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는 두고두고 저에게 잔상이 남는 소설일 듯합니다. 좋은 소설을 써주신 @김세화 작가님과 좋은 책을 내주신 나비클럽에 감사드립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22.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타오>를 이야기하오
D-29
박소해
킨토
작가님 모임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들어가셔요~
장맥주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해
들어가셔요. 금밤, 맥주 한잔 하시나요? :-)
장맥주
네, 조금 뒤에 한 캔 마시고 자려고요. <기억의 저편> 앞부분 읽으며 마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박소해
역시!!! 🤭
센스민트
오늘 처음 라이브 채팅 참여했는데 금요일 밤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김세화 작가님! 모든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박소해 작가님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소해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든든했습니 다.
박소해
@모임
그럼 전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다음 장르살롱 라이브 채팅에서 또 만나요. 다음 방은 바로 단요 작가님의 <피와 기름>입니다.
예스마담
읽었어요~~
박소해
필참~~^^
장맥주
참, 뒤늦게 맥락 없이 떠오른 건데, 저는 대통령 청원 이야기가 몇 번 나오기에 이게 뭔가 큰 복선일 것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
박소해
오오
박소해
하하 듣던 중 반가운 말씀입니다~~^^
미스와플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오늘도 재미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채팅에서 또 만나 뵙고 싶네요~~
박소해
@김세화 끝까지 모든 질문에 답해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박소해
@모임
모두 들어가세요~ 🙏💕
장맥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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