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

D-29
@완땡 와.. 축하 드립니다. 조만간 수료증 드릴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스토리 탐험단 두 번 째 여정은 <스토리텔링의 비밀>입니다. 신청해주세욧!!! 스토리텔링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한 우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1월 한 달 동안 우리는 윌 스토의 <이야기의 탄생>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뇌가 왜 이야기에 매료되는지, 서사가 어떻게 우리의 감정과 기억을 자극하는지를 과학적으로 탐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문과 체질의 독서인들에게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책이었습니다.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 해설을 올리고 있는데, 그것이 <이야기의 탄생>을 이해하고, 복습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동영상 강의도 만들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다음 책은 <스토리텔링의 비밀>이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책은 25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발견한 스토리텔링의 원칙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시대를 초월하는 이야기의 지혜를 얘기하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탄생>으로 뇌과학과 심리학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통찰했다면, 이번에는 <스토리텔링이 비밀>로 경험과 지혜의 차원에서 스토리텔링을 통찰해보려는 의도입니다. '이야기의 탄생'이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왜' 우리가 이야기에 빠져드는지를 설명했다면, '스토리텔링의 비밀'은 수천 년간 이어진 인류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저자 마이클 티어노는 할리우드의 베테랑 작가이자 강사로 수천 편의 작품을 분석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가 현대 작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고대 그리스 비극을 통해 발견한 이야기의 근본 원리들이 오늘날의 영화, 소설, 드라마에도 여전히 적용된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주인공의 여정, 갈등의 구조, 캐릭터 설정, 플롯의 전개 등 이야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어,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이야기의 매력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익할 거라 자신합니다. 게다가 다른 달보다 짧은 달인 2월임을 가만해 길이가 짧은 책을 선정했습니다. ㅎㅎ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부터 <이야기의 탄생> 방에 간단한 완독 리뷰나 완독했다는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모임이 종료되는 그믐 전에 수료증을 일괄 발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의 탄생>으로 상처(?)받았던 분들, <스토리텔링의 비밀>로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모임 전 수다
<서론> 17쪽 이런 접근방식에서 정해진 플롯, 즉 이야기 속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방식이 발견 됐다. <1장 만들어진 세계> 55쪽 작가들의 이야기는 한 인물의 행동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유를 깊이 파고 드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57쪽 예측 불가능한 인간들. 이야기의 소재다 60쪽 사실 타인의 생각을 읽을 때 발생하는 오류가 인간 드라마의 주된 원인이다.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통제하려 할 때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를 잘 못 예측 하는 순간 불행히도 반목과 싸움과 오해가 싹터서 인간관계에 예기치 못한 변화의 파국적 소용돌이가 일어난다. 65쪽 인간세계는 마음과 얼굴에 사로잡힌 만큼 기억에도 사로잡혀 있다. 흔히 ‘보는’ 행위를 단지 색과 운동과 형태를 감지 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거를 함께 보는 것이다. 78쪽 인과 관계야말로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 한다 80쪽 상업적 스토리텔링과 문학적 스토리텔링의 본질적인 차이는 인과 관계를 어떻게 활용 하는지에 있다. 대중적 이야기에서는 변화가 빠르고 선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반면, 문학성이 높은 작품에서는 변화가 느리고 모호하며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요구하므로 독자 스스로 사건의 연관성을 고민하고 해독해야 한다. 81쪽 인과 관계는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보여줘야 하고 설명하기 보다는 암시해야 한다 82쪽 예기치 못한 변화가 일어나거나 정보의 격차가 벌어지거나, 아니면 이 두가지 모두의 상황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84쪽 우리가 그 인물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극적인 싸움을 제공하는 이유는 그가 성공하고 매력적인 미소를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가진 결함 때문이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밥심 이 책의 장점은... 이렇게 중간중간 송곳같은 어록이 숨어있는 게 아닐까 해요. 잘 읽었습니다.
<2장 결함있는 자아> 96 쪽 한 인간을 진실로 전달 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람의 결함을 기술 하는 것 105쪽 지나치게 많은 책이나 영화에서 처음에 인물을 단순한 개요로 묘사한다. 112쪽 그리스인들에게 주된 통제의 주체는 개인이었지만 중국인들에게는 집단이었다. 113쪽 서양에서는 악에 맞서 싸우고 진실이 승리하고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동양에서는 자기를 희생해서 가족과 공동체와 국가를 지키는 사람이 영웅이 된다. 122쪽 발화점은 결국 주인공이 자신의 확고한 신념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사건들 중 첫번째 사건이다. 129쪽 알고 보면 높은 자존감과 도덕적 이상주의가 대다수 악행의 근원이다. 136쪽 앞에서 보았듯이 인물의 갈등은 그 자신과 외부 세계 사이에서 일어난다. 인물의 머릿속에 든 세계 모형 속에서 살면서 그 모형을 현실이라고 경험하는데, 모형 자체에 결함이 있으므로 실제 외부 세계를 통제하는 능력이 손상된다. 혼돈이 일어나고 인물의 세계 모형이 깨지기 시작한다. 인물은 서서히 통제력을 잃고 그 결과로 그를 둘러싼 사람들이나 사건들과 더 극적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117쪽 지능은 이처럼 스스로 공정하다고 믿는 착각을 깨트리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고 증명할 방법은 잘 찾지만 자신의 오류를 찾는 데는 서툴다. 118쪽 좋은 대화는 두 독백의 충돌이다. 현실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물론이다. 누구나 언제나 항상 자기만 생각한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낯선 생각을 가진 타인을 만날 때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거나 반박하려고 할 것이다. 동시에 괴로워할 것이다.
@책읽을맛 좋은 대화는 두 독백의 충돌이다! 명언입니다!!!
