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는 프리섹스만이 인류의 미래를 구원한다고 말한다. 그게 대리배설을 해서 가학성과 폭력성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생각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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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정 때 친일파를 쓰고 무신정권이 기존의 지식인을 쓴 것은 일단은 체제가 돌아가야 해서 그렇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거기에 눌러앉아 기득권을 유지하고 자기 자리를 계속 유지하려 한다. 그래 암이 잘 낫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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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성 표현이 정권 유지에 별 지장이 없으면 그냥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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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백인끼리 다같이 못살면 괜찮은데 다른 이상한 인간들이 와서 자리를 더 차지하고 결국 더 못살게 구는 백인에게 호소해서 정권을 잡은 것이다. 하여간 로봇이 사람들을 더 험악하게 만들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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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는 하드보일드한 작품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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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뭔가 애매하고 찝찝한 결말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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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실컷
연대 국문학 교수이자 문학가인 마광수는 이미 죽어
이 세상엔 없지만, 그는 많은 책을 남겼다.
나는 요즘 그의 책을 아주 열심히 읽고 있다.
그래 그의 생각을 소개하는 건 인간적 도리이며
나도 그걸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강렬한 것도 사실이다.
어린아이처럼 본능에 충실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이중적 기득권 주류를
벗어난 글을 쓰라는 게 그의 주장의 요체지만,
그는 또 이런 말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꿈이나 상상으로 뭐든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은 짓을
한껏 저지르면 오히려 현실에선 안 그런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래야만 현실에서 못된 짓을
안 저지른다는 것이다.
경건 엄숙주의가 그런 걸 막으니까 인간의 가학성이
전쟁이나 묻지마살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히틀러도 결벽에 가까운 채식주의자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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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행해 그리로 다같이 몰려가는 것은 좋은 게 아니다. 개성이 존중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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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가 유행하는 것은 자기는 안 꾸며도 예쁘고 본래 예쁘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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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지 말고 새로운 이성에 대한 긴장감으로 권태를 극복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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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인구가 점점 증가해 딜도 같은 섹스 대용 도구가 점점 활성화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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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서 열등을 없애고 외모의 평등을 위해 성형수술이 만연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뷰티와 성형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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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는 성의 억압으로 각종 범죄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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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의 억제는 범죄, 전쟁 등 무슨 형태로든 나타나니까 그걸 다른 것으로 어쨌든 풀어야 한다. 에로틱한 영화, 독서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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