알고있었듯이이것이두위대한전사사이의마지막전투였다 ... 이무렵트로이의위대한스카이아이(Scaea)성문들이활짝열렸고마침내트로이군은모두줄행랑을치며성안으로몰려들어갔다 오로지헥토르만이성벽앞에서꼼짝도않고서있었다 성문에서는그의늙은아버지프리아모스왕과어머니헤카베왕비가어서들어와목숨을부지하라고외쳤지만헥토르는전혀신경쓰지않았다 ... 드디어떠오르는태양처럼찬란히아킬레우스가나타났다 아킬레우스의옆에는아테나가있었지만헥토르는혼자였다 아폴론은이미헥토르를운명에맡겨둔채떠나버렸다 아킬레우스와아테나가점점다가오자헥토르는뒤돌아서서도망쳤다 ... 중략 ... 헥토르는이제유일한무기인칼을뽑아들고적을향해돌진했다 ... 아킬레우스는죽은사람의발에구멍을뚫어끈을꿴후머리가질질끌리도록마차뒤에매달았다 그런다음말에채찍질을가해성벽주위로마차를몰고훌륭했던헥토르의시신을질질끌며돌았다 ... 그러자나이든프리아모스왕은트로이에서가장좋은진귀한봉술을뜩싣고서평원을가로질러그리스진영으로갔다 ... 왕은아킬레우스의무릎을잡고는그의손에입을맞추었다 그러자아킬레우스와그곳에있던다른모든사람들도서로기묘하게쳐다보며경외심에사로잡혔다 프리아모스왕은아킬레우스에게말했다 "아킬레우스자네아버님을생각해보게나 그분도나처럼오랜세월동안아들이그리워얼마나괴로우셨겠는가 하지만더욱불쌍한사람은내가아니겠는가 내아들을죽인사람에게손을내밀러이렇게찾아왔으니이전에는그누구도감히하지않은위험한일을자처하고나서지않았는가" 그말을듣고있는순간아킬레우스의마음속에서는슬픔이물결쳤다 그는부드럽게노왕을일으켜세웠다 ... 아흐레동안사람들은헥토르를애도한후높이쌓은화장대위에그의시신을누이고불을붙였다 모든것이다타자사람들은포도주로불을끄고는뼈를모아부드러운자주색천으로감싼뒤황금납골단지에넣었다 그리고납골단지를움푹한묘혈에넣고는그위에커다란돌들을쌓아올렸다 이것이바로말들을길들이는명인(Tamer of horses)헥토르의장례식이었다 그리고헥토르의장례식과함께<일리아스>도대단원의막을내린다
트로이함락 ... 아킬레우스는헥토르의시신을찾으러왔던프리아모스왕을살려주었지만아킬레우스의아들은왕의아내와딸들이지켜보는면전에서왕을내리쳤다 이제종말이다가왔다 싸움은처음부터상대가되지않았다 .. 아프로디테의아들아이네이아스만이트로이장수가운데유일하게탈출에성공했다 .. 그러나아이네이아스는비록어머니아프로디테여신의도움을받긴했지만아내만은구하지못했다 .. 그러나아이네이아스는아버지를등에업고아들은손에쥔채무사히적진을통과하여성문을지나마침내트로이를벗어날수있었다 -중략- 아침이되자아시아에서가장번영을구가했던자랑스러운도시는완전히잿더미로변해있었다 ... 사로잡힌여인들중에서가장중요한사람늙은왕비인헤카베와그녀의며느리이자헥토르의아내인안드로마케였다 헤카베로서는모든것이끝이었다 .. 중략 .. 그런데한여인만은아직아이를안고있었다 언젠가아버지헥토르의높이솟은투구장식을보고놀라움츠렸던그어린아들아스티아낙스를안드로마케가팔에안고있었다 안드로마케는생각했다 "이아이는아직너무어리니까내가함께데리고가도록해주겠지" 그러나그리스진영으로부터사자가와서안드로마케에게더듬거리며뭐라고말을했다 사자는자신도내키지않는소식을가져온것이므로자신을원망해서는안된다고말했다 그소식인즉안드로마케의아들을 ᆢ 안드로마케가말을끊었다 저와함께가는것이아니란말인가요? 사자가대답했다 그 아이는 트로이 성벽의 탑 꼭대기에서 떨어져 죽어야만 될 운명이오 이제 이제 그 시간이 되었소 용감한 여인처럼 굳건히 견디시구려 생각해보오 당신은 이제 혼자요 그 어디에도 의지할 데 없는 한 사람의 노예에 불과하다오 안드로마케는사자가하는말이옳다는것을알았다 이제는누구에게도도움을청할수없었다 안드로마케는아들에게작별을고했다 아가야 울고 있느냐 저기 저곳에서는 무엇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테지 어찌 될까 저 높은 곳에서 추락하여 산산조각이 된다면 동정하는 이 하나 없을테지 이 어미에게 입맞춰 주렴 이것이 마지막일 테니 가까이 오렴 더 가까이 너를 낳아준 이 어미의 목에 팔을 둘러주렴 이제 입맞추어 다오 네 입술로 그리고곧병사들이아이를데리고가버린다 그런데그리스군이안드로마케의어린아들을성벽위에서떨어뜨리기전에그들은아킬레우스의무덤에서젊은처녀헤카베의딸폴릭세네를죽였다 헥토르의어린아들의죽음과함께트로이의마지막희생도끝이났다 배를기다리고있던여인들은그렇게트로이의종말을지켜보았다
제21일2.15토D-9 오디세우스의모험 오디세우스는마침내20년이지나서야꿈에도그리던집에들어섰다 그러자문앞에누워있던늙은개가고개를쳐들고귀를쫑긋세웠다 그개는오디세우스가트로이로떠나기전에키우던개바로아르고스였다 그렇게오랜세월이지났어도개는한순간에주인을알아보고꼬리를흔들었지만너무늙었으므로한발짝도가까이다가갈힘이없었다 오디세우스도아르고스를알아보고는눈물을훔쳤다 돼지치기의의심을살까봐두려워감히개에게다가갈엄두를못냈고오디세우스가발길을돌리자마자늙은개는숨을거두고말았다 ... 그래서오디세우스를어린시절부터돌보아왔던늙은유모에우리클레이아를불러나그네의발을씻겨주도록했다 그러자오디세우스는깜짝놀랐다 .. 