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소해님의 본격이라는 말이 훅 들어오면서 그동안 목말랐던 제 갈증을 이 책이 풀어줄거라는 기대감이 오는데요^^
@띵북 님의 갈증을 박장살(박소해의 장르살롱)이 제대로 해갈시켜드리기만을 고대합니다. 12/18 저녁 8시 바로 이곳에서 열리는 라이브 채팅(비디오 없음)을 놓치지 마세요. <엘리펀트 해드> 편집한 내 친구의 서재 대표님이 들어오십니다. 사전 질문 미리 받을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영민 작가님 와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이번 살롱은 좀 독특한 형태로 운영해볼까 합니다.
추리작가협회 안의 본격 미스터리 클럽 회장님이신 @김영민 작가님께 이번 살롱의 부진행자를 부탁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김영민 작가님이 저보다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조예가 깊으시니, 저와 김영민 작가님이 주거니 받거니 대담도 하고 제가 바쁠 때는 김영민 작가님이 저 대신 살롱을 진행하기도 하면서 2인 체제로 가볼까 합니다. 거꾸로 김영민 작가님이 바쁘실 때는 제가 들어올 거구요.
김영민 작가님이 12월에 무척 바쁘신 걸로 아는데도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부진행자를 맡아주기로 하신 김영민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부진행자님 잘부탁드립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엘리펀트 헤드를 읽고서 정말 오랜만에 머리가 터질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ㅋㅋㅋ 올해 책을 많이 읽진 못했지만 그래도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을 뽑으라고 한다면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이 책을 고를 것 같네요ㅎㅎ
바쁘신 중에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진행자님과 부진행자님 모두 열렬히 응원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본격 미스터리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낚였습니다. 본격 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요.
저 충격 좋아합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안녕들하세요. 이런 결전의 날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고 정신없을 때일수록 더 열심히 책에 파묻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다 읽지 못해서 참여도 못하고(핑계) 하지만 미안해 못온다는 것 역시 핑계이므로 와서 그저 한 마디라도 더 하고 한마디라도 더 읽겠습니다.
결전의 날이라 그런지 와플님 각오가 대단하네요. 환영해요! :-)
전 잠시 후 제주시청 집회에 갑니다.
시라이시 도모유키로 그믐이 열리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ㅋ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환영해요 홍작가님!
즐거운 모임 만들어가요~!
서평단에 선정되지 않아도 모임에는 참석할 수 있나요?
그럼요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
서평단보다 얘기하려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오늘 아마 10인 서평단 발표가 날 것 같습니다.:-)
네 기대가 됩니다 ㅎ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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