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밤] 직업을 바꾸는 고민, <눈싸움을 그치고,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함께 읽어요⛄

D-29
라고님의 문장 수집: "어떤 마음을 알아채는 데에는 언제나 시간이 들고. 아름다움과 슬픔은 맞닿아 있다는 데에서 기억은 잔인하게 남겨진 사람을 파고든다."
이 부분도 상실에 대한 이야기였었죠..😌
문여정님의 대화: 그러게요.. 시간이 약으로 작용할 때가 정말 많은 것 같으면서도, 또 온전히 무뎌지지 않는 그리움은 계속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책에 등장하는 할머니, 할배에게는 요즘도 한 번씩 혼잣말을 건네게 되는 것 같은데요,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아프게 다가오는 때가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죠 그냥 흘러갈뿐 많이 슬프긴하죠..ㅠ
저는 그 잃어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바라보는 편인데요. 그들에게 마음 속으로 건네는 이야기들이 있고,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상실감에 여러 감정이 덧입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실은 변화하는 과정이고, 입체적인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랬든 어쨌든 상실의 시작은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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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정님의 대화: 네네 맞습니다. 관계가 본의 아니게 멀어지게 되거나 연인과 헤어지게 되거나, 누군가 돌아가시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그렇게 멀어졌거나, 더 이상 만날 수 없어진 관계에 대해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편이어서 '상실'을 대하는 다른 분들의 방식이 항상 궁금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번 눈사람 책에도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게 되었던 것 같고요.
현재로써는 관계의 멀어짐은 친구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과 다르게 관계의 끝마침을 굉장히 쉽게 돌아섰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은 종종 했던 부분인데요. 아마 가족이라면 어떨까 상상조차 안되는 부분입니다ㅠ
달빛의마음님의 대화: 그렇죠 그냥 흘러갈뿐 많이 슬프긴하죠..ㅠ
네...ㅠ 그래서 관계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리는 이야기가 '이터널 선샤인'에서도 나오고 했던 것 같은데요. 슬프지만 계속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라고님의 대화: 저는 그 잃어버린 관계를 놓지 못하고 바라보는 편인데요. 그들에게 마음 속으로 건네는 이야기들이 있고,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상실감에 여러 감정이 덧입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실은 변화하는 과정이고, 입체적인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랬든 어쨌든 상실의 시작은 너무 슬퍼요🫠🫠
라고님이 써주신 이모티콘을 보고 싶어서 폰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노트북에 안 뜨는 아이들이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라고님 스스로도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시는 부분을 이야기하신 것이겠지요..? '상실은 변화하는 과정이고, 입체적인 감정'이라는 말씀에 무척 동감합니다.. 맞아요 그 시작은 특히나 더욱 사람을 힘들 게 하는 것 같아요..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정도로요.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현재로써는 관계의 멀어짐은 친구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과 다르게 관계의 끝마침을 굉장히 쉽게 돌아섰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은 종종 했던 부분인데요. 아마 가족이라면 어떨까 상상조차 안되는 부분입니다ㅠ
오 '굉장히 쉽게 돌아섰던' 이야기를 조금 더 들려 주실 수도 있으실까요. 저와 달리, 멀어진 관계에서 쉽게 빠져나오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문여정님의 대화: 오 '굉장히 쉽게 돌아섰던' 이야기를 조금 더 들려 주실 수도 있으실까요. 저와 달리, 멀어진 관계에서 쉽게 빠져나오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저는 성격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단호박같은년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ㅋㅋ) 제 마음속에 3번정도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이상 관계가 이어져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되지않겠다 싶을때는 조금 단호하게 연락을 아예 안하는 것 같아요. 특히 무례하다는 느낌이 들면 3번의 기회도 없이 바로 멀어지기도 하구요. 제가 후회하는 부분은 멀어진 친구의 상황이나 환경적인 면에서 그때에는 멀어졌지만 어른이된 지금은 관계가 잘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 부분에 다시 연락을 하고 잘 지내는 친구도 있고, 아예 멀어진 경우도 있어요. 제 기준 속 '상실'은 아무래도 돌아가시게 되는 경우이다 보니깐 아직까지는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상실이 일어났을 때, 정말 슬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할 것 같지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일상을 쌓아올리면서 그분들을 추억하면서 마음으로 생각하면서요.