그러자오디세우스는유모의손을잡고는속삭였다 "유모나를알아보는구려 하지만다른사람들에게는절대비밀로하오" - 중략 - "여기계신모든분들은제말을들어주세요 여기여러분앞에내놓은것은신처럼힘이센오디세우스의활입니다 이활로한줄로늘어선열두개의고리를곧바로통과하도록화살을쏠수있는분을남편으로맞아들이겠어요" 텔레마코스는..즉각깨닫고는재빨리나서서어머니를거들었다 그는구혼자들을향해외쳤다 ... 중략 ... 그러자오디세우스가한마디했다 "내게도활을한번주시구려 예전의힘이어디그대로있는지한번봅시다" ... 오디세우스는힘하나안들이고마치능숙한음악가가리라의줄을맞추는것처럼활을굽혀시위를잡아당겼다 .. 그리고오디세우스는침착하게한발한발화살을날렸다 - 중략 - ..여기저기서뼈가부러지는무시무시한소리가들려왔고바닥은피로범벅이되었다 마침내남의집에서주인행세를하던뻔뻔스러운일당중에서단두사람만이살아남고모두죽었다 그두사람은구혼자들의사제와음유시인이었다 두사람다살려달라고애원했지만특히사제는오디세우스의무릎을잡고는벌벌떨며탄원했지만아무소용없었다 오디세우스의칼은가차없이그의목을내리쳤고사제는기도중에죽었다 음유시인은운이좋았다 오디세우스는성스럽게노래하도록신들에게가르침을받은시인을죽이기를꺼려하며더노래하도록그의목숨을살려주었다 ... 과연키가크고왕족처럼기품있는한남자가불빛을환히비추고있는화롯가에앉아있었다 페넬로페는오디세우스의맞은편에앉아조용히바라보았다 혼란스러웠다 한순간에오디세우스를알아볼것같다가도곧전혀낯선사람으로보였다 - 후략... -
아이네이아스의모험 <아이네이드>가쓰여진때는카이사르암살에뒤이은혼란후혼미한로마를아우구스트가집권했을시기이다 아우구스트의강력한집권은격렬했던내전을종식시키고아우구스투스에의한평화(Pax Augusta)를가져왔는데그기간은거의반세기동안지속된다 베르길리우스와그의세대들은모두새로운질서에대한열망으로불타올랐고<아이네이드>는대로마제국을찬양하고"온세계를그패권아래둘운명을타고난민족"의설립자이자위대한영웅을준비시키기위해쓰여진것이었다 ... 과장을하는경향은로마인들의특징이다 신들의이름은당연히라틴명이쓰였고그리스이름과라틴이름이둘다있는인물도라틴명을썼다 예를들면율리세스(Ulysses)는오디세우스의라틴식이름이다 1부 트로이에서이탈리아로 베누스의아들아이네이아스는트로이전쟁에서싸운유명한영웅들중한사람이었다 트로이진영에서아이네이아스는헥토르다음이었다 그리스군이트로이를점령하자아이네이아스는어머니인베누스의도움을받아아버지와어린아들을데리고도시를탈출하여새로운안식처를찾아떠났다 긴방랑과바다와육지에서의숱한시련끝에아이네이아스는마침내이탈리아에도착하였고그곳에서자신의입성을반대하는사람들을물리치고강력한왕의딸과결혼하여새로운도시를세웠다 아이네이아스는로마의진정한건국자로늘생각되어왔는데그이유는실질적인창건자인로물루스와레무스가아이네이아스의아들이세운도시인알바롱가(Alba Longa)에서태어났기때문이다 아이네이아스가트로이에서출항했을때많은트로이인들이그와합류했다
제22일2.16일D-8 베르길리우스의시는투르누스의죽음과함께끝난다 이미알려진대로아이네이아스는라비니아와결혼하여로마민족을태동시킨다 베르길리우스에의하면로마민족은"다른민족들에게예술과과학같은것들을남겼고그들의제국아래에온세상사람들을복속시켜겸허한자들에게는관용을베풀고오만한자들에게는가차없이진압하는절대복종하는무저항의통치를이끌도록운명지어진민족으로영원히기억되었다" 아트레우스가(家) 기원전5세기의비극작가인아이스킬로스가쓴위대한드라마《오레스테이아》는<아가멤논><신주를공양하는여인들><자비의여신들>세비극으로이루어진삼부작이다 이작품은오이디푸스와그의자식들을다룬소포클레스의네개의비극을제외하고는그리스비극에서필적할만한작품이없다 아트레우스가문은신화에서가장유명한가문중하나이다 트로이에대항해그리스군을이끌었던아가멤논도아트레우스가문출신이다 그의직계가족인아내클리타임네스트라와자식들인이피게네이아오레스테스엘렉트라는모두아가멤논만큼잘알려져있는인물들이다 아가멤논의동생메넬라오스는트로이전쟁의목적이었던헬레네의남편이었다 그런데그가문은불운한운명을타고난집안이었다 그모든불행의원인은바로그들의조상인리디아의왕탄탈로스였다 탄탈로스는매우사악한죄를저지름으로써끔찍한형벌을스스로초래하고말았는데.. 탄탈로스가시작한죄악은그의사후에도계속이어졌다 후손들역시사악한짓을저질러가혹한형벌을받은것이다 마치무서운저주가그집안에내린것처럼사람들은자신의의지와는반하여죄를저지르고죄를지은사람뿐아니라죄없는순결한사람들까지고난과죽음에시달려야만했다 탄탈로스와니오베 탄탈로스는제우스의아들로서제우스의모든인간자식들과는비교가되지않을정도로신들에게많은영예를받았다 ..중략.. 탄탈로스는자신의친자식인펠롭스를죽여커다란솥에넣고끓인후신들에게먹으라고내놓았던것이다 탄탈로스가그런짓을저지른이유는신들에게인육을먹는공포감을맛보게하기위해기꺼이자기아들을죽일만큼신들에대한증오심에불타그런끔찍한짓을저지른것일수도있다 - 중략 - 탄탈로스는어리석기그지없었다 ... 그래서탄탈로스는죽지않는목은늘갈증에시달린채풍요로운과일들틈에서도굶주림은늘채워지지않는채영원히그렇게서있어야만했다 ... ..펠롭스의나머지일생은성공적이었다 펠롭스는탄탈로스의자손들중불행의표적이되지않은유일한사람이었기때문이다 -중략...- 그후손들중에서탄탈로스의딸인니오베만큼불운한운명을겪은사람은없을것이다 .. 니오베는행복한결혼생활을했다 남편은제우스의아들이자뛰어난음악가인암피온이었다 ..... 그말을들은아폴론과아르테미스는올림포스로부터재빨리미끄러져내려왔다 ..