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

D-29
Alice2023님의 대화: 2월 8일/ 1장/예매완료입니다.
두둥! 같이 보면 재미가 두 배입니다 ^^ 보증합니다 ;)
은은님의 대화: 제가 바로 이걸 고민하다가 ㅎㅎㅎ 설 연휴 기간 저 혼자 잠깐 보고 오는 걸로 예매했습니다. 전 추리소설을 좋아하긴 하는데 스스로 하는 추리는 젬병이고; 작가가 의도하는 대로 함정이든 트릭이든 다른 사람을 범인이라 가르키는 손가락을 다 따라가는 게으른 독자거든요 그럼에도 라스트 차일드는 읽는 내내 이 작가 대단하다 감탄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보고 오시면 설렘과 기대 뿜뿜하게 많이많이 자랑해 주세요 ㅎㅎ
김새섬님의 대화: 책이 재미있어서 주말 동안 1부 다 읽었어요.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연극 무대에 올리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붉은 낙엽>을 읽으며 최근에 봤던 <보통의 가족>이란 영화도 생각났어요. 둘 다 가족이 파국에 이르는 점,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연극 무대에 어울리는 점 등이 공통되네요. <보통의 가족>도 <더 디너>라는 네덜란드 소설이 원작이고요. "과연 키이스는 에이미의 실종에 관련이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건 아직 안 읽으신 분들도 있으니 아래 스포일러 처리하고 올려볼게요.
저도 얼마 전에 영화 <보통의 가족>을 읽고 원작인 <더 디너>를 책방에 입고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보통의 가족>과 <붉은 낙엽> 간에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가족, 의심, 파국...
김새섬님의 대화: 2부를 읽고 난 뒤 저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저도 궁금합니다. 추리소설을 이렇게 끊어 읽으니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쓰신 내용을 보고 미소지었습니다 헤헿 1부까지 읽고 추리하는 내용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한편, 초반부 작가의 떡밥에 따른 직감적 적중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이런 미션을 올려 보았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떤 추리를 펼치실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잼나요 ;)
수북강녕님의 대화: 📣 그믐연뮤클럽을 위한 <붉은 낙엽> 특별 할인 예매 안내 입니다 📍 할인 예매 링크 : 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PartnerClosure?BizCode=58679 📍 적용 내용 : 2월 8일(토) 15시 회차 한정 R석 35% (적용 시 티켓 가격 50,050원) 📍 인증 코드 : red2025 (북클럽 그믐할인 (1인1매) 35%) 📍 기타 사항 : 해당 회차 한정 아이디당 1인 1매만 가능 / 예매 수수료(1천원) 및 취소환불 절차는 인터파크 기본 규정 동일 적용 @모임 예매 완료하시면 댓글로 '날짜/매수/예매 완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월 8일 단체관람 회차의 위 그믐전용할인 외에도, '인터파크 토핑마켓' 'RedLeaves 타임세일' 등 인터파크에서 다양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사이트의 경우 할인이 다양하지 않으나 예매 수수료가 무료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8일/1장/예매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흰구름님의 대화: 책 읽는 것도, 연극이나 뮤지컬 보는 것도 좋아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같은 작품이 여러 형태로 표현된 것을 보고 나누면 더욱더 풍성해지더라고요 이전 연뮤클럽도 항상 참여 신청은 했었는데 많이 바빠서 거의 책도 못 읽었어요ㅜㅜ 요즘은 시간이 많아서 벌써 <붉은 낙엽>을 다 읽어 버렸는데,,ㅎㅎ 모임도 꼭 참여할게요! 추리소설은, 몇 년 전에 읽었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ABC 살인사건>, <0시를 향하여> 등등을 읽었었고, 그중 최고는 역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인 것 같아요! 폐쇄된 공간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연쇄 살인을 긴장감 넘치게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에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은 정말 오~~~래 전 학창 시절에 읽었던 터라 반가워요.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제 풀듯이 꼼꼼히 읽으며 범인을 맞춰보고 싶었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면 굉장히 든든하기도 했고요.
저는 조심스레 형인 워렌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드라마처럼 아들인 키이스로 몰아가지만 알고보면 형이 이날까요 아직 증거는 없지만 느낌이에요 그리고 에이미가 잠든걸 그 부모님들은 귀가해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8장까지는 왜 키이스가 의심받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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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등님의 대화: 에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은 정말 오~~~래 전 학창 시절에 읽었던 터라 반가워요.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제 풀듯이 꼼꼼히 읽으며 범인을 맞춰보고 싶었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면 굉장히 든든하기도 했고요.
