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이네요..
모임 덕분에 한번 더 짚어 가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왠지 고어인 희랍어를 배우는 시간만큼..
천천히 더디고 느리게 그리고 깊게 읽어야 될 것만 같습니다..
마지막 하루 바빠지기 시작할 설 명절 전..
최대한 느긋한 걸음으로 다시 한번 음미해봐야겠습니다..
충분한 소화의 시간을 갖고나면..
작가 인터뷰를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복된 설 명절 보내세요~☆
[ 희랍어 시간 - yes24 작가 인터뷰 ]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18881
[한강 작가의 감정선 따라 읽기] 2. 희랍어 시간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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