한치의오차도없이정확히화살을쏘아니오베의아들들과딸들을모든죽여버렸다 ... 그래서니오베는결국영원히밤낮으로눈물로젖어있는하나의돌로변하고말았다 한편펠롭스에게서는아트레우스와티에스테스두아들이태어났다 사악한기질은최대한위력을발휘하여두사람에게유전되었다 아가멤논과그의자식들 .... 오디세우스가아가멤논의유령에게어떻게해서죽게된것인지말해달라고청하자아가멤논의유령은자신이식사중에마치황소가도살당하는것처럼죽었다고대답해주었다 .. 아가멤논은아내의정부에의해살해된매우추잡한이야기였다 ...몇세기가흐른뒤인기원전450년경아이스킬로스가쓴작품인데이것은이전의이야기와는매우다르다 이제는.. 아가멤논이실해된동기는이제더이상...아니라아버지의손에죽은딸을향한어미의모성애이며남편을죽임으로써그딸의원수를갚으려는아내의결심인것이다 여기서아이기스토스의존재는미미하여작품에거의등장하지않는다 아가멤논의아내클리타임네스트라가시종일관작품의전면에등장한다 ㅡ중략ㅡ 하지만메넬라오스의형인아가멤논은전혀달랐다 트로이가함락되고나자아가멤논은승리를거둔족장들중에서도가장운이좋은사람이었다 ᆢ중략ᆢ이피게네이아가죽은지10년이흘렀지만그녀의죽음의결과는현재에까지영향을미치고있다 원로들은현명했다 .. 죽은이피게네이아로부터의위협이이승리의순간에아버지에게암운을드리우고있는것이었다 ... 클리타임네스트라는친딸을죽인남편에대해더이상충실하지않았다 그녀에게는정부가생겼고모든사람들도그사실을알고있었다 .. 정부는여전히클라임네스트라와함께있었다 - 중략..- 클리타임네스트라는아가멤논을제외하고는그곳에모인모든사람들이자신의부정에대해서알고있다는사실을알았지만당당하게맞섰다 .. 그처녀는프리아모스의딸인카산드라라고아내에겡말해주었다 카산드라는포로로잡힌모든여인들중의꽃으로군대가선물로자신에게준것이라고했다 ᆢ 클라임네스트라의정부가그녀를따라와옆에섰다 그는바로그끔찍한피의향연이벌어진뒤에태어난티에스테스의막내아들인아이기스토스였다 아이기스토스는아가멤논과는아무런원한관계가없었지만아버지의원수인아트레우스와는관련이있었다 ... 나머지다른두자식은딸인엘렉트라와아들인오레스테스였다 .. 아이기스토스는여자인엘렉트라는굳이죽일필요가없다고생각했다 대신가능한한모든면에서엘렉트라를매우비참하게만들었다 이제엘렉트라의삶은동생인오레스테스가돌아오ᆢ아버지의복수를하는단하나의희망에집중되었다 ... 아들이아버지의원수를갚기위해어머니의생명을빼앗는것이정의가될수있을까 그래서엘렉트라는클리타임네스트라와아이기스토스가나라를통치하는동안그쓰디쓴고난의긴세월을보내며그문제에대해곰곰이생각했다 ..중략.. ..아폴론은오레스테스에게분명한말로해야할일을알려주었다 네아버지를죽인두사람을죽이거라 죽음은죽음으로써속죄하도록하라 오래전흘린피를위해서다시피를뿌리라 - 후략ᆢ-
제23일2.17월D-7 타우리스인들과이피게네이아 - 생략 - 테바이왕가 테바이왕가에대한이야기는그명성에있어서아트레우스가문과쌍벽을이룬다 기원전5세기의아이스킬로스의위대한희곡들이아트레우스의후손들에관한것이었듯이그와동시대인인소포클레스의가장위대한희곡들역시오이디푸스와그의자식들을다루고있다 카드모스와그의자식들 에우로페가황소로변한제우스에게납치당하자그녀의아버지는에우로페를찾을때까지는돌아오지말라며동생을찾아오도록아들들을내보냈다 그아들중한사람인카드모스는막연하게이곳저곳을뒤지고다니는대신현명하게도아폴론에게여동생이어디있는지물으러델포이로갔다 그런데아폴론신이카드모스에게내려준신탁은여동생이나 .. .. 카드모스자신의도시를세우라는것이었다 카드모스가델포이를떠나게될때암소를한마리만나게될것이라고아폴론은말해주었다 카드모스는그암소를따라가암소가쉬려고눕는장소에자신의도시를세워야했다 이렇게해서세워진도시가바로테바이였으며그주위의지방은암소의나라라는의미로보이오티아(Boeotia)로불리었다 하지만먼저카드모스는 .. 샘부근에서그샘을지키고있다가동료들을모두죽인무시무시한용과싸워그것을죽여야만했다 ...~용을죽이고나자아테나여신이나타나용의이빨을땅에뿌리라고알려주었다 ... 그런데씨를뿌리자매우놀랍게도무장한용사들이밭고랑에서튀어나왔다 하지만...자기들끼리..서로죽이고죽는살육전을벌였다 그와중에결국다섯용사만을제외하고는모두죽었고카드모스는그다섯용사에게자신을도와달라고설득했다 그다섯사람의도움으로카드모스는테바이를찬란한도시로만들었고엄청난번영을구가하여대단히슬기롭게다스렸다 헤로도토스에의하면그리스에알파벳을도입한사람은카드모스였다고한다 카드모스의아내는아레스와아프로디테의딸인하르모니아였다 ...~비록신이만들어준것이기는했지만그목걸이는후대에엄청난재앙을몰고오게된다 ᆢ중략ᆢ 카드모스의딸들은모두엄청난불행을겪게된것이다 그중하나는바로디오니소스의어머니인세멜레였는데그녀는베일을벗은제우스의엄청난후광에타죽었다 또다른딸은이노였는데그녀는바로황금양털을지닌숫양이죽음에서구해준소년프릭소스의사악한계모였다 그죄로이노의남편은미쳐서자신들의아들멜리케르테스를죽였다 그러자이노는아들의시신을끌어안고바다속으로뛰어들었다 하지만신들이그들모자를살려주었다 그래서이노는바다의여신이되었고오디세우스가탄뗏목이산산조각났을때그를익사하지않도록구해준것이바로이노였다 그리고이노의아들멜리케르테스역시바다의신이되었다 <오디세이아>에서그녀는여전히이노라고불리지만후에이름이레우코테아로바뀌었고아들멜리케르테스는팔라이몬으로불리었다 동생인세멜레처럼이노도결국에는행복하게되었다 하지만나머지다른두딸은그렇지못했다 그들은똑같이아들때문에고통받았다 그들중한사람인아가베(Agave)는모든어머니중에서도가장불행한여인이었다 디오니소스에의해잠시미쳤던아가베는아들인펜테우스를사자라생각하여자신의온으로아들을쥐인것이었다 나머지한사람아우토노에(Autonoe)의아들우위대한사냥꾼악타이온(Actaeon)이었다 ...,그녀는한창히이절정기에있는새파랗게젊은아들이죽는것을지켜보아야했던점에서는똑같이불행했다 - .. 