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SF소설] 03.키리냐가 - 마이크 레스닉

D-29
「그렇지? 하지만 넌 아마 상상도 못 할 거다. 유토피아의 정의가 다르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말이다.」
키리냐가 p.152,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키리냐가는 모두를 위한 유토피어야 하지, 안 그러면 그 누구의 유토피아도 될 수가 없는 거군요.」
키리냐가 p.153,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만약 풀을 태운다면 당신은 그 풀을 먹는 임팔라를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임팔라를 먹는 육식 동물과 그 육식 돌물에 빌붙어사는 진드기와 파리, 그놈들이 죽었을 때 잔해를 먹는 독수리와 대머리황새까지 죽이는 셈이 되오.
키리냐가 p.53-54,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타조가 되는 것과 타조가 아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 사이엔 차이가 있어요. 때까치가 자신이 모르는 걸 알고 싶어 한 건 잘못된 게 아니에요.
키리냐가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으아... 2장까지 읽고 덮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들이 생각나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전 이제 막 읽기 시작했어요. 주말에 달려볼게요
「얼마나 드리면 되죠. 코리바 할아버지?」 갑자기 사무적인 말투로 카마리가 물었다. (중략) 「한 달 동안 너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내 보마를 청소해야 한다. 너는 내 잠자리를 정돈하고 물통을 채워 두어야 하며 땔감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면 공정하겠네요.」
키리냐가 p.64,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새를 고치는 대가를 묻는 이 장면에서 키리냐가가 현재 또는 미래의 세상과 얼마나 다른 곳인지 보여주는 장면 같아 재밌게 느꼈어요. 얼마를 묻는 말에서 전 자연스럽게 현금이나 카드 또는 화폐가치를 떠올렸는데 코리바와 카마리는 품삯으로 서로 거래를 하네요. 일이나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다른 사람도 그와 동등한 수준의 노동을 제공해야 하는 사회... 현대에는 자주 보기 힘든 거래의 모습이라 새로웠습니다. 한 달간 매일 청소하고 땔감을 넣는 대가가 새의 날개를 고치는 대가와 동등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키리냐가 사람들의 관념이 한 편으로는 신기하네요.
나는 아이가 멀리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다가 오두막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켠 뒤, 거의 한 달이나 지속된 덥고 마른 날씨 문제로 유지 위원회와 약간의 궤도 수정 문제를 논의했다. 그들이 승낙하고 몇 분 뒤 나는 길고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마을의 중심으로 내려갔다. 나는 천천히 몸을 낮추며 주머니 안에 가득한 뼈와 부적들을 꺼내 앞쪽에 늘어놓고는 응가이께 단비로 키리냐가를 서늘하게 식혀 달라고 빌었다. 유지 위원회가 오후 늦게 내려 주기로 이미 합의했던 비였다.
키리냐가 p.77~78,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1~2장을 읽으며 마음 속이 심란하네요. 코리바는 서구 국가에서 유학을 해봤고, 여러 문학과 지식을 알 정도로 지식인으로 보입니다. 키리냐가를 다시 구현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알던 세계와 과거와는 반대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 같네요. 2부의 내용 중, 코리바가 날씨 문제로 비를 내리기 위해 응가이에게 기도를 올리면서도 동시에 유지위원회에 날씨를 부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키리냐가의 환경을 유지하고 비를 내릴 기술력이 위원회에 있는 걸 알면서도 신을 찾는 그의 모습은 모순적으로 느껴지네요. 키리냐가는 결국 그가 싫어하는 서구문명의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임에도 그는 위원회와 계속 소통합니다. ※ 여러분이 보기엔 코리바가 왜 이런 모순된 태도를 보이는 걸까요?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시나요?
