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받았습니다. 일하는 중이라서 읽지 못하고 표지만 보는데. 너무 궁금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D-29
책읽을맛
사마란
예에~ 고고고고!!!
박소해
gogo!!!📚📖
바닿늘
바닿늘
잘 받았습니다. ^^
박소해
굿굿! ^^
물고기먹이
책 넘넘 잘 받았습니다! 마침 야간근무 출근중에 우체국분과 딱! 마주쳐서 바로 회사에 들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틈틈히 읽고 서평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해
옷 굿 타이밍이네요 ^^
사마란
저도 책 받았어요.... 빠른 서평단 선정과 책 도착 감사합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읽어볼게요!
물고기먹이
프롤로그만 읽었는데 이 흡입력 무엇인가요?!?!?!?!?
아... 일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잠시 일 좀 하고 와서 새벽에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박소해
ㅎㅎ 프롤로그부터 장난 아니죠? 읽으면 읽을 수록 뒷목 잡게 되실 겁니다. 더이상은 스포일러니까 여기까지...!
물고기먹이
어이쿠 읽다보니 다음주분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혼돈과 혼란에 정신을 부여잡고 읽고 있어요ㅎㅎㅎㅎ
책 뒷편에 적혀있는 [모든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함부로 상상하지 말 것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에 기대어 최대한 상상하지 않으며 읽어보려고 합니다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김영민
안녕하세요.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이지만 그래도 모임은 계속 진행해야겠죠?
<엘리펀트 헤드> 목차대로 진도표를 정할까 합니다.
이제 거의 책을 받으셨을 테니 (서평단 안된 분들은 개인적으로 책을 준비해주세요) 아래 순서대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개인사정 상 약간 늦어지는 건 무방합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셔도 됩니다.
무엇보다 서평단은 독서 모임이 끝나기 전에 SNS와 온라인 서점 리뷰를 올려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2/12(목)까지)))
프롤로그 … 005
1장 전조 … 027
2장 이변 … 091
(((12/13(금)~15(일)까지)))
3장 분열 … 129
4장 증식 … 171
5장 발증 … 209
6장 진행 … 255
(((12/16(월)~ 17(화)까지)))
7장 확산 … 297
8장 소멸 … 363
에필로그 … 443
12/18 수요일 8pm 라이브 채팅 (내친구의서재 대표님 들어오심)
Henry
이제사 들어와봤는데 진도가 제법 나갔네요. 이래저래 연말에 복잡스런 안팎의 일들로 정말 머리 속에 코끼리라도 한마리 들어앉은 기분입니다. 얼릉얼릉 쫓아가보겠습니다!!
박소해
화이팅입니닷!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프롤로그부터 2장까지 토론해보겠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올려주세요. 리뷰 형식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구절이나 인상적인 부분 인용도 좋구요. :-)
박소해
@김영민 부 진행자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물고기먹이
아무리 행복한 가정도 단 하나의 작은 균열로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다는 사실을.
『엘리펀트 헤드』 1장 전조 35p,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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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
저는 기웃기웃거리는 정도로만 참가하겠습니다. <엘리펀트 헤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대가 커서였는지 엄청난 충격까지는 못 받았지만, 그래도 올해 읽은 것 중에서 이만큼 강렬한 작품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 센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본격 미스터리 쓰는 걸 어려워해서, 여기 계시는 다른 고수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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