콧수염을 꼬며 회색 뇌세포를 가동하는 포와로, 그와 헤이스팅즈의 관계 또한 홈즈와 왓슨의 관계 못지 않게 티키타카가 재미있었죠 ^^
Alice2023님의 대화: 저는 조심스레 형인 워렌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드라마처럼 아들인 키이스로 몰아가지만 알고보면 형이 이날까요 아직 증거는 없지만 느낌이에요 그리고 에이미가 잠든걸 그 부모님들은 귀가해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8장까지는 왜 키이스가 의심받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오 좋은데요? 워렌으로 몰아가기~ 히힛 함부로 의심하지 마라, 가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는데, 우리 막 함부로 의심하고 있는 ^^ 책을 혼자 읽다 보면 오만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걸 독서모임에서 (완독 후가 아닌 독서 중간에) 나눌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워요 대부분의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는 읽는 중간의 느낌은 나누기 어려운데, 그믐에서는 그게 가능해서 또다른 재미라고 생각한답니다 ♡
수북강녕님의 대화: @모임 [그믐연뮤클럽] 이 늘 그래 왔듯, 다정한 사전 수다로 아이스 브레이킹 중인데요 ^^ 이번 주 토요일부터는 본격적인 모임 시작이라, 책도 미리 준비하시고 연극도 미리 예매하시는 가운데! 간단한 몸풀기 첫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친해지는 시간입니다 ♡ 📌 궁 금 해 요 📌 ▶ [그믐연뮤클럽] 5기 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붉은 낙엽>은 추리소설인데요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많이 읽으셨나요? 내가 꼽는 최고의 추리소설을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요? "아, 나도 정말 읽고 싶은 걸?!"이 절로 나올 만큼, 여러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소개하시는 분께는 수북강녕 맘대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오랜만에 찾아온 그믐에서 연극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이 있어서 흥미롭게 생각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셜록홈즈를 좀 봤었고(지금은 책 제목마저 가물가물), 근래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많이 봤던 것 같네요. <용의자 x의 헌신>, <가면산장 살인사건>, <방과 후> 등이 기억에 남네요. 조금 늦긴했지만 일정에 맞춰서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 그믐연뮤클럽을 위한 <붉은 낙엽> 특별 할인 예매 안내 입니다 📍 할인 예매 링크 : 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PartnerClosure?BizCode=58679 📍 적용 내용 : 2월 8일(토) 15시 회차 한정 R석 35% (적용 시 티켓 가격 50,050원) 📍 인증 코드 : red2025 (북클럽 그믐할인 (1인1매) 35%) 📍 기타 사항 : 해당 회차 한정 아이디당 1인 1매만 가능 / 예매 수수료(1천원) 및 취소환불 절차는 인터파크 기본 규정 동일 적용 @모임 예매 완료하시면 댓글로 '날짜/매수/예매 완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월 8일 단체관람 회차의 위 그믐전용할인 외에도, '인터파크 토핑마켓' 'RedLeaves 타임세일' 등 인터파크에서 다양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사이트의 경우 할인이 다양하지 않으나 예매 수수료가 무료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월8일/1매/예매완료입니다~!!
