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쉽지 않은 책이라고 대표님이 말씀해주시니.. 나 놈(?)이 조금은 용서가 됩니다. p.250 넘어가니까.. 멘붕이 왔습니다. 😳

(속닥) 바닿늘 님, 이 책은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만민평등법칙을준수하시는시라이도모유키작가님

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미스터리나 추리는 잘 접해보지 않아서 더 새롭고 충격적입니다.

일단 안녕하세요!!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예의가 없었군요

생각보다 <엘리펀트 헤드>로 시라이 도모유키를 입문하신 분이 많아서 놀랐어요ㅎㅎㅎ

@메추리 @사마란 @홍정기 @비블리오 님, 장맥주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띵북 님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물오름달 님 반갑습니다.

시라이 도모유키가 쉬운 작가는 아닌데다, 지금까지 나온 책들도 대중성 있는 작품들은 아니어서요;;

극공

새해에는 추미스에 도전해볼까? 생각하다가... 안되겠는데? 생각하고 읽고 있어요 ㅋ

추미스 입문으로는 어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ㅎ

엘리펀트 헤드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너무 빡셀 것 같아요ㅋㅋㅋ 다른 접근성 좋고 가벼운 작품들도 훨씬 많습니다 ㅎㅎ

저는 나름 작가의 팬이라 데뷔작부터 차근차근 읽었거든요ㅎㅎㅎ

그렇다고 엘리펀트 헤드가 대중성이 충만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그나마 대중적인 작품은 어떤 게 있나요???

없어요... 그나마 명탐정의~ 얘네가 그나마...

극공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