중략 .. - 그리고그가들어선바로그순간아르테미스여신은옷을막벗은채아름다운나신으로물에들어가려고물가에서있던참이었다 <중략> 몹시분노한아르테미스는자신의젖은손으로악타이온의얼굴에물방울을뿌렸다 그물방울이얼굴에닿는순간악타이온은수사슴으로변하고말았다 ~중략~ 충실했던사냥개들이바로그를덮쳤고악타이온은결국아끼던애견들에게죽임을당하고말았다 커다란번영을누린후에다늙은카드모스와하르모니아에게는엄청난불행이그렇게자식들과손자들을통해서닥쳐왔다 외손자펜테우스가죽은후카드모스부부는...테바이에서도망쳤다 하지만불행은끝까지그들부부를따라다녔다 멀리떨어진고장인일리리아에도착하자신들은그들을뱀으로변화시켰다 카드모스부부가잘못을저지른것은없었으므로벌로그런것은아니었다 두사람의운명은고통이잘못한사람들만처벌받는형벌이아니라는것을명확하게보여주고있다 아무죄없는사람들도죄인들처럼자주고통을겪었던것이다 불행을겪은그집안의모든사람들중에서도카드모스의고손자인오이디푸스만큼아무런죄도짓지않고그렇게심한고통을겪은사람은없었다
오이디푸스 테바이의라이오스왕은카드모스의증손자였고먼사촌뻘인이오카스테와결혼했다 - 중략ᆢ- 오이디푸스는결국아버지를죽였고아버지의아내인어머니와결혼한것이었다 오이디푸스도이오카스테도그의아이들도이제어쩔도리가없었다 모두저주받은것이다 ㅡ후략ㅡ 안티고네 이오카스테의죽음과그로인해초래된모든불행이후에도오이디푸스는아이들이자라는동안테바이에서그대로살았다 오이디푸스에게는폴리네이케스와에테오클레스두아들과안티고네와이스메네두딸이있었다 ... 오이디푸스는당연히왕위에서물러났다 ~ᆢ ~이오카스테의오빠인크레온을섭정으로받아들였다 몇년동안테바이인들은오이디푸스에게친절하게대해주었지만결국에는그를도시에서쫓아내기로결정했다 ~~ 이제오이디푸스에게남은유일한친구들은바로딸들이었다 오이디푸스가받은모든고통중에도딸들은늘그에게헌신적이었다 도시에서쫓겨났을때안티고네는눈먼아버지를안내하고돌보기위해함께따라갔고이스메네는아버지의이익을위해사태가어떻게돌아가는지지켜보고그와관계되는일은무슨일이든지알려주기위해테바이에그냥남았다 오이디푸스가떠나고나자두아들은서로왕위에대한권리를주장하며각자자신이왕이되려고했다 결국차남이었음에도에테오클레스가왕위를차지한후형을테바이에서쫓아냈다 폴리네이케스는아르고스로도망갔고그곳에서테바이인들에대한적의를일깨우기위해모든짓을다했다 그의목적은군대를소집하여테바이시로쳐들어가는것이었다 쓸쓸하게이곳저곳방랑하던오이디푸스와안티고네는아테네근처의아름다운장소인콜로노스에가게되었는데... 눈먼노인이된오이디푸스와딸안티고네는그곳이안전하다고느꼈고결국오이디푸스는그곳에서죽었다 오이디푸스는살아있는동안은대부분불행하게보냈지만말년에는행복했다 ~~ 아테네의왕이었던테세우스는오이디푸스를극진히맞아들였고늙은오이디푸스는이제더이상자신이사람들에게혐오스러운존재가아니라자신을받아준나라에은인으로서환영받는다는사실에기뻐하며죽었다 ...함께아버지의임종을지켰고오이디푸스가죽은후에는테세우스가그들자매를안전하게집으로돌려보냈다 그런데안티고네자매가테바이에도착해보니기구한상황이벌어져있었다 .. 중략 .. 공격을감행한폴리네이케스는장남이었으므로도시에대해우선권이있었고동생인에테오클레스는테바이를구하기워해싸우고있었다 안티고네와이스메네자매는어느한쪽편을들수도없는처지였다 폴리네이케스는다른여섯장군과합류해있었는데..-중략-.. 테바이의일곱대문을공격한일곱용사들이있었고도시안에서는그대문을방어하는용감한다른일곱용사들이있었다 ㅡ후략 ㅡ
테바이를공격한7장군 폴리네이케스는동생인안티고네의목숨을대가로장례를치를수있었다 이제폴리네이케스의영혼은자유롭게저승의강을건너죽은자들틈에서안식처를찾았다 하지만폴리네이케스와함께테바이를공격했다가죽은나머지다섯장수의시신은그대로방치되어있었고크레온의칙령에따르면영원히그렇게버려둘것이었다 전쟁을시작했던일곱장수들가운데살아남은유일한사람인아드라스토스는...탄원하러아테네의테세우스왕을찾아갔다 죽은장수들의어머니와아들들도그와함께따라갔다 아드라스토스는테세우스에게말했다 ~~ 그러자테세우스가대답했다 "난당신의동맹군이되지는않겠소 -후략- " 그러자테세우스의어머니아이트라에게전사자들의어머니들이먼저도움을요청했으므로아이트라는대담하게두왕사이의말을가로막고나섰다 "아들아내가너의명예와아테네를위하여몇마디해도되겠느냐?" ᆢ " ... 그것은온그리스를통하여신성한율법이니라... " "~~만일시민들이동의한다면그때는테바이로가겠습니다" ...ㅡ중략ㅡ... 하지만크레온이테세우스의요청을들으려하지않자아테네인들은테바이로진격해들어갔다 그리고테바이를정복했다 ᆢ중략ᆢ 그들은아버지의시신이불타는화장대를바라보며자신들이크면반드시테바이인들에게그복수를하겠노라고맹세했다 ... 결국10년후그들은테바이로쳐들어갔다 그리고승리를거두었다 패배한테바이인들은도망쳤고그들의도시는완전히유린당했다 .. 일곱장군들의아들들은..."이후에태어난사람들"이라는의미의에피고노이(Epigonoi)로불렸다 하지만테바이가몰락했을때그리스함대는아직트로이땅으로출항하지않은시기였다 그리고티데우스의아들인디오메데스는트로이가함락되기전에싸웠던전사들중에서가장빛나는투사였다