아직 시작을 못했습니다ㅠㅠ 설연휴 때 달려야지요!! 스포 방지를 위해 글도 못 읽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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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님의 대화: 오랜만에 찾아온 그믐에서 연극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이 있어서 흥미롭게 생각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셜록홈즈를 좀 봤었고(지금은 책 제목마저 가물가물), 근래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많이 봤던 것 같네요. <용의자 x의 헌신>, <가면산장 살인사건>, <방과 후> 등이 기억에 남네요. 조금 늦긴했지만 일정에 맞춰서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셔도 친근하고 따스한 공간이지요? ^^ 우리 모두 모여서 셜록 홈즈와 애거서 크리스티 얘기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를 듯합니다 아, 아닌가요? 코난 도일과 애거서 크리스티, 또는 셜록 홈즈와 에르큘 포와로 라고 해야 하겠군요 ㅎㅎ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Dalmoon님의 대화: 아직 시작을 못했습니다ㅠㅠ 설연휴 때 달려야지요!! 스포 방지를 위해 글도 못 읽겠어요ㅎㅎ
스포 아닌 글만 슬쩍슬쩍 보시다가~~~ 뜻하지 않게 스포 당하는 재미?! 사실 요즘은 워낙 정보가 많아 아예 결말을 다 알고 나서 콘텐츠를 접하시는 분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진도는 기본적으로 책을 모두 읽은 후 내용과 결말을 아는 상태에서 연극을 보려는 계획입니다 흥미진진하겠죠! ^^
수북강녕님의 대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18~1.22 (5일) 1부 읽으시는 중간중간, 편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부 미션 ▶ 1부에는 주요 인물인 에릭, 키이스, 메러디스와 워렌, 닉 등이 등장합니다 형사들과 지오다노 가족도 나오고요 인물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살펴봐 주세요 그리고 바로 추리 들어가 보겠습니다 ^^ "과연 키이스는 에이미의 실종에 관련이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완독하신 후, 나의 추리가 어땠는지 돌이켜 생각해 보아요 ♡ ▶ 마음에 드시는 문장이 있다면 언제든 '문장 수집'으로 나눠 주세요
읽다 보니 벌써 책을 끝까지 다 읽었어요...ㅎㅎ 결말을 알고 있긴 하지만,, 1부까지 읽었을 당시에 키이스는 전혀 관련이 없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다른 등장인물들은 에이미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여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로웠고, 키이스가 누군가의 차를 타고 온 게 사건의 전말을 아는 데에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그즈음 동네의 길을 걸어가다 느낀 것은, 멀리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모래알처럼 구별이 안 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보면 어떤 얼굴이든 독특하고 딱 하나뿐이라는 것이었다. 그 얼굴들은 엄마의 얼굴이거나 아빠의 얼굴이고, 누이 혹은 형제의 얼굴이며, 딸의 얼굴이거나 아들의 얼굴이다. 그 얼굴에는 수많은 기억들이 아로새겨져 있어서 다른 누구의 얼굴과도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그리고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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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2023님의 대화: 저는 조심스레 형인 워렌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드라마처럼 아들인 키이스로 몰아가지만 알고보면 형이 이날까요 아직 증거는 없지만 느낌이에요 그리고 에이미가 잠든걸 그 부모님들은 귀가해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8장까지는 왜 키이스가 의심받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저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초반부터 딸을 몰아가길래 저러면 딸은 범인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 말아서 결말은 모르지만요. Alice2023님 말씀 듣고 보니 실종된 아이 에이미를 제일 마지막에 본 건 그 부모 아니었나요? 제가 왜 이 생각을 못 했는지...아이를 돌보고 진작 집에 간 베이비시터를 왜 의심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설마 그 부모는 잠든 아이도 체크를 안 했던 걸까요?
흰구름님의 문장 수집: "그리고 내가 그즈음 동네의 길을 걸어가다 느낀 것은, 멀리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모래알처럼 구별이 안 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보면 어떤 얼굴이든 독특하고 딱 하나뿐이라는 것이었다. 그 얼굴들은 엄마의 얼굴이거나 아빠의 얼굴이고, 누이 혹은 형제의 얼굴이며, 딸의 얼굴이거나 아들의 얼굴이다. 그 얼굴에는 수많은 기억들이 아로새겨져 있어서 다른 누구의 얼굴과도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저도 이 문장에 밑줄 그었어요.
수북강녕님의 대화: 오 좋은데요? 워렌으로 몰아가기~ 히힛 함부로 의심하지 마라, 가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는데, 우리 막 함부로 의심하고 있는 ^^ 책을 혼자 읽다 보면 오만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걸 독서모임에서 (완독 후가 아닌 독서 중간에) 나눌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워요 대부분의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는 읽는 중간의 느낌은 나누기 어려운데, 그믐에서는 그게 가능해서 또다른 재미라고 생각한답니다 ♡
같이 추리하기, 너무 재미있는데요. 얼른 2부 읽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빨리 진도 빼주세요. ㅋㅋㅋ 저도 추리 소설을 이렇게 중간 중간 쉬면서 읽기는 또 처음인데요, 아주 재미집니다.
흰구름님의 문장 수집: "그리고 내가 그즈음 동네의 길을 걸어가다 느낀 것은, 멀리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모래알처럼 구별이 안 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보면 어떤 얼굴이든 독특하고 딱 하나뿐이라는 것이었다. 그 얼굴들은 엄마의 얼굴이거나 아빠의 얼굴이고, 누이 혹은 형제의 얼굴이며, 딸의 얼굴이거나 아들의 얼굴이다. 그 얼굴에는 수많은 기억들이 아로새겨져 있어서 다른 누구의 얼굴과도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가족사진은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그리고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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