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무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사를 하고 싶은 날입니다
아침밥은 먹었나요? 안부를 서로 전할 수 있다는것이
우린 행복인줄 잘 알고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바쁜일상에서 치이면서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들.
사랑은 존재할까요? 어쩌면 사랑의 표현들만 남을 수 있을듯요 오늘은 곁에 있는 사람들과 인사해봐요 우리~♡
저도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분들과 함께 같은 책으로 온라인 독서 모임 하는게 생각보다 재밌네요. 혼자 읽으면 못읽었을 것 같은데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