제24일2.18화D-6 아테네왕가 ... 그가족구성원들에게닥친특이한사건들로인해주목을끈다 그들의생애에일어난몇개의사건들보다더이상한이야기는없다 케크롭스 ... 케크롭스는유명한왕의아들이었으며잘알려진신화속두주인공의조카였고세형제가있었다 무엇보다도그는아테네의영웅이었던테세우스의증조부였다 케크롭스의아버지에렉테우스왕은데메테르여신이엘레우시스에와서농업이시작되었던시기의왕이었다고한다 그리고에렉테우스왕에게는프로크네와필로멜라두누이가있었는데이두여인은그들이겪은큰불행으로유명하다 두사람의이야기는매우비극적이다 프로크네와필로멜라 두사람중언니인프로크네는트라키아의테레우스에게시집갔는데테레우스는아레스의아들로아버지의못된성질을그대로이어받은것으로드러났다 두사람사이에는이티스라는아들이있었는데이티스가5살이되자 ... 여동생인필로멜라를초대해달라고간청했다 -중략- 하지만테레우스는필로멜라를본순간한눈에반하고말았다 필로멜라는마치님프나요정처럼아름다웠다 ... 중략 ... 억지로그녀와거짓결혼식을올렸다 하지만얼마지나지않아진상을알게된필로멜라는경솔하게도테레우스를협박했다 ... ~~테레우스는필로멜라를붙잡아그녀의혀를잘라버렸다 ~중략~ 필로멜라는이제아무런희망이없어보였다 ~중략~ 그래서필로멜라도베틀에의지했다 .....필로멜라는...전부털어놓은놀라운태피스트리를완성했다 필로멜라는자신을돌보던노파에게그것을주면서왕비에게갖다주라고표시했다 - 중략 - 프로크네는천을펼쳤다 천속에서프로크네는필로멜라바로동생의얼굴과모습그리고남편테레우스와똑같이닮은모습을보았다 겁에질려프로크네는무슨일이있었는지읽어냈다 모든것이마치글로인쇄되기라도한것처럼명백했다 ㅡ중략ㅡ 바로그순간에어린아들이티스가방으로뛰어들어왔다 그런데아들을보자갑자기미운생각이들었다 "너는어쩌면그리도네아버지를쏙빼닮았니" 천천히읊조리던프로크네에게분명한계획이떠올랐다 프로크네는단검으로단번에아들을찔러죽였다 그리고시신을동강내어불위의솥에넣고끓인후그날저녁식사로테레우스에게내놓았다 프로크네는테레우스가그것을먹는것을지켜보았다 그리고는지금먹은것이무엇인지남편에게얘기해주었다 ㅡ 중략 ㅡ 막그들을죽이려는순간에신들은자매를새로변하게만들었다 프로크네는나이팅게일로필로멜라는제비로변하게했는데혀가잘렸으므로필로멜라가변한제비는지저귀기만하지결코노래를부를수는없었다 프로크네는 갈색 날개를 지닌 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나이팅게일은 영원히 통곡한다네 오 이티스 아가야 잃어버린 내 아가 그렇게구슬피울기때문에세상의모든새중에서도나이팅게일이우는소리가가장감미롭게들린다고한다 ... 한편비열한테레우스역시한마리새로변했는데커다란부리에흉칙하게생긴새또는매로변했다고한다 이이야기를언급한로마의작가들은자매를혼동하여혀없는필로멜라가나이팅게일이라고말했는데이는분명히이치에맞지않는다 하지만영시에서는늘필로멜라가나이팅게일로불린다
프로크리스와케팔로스 이불행한프로크네와필로멜라자매의조카는프로크리스였는데그녀역시이모들처럼불행했다 프로크리스는바람의왕아이올로스의손자인케팔로스와매우행복한결혼식을올렸다 하지만그들이결혼한후불과몇주일도되지않아케팔로스는바로새벽의여신아우로라에게납치당하고말았다 .. 중략 .. 하지만케팔로스는프로크리스를사랑했다 .. 케팔로스의마음을차지하고있는것은오로지프로크리스뿐이었다 ㅡ중략ㅡ 프로크리스는이제남자들이라는족속에는신물이났으므로산으로혼자살러들어가버렸다 하지만케팔로스는재빨리정신을차리고자신이얼마나옹졸한짓을했는지깨달았다 ... 그리고자신을용서해달라고간절히빌었다 .. 하지만결국케팔로스는프로크리스의마음을돌릴수있었고두사람은한동안행복하게보냈다 ... 그런데그덩굴에있었던것은다름아닌프로크리스였고그녀는창을가슴에맞은채땅에쓰러져죽었다 오레이티아와보레아스 오레이티아는프로크리스의자매중한사람이었다 그런데북풍인보레아스가오레이티아를사랑하자그녀의아버지에렉테우스왕은물론아테네사람들역시그구혼에반대했다 프로크네와필로멜라의슬픈운명과그사악한테레우스가북쪽출신이라는사실때문에사람들은북쪽에사는사람들이라면모두끔찍하게싫어했으므로당연히오레이티아르내주려고하지않았다 ... 어느날오레이티인가자매들과강둑에서놀고있을때갑자기북풍이돌풍을일으켜그녀를납치해가버린것이다 그렇게해서오레이티아가북푸메게낳아준두아들제테스와칼라이스는이아손과함께황그양털을찾는원정에참가했다 크레우사와이온 크레우사는프로크리스와오레이티아의자매로역시불행한여인이었다 ...어느날크레우사는깊은동굴이있던절벽위에서크로커스꽃을따고있었다 - 중략.. - 크레우사를유괴한사람은바로아폴론신이었다 아폴론은크레우사를어두운동굴로데리고갔다 아폴론이비록신이기는했지만크레우사는그를미워했다 ㅡ중략ㅡ 그래서말도못하고끙끙앓던크레우사는아이를해산할때가되자혼자서그어두운동굴로찾아갔고그곳에서아들을낳았다 그리고는아기를곧죽도록동굴에버려두고왔다 하지만나중에아기가어떻게되었는지궁금해미칠것같았던크레우사는동굴로되돌아갔다 ㅡ중략ㅡ 그로부터얼마후크레우사는결혼을했다 ~~중략~~ 그래서두사람은..신에게묻기위해..델포이로찾아갔다 - 중략 ...- ㅡ후략ㅡ