122쪽 발화점은 결국 주인공이 자신의 확고한 신념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사건들중 첫 번째 사건이다. 이 사건은 주인공의 결함 있는 통제 이론의 중심부에 진둥을 일으키고, 이 진동이 겨함의 핵심을 건드리므로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한다.
125쪽 뇌는 우리에게 유혹적인 거짓말을 속삭임으로써 삶이라는 이야기에서 우리가 결단력 있고 용감한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영웅 만들기 장치에 가깝다.
’독자나 관객이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자유롭게 예상하고 방금 그 일이 왜 일어났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자기만의 감정과 해석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설명에 빈틈을 남겨둬 독자나 관객이 이야기에 끼어둘 수 있게 하는 것이다.’81쪽, 이야기의 탄생.
@강작가 옳으신 말씀이죠 ㅎㅎ 그런 게 없으면 그냥 설명문 같은 게 되는 거죠.
이야기에서 누군가의 결함 있는 마음으로 들어가 보면 우리만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얻는다. 우리만 깨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만 갈등하는 것이 아니고 우 리만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만 음침한 생각과 씁쓸한 회 한과 때때로 증오에 찬 자아에 사로잡히는 것도 아니며 우리만 두려운 것 또한 아니다. 이야기의 마법은 현실의 사랑이 범접하 지 못할 방식으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준다. 이야기는 어두운 두개골 속에서 우리가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한다.(264쪽)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264,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누군가를 정말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 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야 하는 거야. (••) 그 사람의 살갗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이 되어 걸어 다니는 거지." 바로 이야기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인간에게 자 연스럽고 유혹적인 집단 혐오에 대한 치유책으로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263,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페북에서 보고 왔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도달하니... 결국 이야기는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배움' 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타인의 슬픔을 배우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 하니까요. 그래서 관객이나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하겠지요! 자, 이제 마지막 장을 노트하며 곱씹어 보려 합니다!!
<3장 극적 질문> 143쪽 이 사람은 누구인가? 혹은 인물의 관점에서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극을 정의한다. 159쪽 좋은 이야기에서는 극의 표면 세계와 인물의 잠재의식 세계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167쪽 이야기는 결국 결함있는 자아가 치유의 기회를 얻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행복한 결말인지 아닌지는 인물이 그 기회를 받아들일지 말지에 달려 있다. 179쪽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통해 부족이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협력적인 단위를 유지했을 것이다. 이야기는 우리의 생존에 중요했다. 186쪽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동시에 사람들을 앞지르고 싶은 마음은 부정직과 위선과 배신과 마키아벨리적 묘책처럼 들린다. 이런 두 가지 욕망의 갈등이 인간 조건과 우리가 인간 조건에 관해 들려주는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187쪽 많은 동물이 지위에 집착하지만 인간이 특히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인간의 계층이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196쪽 심리학자들은 굴욕감이란 자신의 지위를 주장하는 능력을 완전히 박탈당한 상태라고 정의한다. 심한 굴욕감은 ‘자아의 절멸’로 기술된다. 207쪽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단순히 분노와 부족의 굴욕감을 이용해서만 힘을 얻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야기가 또 다른 선동적인 집단 정서를 이용한다. 바로 혐오감이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4장 플롯과 결말> 235쪽 ‘연결‘ 하고 ‘지위‘를 얻고 ’목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게임 속에서 위기-갈등-해소로 이루어진 3막의 서사를 통해 싸우는 전형적인 영웅이 된다. 237 쪽 목적을 실현하면서 살아가는 것, 반성 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내일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마라. 행복은 과정에 있다’라고 말했다. 238 쪽 무언가를 추구하는 과정들이 쌓여서 인생이 되고 플롯을 만드는 것이다. 추구할 목표나 적어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감각이 없다면 실망과 우울과 절망만 남는다. 죽느니만 못한 삶이다. 239 쪽 플롯은 주인공에 대한 의무를 꾸미는 기능을 한다. 플롯의 인과 관계는 항상 이야기 사건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이야기 사건이란 인물을 새로운 심리 영역으로 이끌어 가는 에피소드다. 242 쪽 크리스토퍼 부커는 30년의 연구를 통해 이야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7가지 플롯이 있다고 주장했다. 괴물 이기기, 거지에서 부자가 되기, 위대한 여정, 여행과 귀환, 거듭나기, 희극, 비극이다. 244 쪽 행복한 결말의 플롯은 다음과 같이 진행 된다. 일막 이게 나다. 그런데 통하지 않는다. 이막 다른 방법이 있는가? 삼막 방법이 있다. 나는 변화했다. 사막 그런데 나는 변화의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가? 오막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264 쪽 사랑하면 행복해질까? 이 책에서(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나이 많은 반스가 내게 물었다. 아니다. 그는 그렇게 답하고 계속 물었다. 사랑하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질까? 아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까? 절대 아니다. <부록 신성한 결함의 접근법> 275쪽 사람들이 신성하다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부터 둘러보면 도처에 만연한 불합리가 눈에 띨 겁니다. 276쪽 바로 이런 잘못된 신념이 그 인물의 현실에 대한 신경 모형을 형성한다. 인물은 그 너머의 진실을 보지 못하고, 이런 잘못된 신념은 인물이 누구인지를 정의하는데 일조한다. 플롯의 핵심은 인물의 신념을 검증하고 깨트리는데 있다. 이것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다.
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저의 경우에는 서론부터 1, 2, 3, 4장, 부록까지 다 읽은 후에 서론과 부록만을 다시 읽으니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정리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완독했습니다. 고구마 구간 전혀 없었고요, 뇌가 만들어낸 이야기의 세계 속에 살아가는 인류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밑줄도 치고 한글 파일에 요약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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