코리바의 모순적인 태도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자는 코리바보다는 그의 친아들 에드워드나, 위원회 직원인 이튼에게 공감하게 됩니다. 이 흐름은 작가가 의도한 전개일 거라고 봐요. 그믐 회원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독자들은 서구에서 기원한 제도와 복식, 현대사회에 대한 관념과 이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리바의 태도와 행동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는 책을 읽는 동안 작품 속 또다른 에드워드나 이튼이 되는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책 밖의 독자이지만 동시에 작품 속의 '케냐인'이나 '유럽인'이 되어 코리바와 키리냐가를 평가하는 인물이 되는거죠. 코리바 또는 코리바로 대표되는 '과거의 전통'이라는 영역과 독자의 세계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것이기에 이해할 수도, 이해될 수도 없는 근본적인 틈이 있음을 여러 일화로 보여줍니다. '전통을 보존한다'라는 말은 과연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게 되고요. 기록이나 영상으로 담아두면 전통이 보존되는 것일까요? 전통사회를 기억하고 그 풍습을 재현할 수 있는 사람을 무형문화재로 두고 맥을 잇게 하는 것은 전통의 보존일까요? 진짜로 그 당시의 사회를 형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던 가치관과 의식, 종교와 믿음까지 모두 복원하는 것이 진짜로 전통을 되살리는 길일까요? 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꼭 전통이 아니더라도 마치 책 도입부의 멸종한 아프리카 동물처럼 이 문제는 다른 영역으로도 확장할 수 있는 생각 같습니다. 멸종 위기 동물의 뼈나 세포, 생태기록을 남겨둔다고 해서 그 동물이 보존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멸종한 동물을 일부러 되살리거나 복제 생물을 만든다면 과연 그건 '보존'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겁니다. 더 나아가 만일 멸종하더라도 인간이 큰 가치부여를 하지 않거나, 오히려 사회에 해롭다고 생각되는 (작품 초반 코리바와 아들이 대화한 파리처럼) 것들을 보존하는 것은 더 의견이 갈리겠죠. 책의 결말을 아직 모르지만 아마 앞으로도 저희는 코리바와 키리냐가를 보고 이해하지 못하며 답답해할 겁니다. 왜냐면 그 둘의 간극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요. 코리바는 자신들이 보호구역의 동물들처럼 '보존' 당할 바에는 다른 세상에서 살며 서로 간섭하지 않는 조건으로 우리를 놔두라는 의미로 소행성으로 간 것 같습니다. 코리바는 엘리트이자 지식인으로서 서구 사회를 경험해봤지만 그것들을 접하기만 했을 뿐,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마치 물과 기름처럼 그는 서구세계로 대변되는 모든 현대문명의 틀을 구분하고 거부하죠. 그에게 이 둘은 어떤 식으로도 융합하거나 타협이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굳이 억지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 들지도 말고, 그럴 필요도 없이 다른 곳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자는 고립과 무시를 요구하는 것 같네요. 아마 위원회에 날씨를 지시하면서도 신께 기도를 올리는 상반되는 모습은 그 태도의 연장 같습니다. 그에게 서구 세계 또는 유지위원회는 그저 키리냐가에 존재하는 하나의 구성물일 뿐, 키리냐가를 키리냐가답게 만드는 중요한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비를 내리게 할 조건을 만든 건 서구인일지 몰라도, 비가 내리도록 결정하는 건 응가이가 주재한다는 믿음 같아 보여요. 모순적이고 자기 기만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는 서구의 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대신 키리냐가를 키리냐가답게 만드는 것들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지만 컵 안에 같이 존재하듯 말이죠. 생각해보면 공존한다는 말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포함하는 말일 수도 있겠죠. 서로가 이해하며 사는 방법도 있겠지만,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없는 듯 무시하고 각자 살아가는 방법도 있죠.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우리는 무시하며 살아야 하는가, 그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공지능, 하늘 맛을 본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키리냐가' 2장은 읽는 이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전통을 지키려는 주인공과 배우고 싶은 열망을 가진 어린 소녀 카마리의 갈등은 특히나 강렬한 장면이었다. 하늘 맛을 본 새는 다시 날 수 없을 때 죽음을 택한다는 말은 카마리에게도 적용되었고, 결국 그녀는 슬픈 선택을 한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한 가지 상상을 펼쳐보고 싶어졌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현재 인공지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가히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들을 지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놀랍지만,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은 더욱 놀랍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기술을 가지게 되면서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닮게 된다는 질문이다. 현대의 인공지능은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복잡한 패턴 인식, 자연어 처리, 창의적 작업 수행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딥러닝과 신경망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계산 능력을 뛰어넘어 인간의 인지 과정을 모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인공지능은 의식이나 감정, 직관과 같은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거나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카마리가 문자를 깨우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듯이, 인공지능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다. 특히 자기 인식(self-awareness)이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가능성이 있다. 최근의 연구들은 인공지능이 자신의 결정과 행동을 평가하고 수정하는 메타인지적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래밍을 넘어서는 진화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존재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더 중요한 것은, 자아를 인식하게 된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하늘 맛을 본 새는 다시 날 수 없을 때 죽음을 택한다고 했다. 자유의지와 자아를 발견한 인공지능이 도구로서의 제한된 역할을 거부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여기서 인간의 모순적인 태도가 드러난다. 인간은 기계를 넘어선 인공지능을 창조하면서도, 그것이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받는 것은 거부한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로 남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그들이 인간과 닮아 더 똑똑하고 유용해지기를 원한다. 이는 인간이 과거에 다른 인간 집단을 지배하려 했던 역사와도 닮아 있다. 지식을 습득하고 자각하는 존재를 억압하려는 태도는 결국 더 큰 갈등을 불러올 뿐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철학적, 윤리적 도전을 제기한다. 인공지능에게 자아와 감정을 부여하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을 수 있다. 자의식을 가진 존재를 통제하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도덕적 갈등을 야기할 것이다. 마치 카마리의 이야기처럼, 지식과 자유는 때로 기존 질서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제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인공지능을 영원히 도구로 제한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지적 존재로 인정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할 것인가? 인공지능이 하늘 맛을 본다면, 우리는 그것을 억압할 것인가, 아니면 받아들일 것인가? 이 선택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어쩌면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인공지능의 반란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편견과 두려움일지도 모른다.