트로이함락 ... 아킬레우스는헥토르의시신을찾으러왔던프리아모스왕을살려주었지만아킬레우스의아들은왕의아내와딸들이지켜보는면전에서왕을내리쳤다 이제종말이다가왔다 싸움은처음부터상대가되지않았다 .. 아프로디테의아들아이네이아스만이트로이장수가운데유일하게탈출에성공했다 .. 그러나아이네이아스는비록어머니아프로디테여신의도움을받긴했지만아내만은구하지못했다 .. 그러나아이네이아스는아버지를등에업고아들은손에쥔채무사히적진을통과하여성문을지나마침내트로이를벗어날수있었다 -중략- 아침이되자아시아에서가장번영을구가했던자랑스러운도시는완전히잿더미로변해있었다 ... 사로잡힌여인들중에서가장중요한사람늙은왕비인헤카베와그녀의며느리이자헥토르의아내인안드로마케였다 헤카베로서는모든것이끝이었다 .. 중략 .. 그런데한여인만은아직아이를안고있었다 언젠가아버지헥토르의높이솟은투구장식을보고놀라움츠렸던그어린아들아스티아낙스를안드로마케가팔에안고있었다 안드로마케는생각했다 "이아이는아직너무어리니까내가함께데리고가도록해주겠지" 그러나그리스진영으로부터사자가와서안드로마케에게더듬거리며뭐라고말을했다 사자는자신도내키지않는소식을가져온것이므로자신을원망해서는안된다고말했다 그소식인즉안드로마케의아들을 ᆢ 안드로마케가말을끊었다 저와함께가는것이아니란말인가요? 사자가대답했다 그 아이는 트로이 성벽의 탑 꼭대기에서 떨어져 죽어야만 될 운명이오 이제 이제 그 시간이 되었소 용감한 여인처럼 굳건히 견디시구려 생각해보오 당신은 이제 혼자요 그 어디에도 의지할 데 없는 한 사람의 노예에 불과하다오 안드로마케는사자가하는말이옳다는것을알았다 이제는누구에게도도움을청할수없었다 안드로마케는아들에게작별을고했다 아가야 울고 있느냐 저기 저곳에서는 무엇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테지 어찌 될까 저 높은 곳에서 추락하여 산산조각이 된다면 동정하는 이 하나 없을테지 이 어미에게 입맞춰 주렴 이것이 마지막일 테니 가까이 오렴 더 가까이 너를 낳아준 이 어미의 목에 팔을 둘러주렴 이제 입맞추어 다오 네 입술로 그리고곧병사들이아이를데리고가버린다 그런데그리스군이안드로마케의어린아들을성벽위에서떨어뜨리기전에그들은아킬레우스의무덤에서젊은처녀헤카베의딸폴릭세네를죽였다 헥토르의어린아들의죽음과함께트로이의마지막희생도끝이났다 배를기다리고있던여인들은그렇게트로이의종말을지켜보았다
미다스 미다스는장미의나라인프리기아의왕이었으며그자신도궁전근처에커다란장미정원을가지고있었다 ᆢ중략ᆢ 실레노스를되돌려준데매우기뻐하며바쿠스는미다스에게원하는것은무엇이든들어주겠다고했다 그런데...미다스는경솔하게자신이만지는것은무엇이든금으로변하게해달라는소원을말했다 ...미다스는입으로들어올린음식이황금덩어리로변하고나서야모든사실을깨달았다 ...미다스는바쿠스신에게달려가베풀어준은총을도로거두어달라고간청했다 ~ 중략 ~ 나중에아폴론은미다스의귀를당나귀의귀로바꿔버렸는데이번에도역시...어리석은짓을했기때문이다 미다스는아폴론과판사이에벌어진음악경연에서심판관중의한사라으로뽑혔다 ~ 중략 ~ 어쨌든그렇게된결과미다스는당나귀귀를얻게되었다 아폴론은그토록무디고우둔한자에게어울릴귀를준것뿐이라고말했다 미다스는특수하게고안된모자아래로귀를숨겼지만머리를이발해주던하인은불가피하게그귀를보게되었다 하인은절대비밀을발설하지않겠다고엄숙하게맹세했다 하지만...들판에구멍을판후그안에대고나지막이속삭였다 "미다스왕귀는당나귀귀라네" 그러자하인은답답한가슴이시원해지는것을느꼈고일어나구멍을막았다 하지만봄이면그곳에서갈대들이자라났고바람에흔들릴때마다그하인이땅속에묻은말을속삭였다 - 후략 -
제25일2.19수D-5 아스클레피오스 테살리아에는코로니스라는아가씨가살고있었는데무척출중하게아름다웠으므로아폴론의사랑을받았다 하지만매우이상하게도코로니스는자신을사랑하는신아폴론을오랫동안좋아하지않았다 코로니스는단순한인간을더좋아했다 - 중략 - 코로니스의부정을전한것은아폴론의새인갈가마귀였다 ...~중략~..몹시화가난아폴론도그새의깃털을검은색으로바꿈으로써애꿎은충실한전령을벌했다 그리고물론코로니스는죽여버렸다 - 중략...- "적어도내아이만은구해야겠다" 혼자중얼거리던아폴론은...거의출생할때가되었던아기를낚아챘다 그리고아기를현명하고자상했던늙은켄타우로스인케이론에게데릭ᆢ가서페리온산에있는그의동굴에서아기를키워달라고부탁하며이름은아스클레피오스라고부르라고했다 ... 아스클레피오스는늘천방지축으로뛰어다니며운동에열중하는다른청년들과는달랐다 아스클레피오스는모든것중에서양아버지가의술에대해가르쳐주는것은무엇으든배우려고했다 그지식의양은만만치않았다 케이론은약초의사용법과부드러운주문청량음료에정통해있었다 하지만제자는케이론을능가했다 아스클레피오스는온갖종류의질병에도움을줄수있었다 ㅡ중략ㅡ 아스클레피오스는온세상사람들에게는은인이었다 하지만아스클레피오스역시신들이결코용서하지않는죄를지음으로써신들의분노를사고말았다 ... 언젠가후한보수를줄테니죽은사람을살려달라는부탁에아스클레피오스는그렇게하고말았다 --중략-- 제우스는....벼락으로아스클레피오스를내리쳐죽여버렸다 그러자아들의죽음에분개한아폴론은키클로프스들이벼락을만들고있던에트나로갔다 그리고자신의화살로그들을모조리죽여버렸는데키클로프스들이아니라그들의아들을죽였다는설도있다 ㅡ 후략 ㅡ