문여정님의 대화: 라고님이 써주신 이모티콘을 보고 싶어서 폰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노트북에 안 뜨는 아이들이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라고님 스스로도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시는 부분을 이야기하신 것이겠지요..? '상실은 변화하는 과정이고, 입체적인 감정'이라는 말씀에 무척 동감합니다.. 맞아요 그 시작은 특히나 더욱 사람을 힘들 게 하는 것 같아요..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정도로요.
네, 맞습니다. (그러신줄 알았다면 이모티콘을 더 현란하게 써드릴 것을 그랬네요😂😂)
라고님의 대화: 네, 맞습니다. (그러신줄 알았다면 이모티콘을 더 현란하게 써드릴 것을 그랬네요😂😂)
저도 핸드폰으로 들어가봐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는 성격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단호박같은년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ㅋㅋ) 제 마음속에 3번정도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이상 관계가 이어져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되지않겠다 싶을때는 조금 단호하게 연락을 아예 안하는 것 같아요. 특히 무례하다는 느낌이 들면 3번의 기회도 없이 바로 멀어지기도 하구요. 제가 후회하는 부분은 멀어진 친구의 상황이나 환경적인 면에서 그때에는 멀어졌지만 어른이된 지금은 관계가 잘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 부분에 다시 연락을 하고 잘 지내는 친구도 있고, 아예 멀어진 경우도 있어요. 제 기준 속 '상실'은 아무래도 돌아가시게 되는 경우이다 보니깐 아직까지는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상실이 일어났을 때, 정말 슬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할 것 같지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일상을 쌓아올리면서 그분들을 추억하면서 마음으로 생각하면서요.
오 저도 사법연수원에서 만났던 친한 동생 중에 굉장히 단호박적인 친구가 있어서 제가 '황색 실선(중앙선) 같은 여자'라고 했던 것이 문득 떠올랐습니다ㅎㅎ 별명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맞아요 멀어지는 편이 좋은, 결국 손절하게 되는 관계들도 있죠..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렇게 멀어졌지만 그럼에도 한 번씩 생각하게 되는 관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셔서 관계를 이어가신 경우도 있으셨군요. 맞아요.. 뭔가 같은 사람일지라도 서로가 가까워지고 잘 지낼 수 있는 타이밍이 또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관계는 언제나 쉽지 않지만요...) 멀어지면 멀어진대로 시절인연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시절인연이라는 말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 아직 다가오지 않은 어떤 상실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고... 일단은 그 두려움을 외면하면서 아주 나중의 일일 것처럼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먹이님.