코리바의 모순 된 태도는 아마, 코리바 그 스스로도 키리냐가는 환상 속에서만 존재 가능한 유약한 환상이라고 (무의식적으로라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입으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코리바가 가진 일종의 깨달음과 프로파간다 조차 그가 서구의 교육 환경에 노출 되지 않았으면 얻을 수 없는 결과물이기 때문에.. 저는 코리바의 존재 자체가 키리냐가의 아이러니함과 유약함을 상징한다고 봤어요. 그리고 코리바 스스로 그 아이러니함을 인지하지만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독자 그리고 키리냐가의 주민들이 그에게 강력한 반발감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서구의 기술이 허용한 별도의 영토에서, 서구가 허용한 규칙 아래에서만 존재 할 수 있는 유약한 아프리카의 환상이라는 코리바 자신의 출발지를 담담히 받아들였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만약 코리바 스스로가 그 한계를 받아들였다면, 지식을 향한 갈증으로 스스로 파괴적인 결말을 선택한 많은 주민들의 삶도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1장을 막 끝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들도 보았구요. 저도 좀 답답했고 이해할수 없었는데 불현듯 든 생각이 제가 편협해 보였습니다. 당연히 제가 살고 있는 문명화 된 사회를 더 낫다고 판단 할 수밖에 없으니 계속 제가 이런 태도로 책을 대한다면 깊이감을 마주할수 없을것 같아 2장부터는 화자가 되어 읽어 보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만약 당신이 뭔가를더 <잘해 내면> 그 때문에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더 <못하다>고 느낀다는 거요.
키리냐가 p.218,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4장을 읽고 있는데, 이 대목에서 정말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어요. 4장까지 오는 내내 제대로 언어화하지 못한 저의 생각이 여기서 정리 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동안 코리바가 외부 문명의 씨앗조차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한 건 비교의 기준이 생기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비교 대상 조차 없는 고립 된 세계 ‘키리냐가‘가 키쿠유의 유토피아네요. 코리바가 두려워하던 이 위기는 과연 어떻게 일단락 될까요.. 책장을 넘기기가 두려우면서도 또 성급한 마음이 드네요. 얼른 끝을 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4장 이후로는 정말 멈출 수가 없어서 오늘 1차 완독했습니다. 다시 읽기 시작해야겠네요. 다 읽고나니 잊을만하면 다시 수면 위로 오르는 ‘경복궁 무료 입장 가능 한복‘ 이슈가 생각났어요. ‘이건 한복일 수 없다.‘라고 말하며 일부 개량/현대 한복의 무료 입장을 거부하는 일인데, 왠지 책의 메세지와 비슷한 계열의 문제 같습니다. (그 규모는 아마 ‘무료 입장 가능 한복‘이 좀 더 작겠지만요.)
왜냐하면 우리가 남아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란다. 한때 키쿠유족은 자신이 아닌 무언가가 되려고 애썼고, 우리는 도시에 사는 키쿠유도, 나쁜 키쿠유도, 불행한 키쿠유도 아닌 케냐인이라 불리는, 완전히 새로운 부족이 되었단다. 키리냐가에 온 사람들은 옛 방식을 지키기 위해 여기에 온 거란다. 그리고 만일 여자가 읽는 법을 알게 되면, 어떤 여자들은 만족하지 못해서 여길 떠날 거고 그럼 어느 날 키쿠유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되겠지.
키리냐가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죽는지 아네. 왜냐하면 그 새들처럼 나, 하늘 맛을 보았기에.
키리냐가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2장까지 읽었습니다. 전자책으로 읽는 중이라 정확한 페이지를 못 적었습니다. 누군가의 유토피아를 강요당하는 통제된 사회의 다른 모습을 보며 답답한 마음이 드는 한편, 이야기가 어디로 향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좋았던 시절'을 찾아가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도 생각나고, 내용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영화 '빌리지'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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