다나이스자매들 ...이들은신화속의지옥에서고통받는사람들중에서도가장유명한사람에속한다 지옥에서이자매들은바닥이새는단지에영원히물을길어야만하는형벌을받고있다 ... 이자매들도남편들을죽였던것이다 <ᆢ중략ᆢ> 이오의후손들중한사람으로서나일강근처에살고있던다나오스(Danaus)는딸만50명을두었다 한편다나오스의형인아이깁토스(Aegyptus)에게는반대로아들만50명이있었는데이들은모두사촌여동생들과결혼하기를원했다 그런데알수없는이유로다나오스의딸들은사촌들의구혼을모두완강히거절했다 그래서그들은아버지와함께배를타고아르고스로도망쳐그곳에피신해있었다 아르고스사람들은탄원자들의권리를지켜주기로만장일치로투표했다 아이깁토스의아들들이자신들의신부를되찾으려고싸울태세를갖춘채도착하자아르고스시민들은그들을격퇴했다 ㅡ중략ㅡ ...어찌된일인지사촌들과결혼식을올리고아버지다나오스가결혼식피로연을주재하고있다 ..중략.. 피로연에서다나오스는딸들에게선물로각기단도를하나씩주었기때문이다 ...딸들은아버지에게어떻게해야할지에대해서지시사항을들었고모두그에동의했다 결혼식이끝난후한밤중에다나오스의딸들은히페름네스트라만제외하고는모두새신랑을죽인것이다 히페름네스트라혼자서만동정심에마음이바뀌었다 ... 라틴시인호라티우스가말했듯이히페름네스트라는멋지게아버지와자매들을배반했다 ... 그러자다나오스는자신을배반한딸을감옥에가두어버렸다 일설에의하면히페름네스트라와린케오스는함께도망쳐행복하게살았고두사람사이에서는페르세우스의증조부인아바스(Abas)가태어났다고한다 다른이야기들은전부치명적인결혼첫날밤과히페름네스트라의투옥으로끝을맺는다 하지만그들에대한모든이야기들은한결같이49명의그다나이스들이남편들을죽인데대한벌로저승세계에서영원히끝나지않는헛된일을할수밖에없게되었다고말하고있다 그들은강가에서벌집처럼구멍이숭숭뚫린단지에물을채우고그러다물이다새어나가면다시돌아와물을긷고길어온물이또빠져나가는것을영원히지켜보아야만했다고한다
글라우코스와스킬라 어느날어부였던글라우코스는바다를향해비스듬히경사진풀밭에서낚시질을하고있었다 <ᆢ중략ᆢ> 글라우코스는달려가파도속으로풍덩뛰어들었다 ... 의식을되찾았을때는..지상에사는사람들에게는낯설고혐오스러운모습의해신으로변해있었다 그래서바다의작은만에서목욕을하고있던님프스킬라는자신을보고반해바다에서솟아오른글라우코스의모습을보고역시기묘하고불쾌하게느꼈다 스킬라는당장글라우코스에게서도망쳤고... 글라우코스는스킬라를소리쳐불렀다 "이봐요아가씨나는괴물이아니라오 ..해신이라오 그리고당신을사랑하오" 그러나스킬라는차갑게돌아서더니내륙으로급히달려가그의시야에서사라져갔다 글라우스는지독한사랑에빠져버렸으므로절망했다 그래서...사랑의미약을달라고청하려고마녀인키르케를찾아갔다 그러나..키르케는그에게반하고말았다 ᆢ-중략-ᆢ그러자키르케는몹시분노했다 ..그분노는..스킬라를향한것이었다 ... 그래서스킬라가물속으로들어가자마자그녀는흉칙한괴물로변했다 몸에서는뱀과사나운개의머리들이자라났다 그리고일부분은짐승의모습으로변했다 ... 그렇게바위에못박힌채서서말할수없는비참함에사로잡혀자신에게가까이다가오는것은모조리미워하며파괴해버렸다 그래서이아손과오디세우스와아이네이아스가발견했던것처럼가까이지나가는모든선원들에게는스킬라가매우위험한존재가되어버린것이다
에리식톤 어느한여인은프로테우스가가졌던것과같이자유자재로변신할수있는대단한능력을지니고있었다 그런데매우이상하게도여인은그변신능력을늘굶주림에허덕이던아버지를위해먹을것을구하는데썼다 그리고이이야기에서는자비로운여신케레스가유일하게잔인하면서도앙갚음을하는여신으로등장한다 에리식톤은..케레스여신에게바쳐진신성한숲에있던키큰참나무를베어버리려고했다 ㅡ중략ㅡ 굶주림의여신은그명령에따랐다 여신은에리식톤이잠들어있는방으로들어가뼈만남은앙상한팔로그의몸을감싸안았다 - 중략 - 하지만그딸마저도팔아버렸다 ㅡ중략ㅡ 딸을계속해서팔고또판것이었다 ... 에리식톤은결국자신의몸을먹어치움으로써스스로목숨을잃고말았다 포모나와베르툼누스 이두신은그리스신이아니라로마의신이다 포모나는거친야생의숲을좋아하지않은유일한님프였다 포모나는과일과과수원을좋아했고사실관심이있는것은오로지그것이전부였다 - 중략 - 그래서베르툼누스는자주변장을하고서야포모나가있는곳으로들어갈수있었다 ㅡ 후략 ㅡ
제26일2.20목D-4 니소스(Nisus)와스킬라(Scylla) 메가라의왕인니소스는...자주색머리카락이있었다 니소스가왕위를안전하게유지하느냐는오로지그머리털에달려있었다 그래서크레타의미노스가침략해왔지만니소스는자신에게그자주색머리카락이있는한아무런해도입지않으리라는것을알고있었다 그런데니소스의딸스킬라는성벽위에서내려다보다가미노스를보자한눈에미칠듯이반해버렸다 스킬라는아버지의머리털을미노스에게가져다주어그가도시를정복하게하는것외에는자신을좋아하게할방법이없다고생각했다 그래서스킬라는아버지가잠든사이에...미노스에게가지고가서자신이잘라왔다고고백했다 그러자미노스는스킬라에게두려움을느끼며뒤로물러섰고그녀를...내쫓았다 결국도시가정복되고...스킬라는해변으로미친듯이달려가물로뛰어들었다 그리고미노스가타고있던배의키를잡았다 하지만바로그순간커다란독수리한마리가스킬라를낚아챘다 그독수리가..신들이새로변하게해줌으로써묵숨을구해준아버지니소스였다 겁에질린스킬라는잡고있던키를놓아버렸다 그리고는물속으로떨어질뻔하였으나스킬라역시별안간한마리새로변하고말았다 비록스킬라가아버지를배반하기는했지만사랑때문에그런죄를지은것이었으므로몇몇신들이불쌍히여겨새로변하게해준것이었다