라고님의 대화: 네, 맞습니다. (그러신줄 알았다면 이모티콘을 더 현란하게 써드릴 것을 그랬네요😂😂)
지금처럼 해주시면 충분히 좋습니다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도 핸드폰으로 들어가봐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물고기먹이님도 PC로 보고 계시는군요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도 핸드폰으로 들어가봐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ㅎㅎㅎ그러셨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모임을 앞두고 시간을 어떻게 채우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숭숭 흘러갔네요(!) 금요일 밤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좋았습니다😌 오늘의 공식 모임을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요, 언제든 이야기를 더 이어주셔도 너무 좋고요(저는 틈틈이 들어와서 답을 달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 9시가 되기 전까지 뭔가 남기고 싶으신 이야기나 질문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요. 오늘 찾아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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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고기먹이님과 비슷하게 세 번 정도의 기회를 주는데요, 저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고 긋는 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제 지인은 세 번이나 기회를 주는 절 오히려 징글징글하다 평할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함께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더이상의 유익이 되지 못할 때, 유익을 넘어 무익함이 될 때 저 자신을 위해서 단호해지려 다짐해요. 한 때는 시절인연이 너무 서럽고 아쉬웠는데, 함께 보낸 시간과 대화, 울고 웃었던 감정은 각자의 몸 어딘가에 남아 있다 생각하게 되면서 괜찮아졌어요. 함께 하는 동안 집중해 마음을 다하고, 더는 같이 할 수 없어진 때엔 이번 인연에서 배운 것들을 새로운 이들에게 잘 나눠주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게 친구이든 연인이든 가족이든이요. 살아 있는한 계속 사람과 연결된다면 앞으로도 오고감의 중심인 나 자신을 위해 잘 만나고 이별하길 결심하며 지내는 방향를 선택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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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정님의 대화: 오늘 모임을 앞두고 시간을 어떻게 채우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숭숭 흘러갔네요(!) 금요일 밤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좋았습니다😌 오늘의 공식 모임을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요, 언제든 이야기를 더 이어주셔도 너무 좋고요(저는 틈틈이 들어와서 답을 달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 9시가 되기 전까지 뭔가 남기고 싶으신 이야기나 질문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요. 오늘 찾아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정님과 여기 모인 모든 분들 편안한 주말 되셔요 :)
onnuzu님의 대화: 저도 물고기먹이님과 비슷하게 세 번 정도의 기회를 주는데요, 저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고 긋는 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제 지인은 세 번이나 기회를 주는 절 오히려 징글징글하다 평할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함께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더이상의 유익이 되지 못할 때, 유익을 넘어 무익함이 될 때 저 자신을 위해서 단호해지려 다짐해요. 한 때는 시절인연이 너무 서럽고 아쉬웠는데, 함께 보낸 시간과 대화, 울고 웃었던 감정은 각자의 몸 어딘가에 남아 있다 생각하게 되면서 괜찮아졌어요. 함께 하는 동안 집중해 마음을 다하고, 더는 같이 할 수 없어진 때엔 이번 인연에서 배운 것들을 새로운 이들에게 잘 나눠주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게 친구이든 연인이든 가족이든이요. 살아 있는한 계속 사람과 연결된다면 앞으로도 오고감의 중심인 나 자신을 위해 잘 만나고 이별하길 결심하며 지내는 방향를 선택할 것 같아요 :)
onnuzu님은 어떠실지 궁금하였는데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세 번도 징글징글할 수 있는 것인가요....ㅠ) '오고 감의 중심인 나 자신'이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무익을 넘어 유해한 관계의 경우에는 단호함이 더욱 필요해지겠지요. '함께 하는 동안 마음을 다할 수 있다'면, 자책이 좀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쉬움이 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까 말씀해 주신 '사람들과 자주 연결되고 많이 웃기'라는 부분도 함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잘 해내실 것 같아요 정말)
onnuzu님의 대화: 저도 물고기먹이님과 비슷하게 세 번 정도의 기회를 주는데요, 저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고 긋는 선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제 지인은 세 번이나 기회를 주는 절 오히려 징글징글하다 평할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함께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더이상의 유익이 되지 못할 때, 유익을 넘어 무익함이 될 때 저 자신을 위해서 단호해지려 다짐해요. 한 때는 시절인연이 너무 서럽고 아쉬웠는데, 함께 보낸 시간과 대화, 울고 웃었던 감정은 각자의 몸 어딘가에 남아 있다 생각하게 되면서 괜찮아졌어요. 함께 하는 동안 집중해 마음을 다하고, 더는 같이 할 수 없어진 때엔 이번 인연에서 배운 것들을 새로운 이들에게 잘 나눠주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게 친구이든 연인이든 가족이든이요. 살아 있는한 계속 사람과 연결된다면 앞으로도 오고감의 중심인 나 자신을 위해 잘 만나고 이별하길 결심하며 지내는 방향를 선택할 것 같아요 :)
오 여러모로 현명한 방법이신듯하네요!
모두 행복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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