드리오페(Dryope) 어느날드리오페는여동생인이올레와함께님프들에게화관을만들어주기위해연못으로갔다 어린아들도함께데리고갔던드리오페는..활짝핀연꽃들을발견하자아이를기쁘게해주려고몇송이를꺾었다 그런데놀랍게도연꽃줄기에서핏방울이떨어지는것이었다 그연꽃나무는사실...도망치다나무로변해있던로티스라는님프였던것이다 이불길한광경에겁이덜컥난드리오페는서둘러도망치려했으나발이움직이지않았다 ... 이올레는나무껍질이언니드리오페의온몸을뒤덮고있는것을속수무책으로지켜보았다 아버지와함께남편이그곳으로달려왔을때는이제드리오페의얼굴부분만이남아있었다 ...두사람은나무에게달려가아직체온이남아있는따뜻한줄기를껴안고눈물로적셨다 이제드리오페에게는...자신의어린아들을그나무그늘에서놀도록가끔데리고와달라고부탁할시간밖에나아있지않았다 그리고아들이자라면자신에대한이야기를해주어아들이나무를볼때마다'여기나무줄기안에우리어머니가숨어있다'고생각할수있게해달라고부탁했다 그리고드리오페는마지막으로덧붙였다 "또하나그아이에게꽃을따지말라고그리고모든덤불속에는변신한여신이숨어있을지모른다고생각하라고전해주세요" 그것이마지막으로드리오페는이제더이상아무말도할수없었다 나무껍질이얼굴까지뒤덮은것이다 그리하여드리오페는영원히사라져버렸다
로이코스(Rhoecus) 로이코스는참나무한그루가막쓰러지려고하는것을보고는그것을받쳐주었다 그러자그나무와함께죽을뻔했던나무의요정이로이코스에게그답례로원하는것을무엇이든지들어주겠다고했다 ~중략~ 요정은...로이코스에게말해줄전령으로꿀벌을한마리보낼테니주의하고있으라고일렀다 하지만로이코스는친구들을만나자꿀벌에관한것은까맣게잊어버렸다 그래서꿀벌이귓전에서윙윙거리는소리를듣자그벌을쫓아버리려다상처를입혔다 그후요정은나무로돌아온로이코스를눈이멀게만들어버렸다 자신이한말을무시하고전령인꿀벌을다치게한데화가나벌을준것이었다
리노스(Linus) <일리아스>에는처녀총각들이포도를따면서"감미로운리노스"의노래를부르는포도원장면이묘사되어있다 이노래는아마도아폴론과프사마테(Psamathe)의요절한아들리노스를위한애가였으리라 리노스는태어난후어머니에게버림받고양치기들의손에자랐으나완전히성장하기도전에개들에게물려갈가리찢겨죽었다 아도니스나히아킨토스처럼이리노스역시청춘의결실을맺어보기도전에그꽃이저버리거나요절산아름다운생애의전형이었다 그리스어로"리노스를애도하도다!"라는의미의"아일리논(ailinon)!"은영어의"alas!"와같은의미로발전되어어떠한탄식에든붙이는말이되었다 그리고또다른리노스가있는데아폴론과한뮤즈의아들로서오르페우스의스승이었고헤라클레스도가르치려했지만그가내리친류트에맞아죽었던바로그음악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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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계속 이어가는 연간 모임들이지만 언제든 중간 참여 가능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 4월〕 달걀은 닭의 미래다 스토리탐험단 네 번째 여정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②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브뤼노 라투르)
같은 책 함께 읽기 vs 혼자 읽기
[이달의 소설] 2월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함께 읽어요자유롭게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읽기..☆
매거진의 세계로~
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홍정기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9호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한국인 저자가 들려주는 채식 이야기 🥦🍆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⑨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 (김태권)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⑩ 물건이 아니다 (박주연)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⑪ 비만의 사회학(박승준)
한 사람의 인간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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