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트 서양음악사 공부

D-29
음악사공부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읽기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읽기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읽기 제1일. 11월28일 목 2024년 - 책준비
제2일. 11월29일 금 2024 ~p.44: 제1장 고대음악- 고대 메소포타미아: 리라 하프, 그리스: 아울로스-디오니소스 리라-아폴로 키타라, 로마: 티비아 튜바 코르누
제3일. 11월30일 토 2024 ~p.71: 제2장 첫밀레니엄기독교회- 초기교회, 유대교영향, 그레고리오성가, 교회선법, 귀도다레쪼, 계명창, 헥사코드시스템, 기보법발달: 네우마 정간네우마 솔렘성가기보법, 보에티우스480~524:음악의 원리-무지카문다나 무지카후마나 무지카인스투루멘탈리스, 무지카엔키리아디스, 스콜리카엔키리아디스, 미크롤로구스
제4일. 12.1.일 2024 ~p.94: 제3장 로마전례와 성가- 미사 고유문 통상문 성무일도, 교창 응창 직창 실라빅 뉴마틱 멜리스마틱, 트로푸스 안티폰, 시편낭송, 찬미가, 빙엔의 힐데가르트1098~1179
제5일. 12.2.월 2024 ~p.112: 제4장 중세의 음악과 춤- 베르수스 콘둑투스 골리아드노래 종글뢰르 민스트럴 트루바두르 트루베르 민네징거 라우다, 비엘 피들 허디거디 살레티움 가로플루트 숌 중세트럼펫 파이프와 타보르 백파이프 종 교회오르간 휴대용오르간 포지티브오르간: 이러한 악기들 대부분은 비잔틴제국 또는 아프리카북부지역이나 스페인지역의 아랍인들을 통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입되었다, 에스탕피 이스탐피아
제6일. 12.3.화 ~p.143: 제5장 13세기 다성음악- 초기오르가눔 병행오르가눔 병진행사진행복합오르가눔 자유오르가눔, 아키텐다성음악 디스칸트, 노트르담다성음악 리듬선법 레오냉 오르가눔양식 디스칸트양식 대체용클라우줄라 패로탱, 다성콘둑투스, 모테트 프랑코식기보법, 영국다성음악 론델루스 로타
제7일. 12.4.수 ~p.173: 제6장 14세기 프랑스, 이탈리아음악- 프랑스 아르스노바, 필립 드 비트리1291-1361, 첫혁신은 음가의 이등분:불완전등분을 전통적인 3등분:완전등분과 함께 허용한것, 둘혁신은 가장 작은 음가였던 세미브레비스를 미님으로 분할한것, 이렇게 만들어진 체계는 새로운 박자를 제공했고 처음으로 당김음 사용 포함 리듬적유연성을 상당많이허용, 정량기호, 동형리듬 탈레아 콜로아, 호케트, 기욤드마쇼1300-1377, 비를레 롱도 발라드, 아르스수브틸리오르, 이탈리아 트레첸토음악, 마드리갈 카치아 발라타, 프란체스코란디니1325-1397, 발라타, 악기:큰소리악기haut-숌 코르넷 트럼펫, 작은소리악기bas-하프 비엘 류트 살레티움 휴대형오르간 가로형피리 리코더, 타악기-케틀드럼 방울종 심벌즈, 건반악기들은 14세기 15세기들어 더욱 쓸모있게 되었고 널리 사용되었다 휴대형 오르간 외에도 포지티브 오르간이 세속음악에서 자주 사용되었고 크고 이동시킬수 없는 오르간이 여러 교회에 설지되었다, 무지카픽타
제8일. 12.5.목 ~p.194: 제7장 르네상스음악- 요하네스팅토리스1435~1511:대위법기술1477, 차를리노1517~1590:화성의기초1558, 새로운대위법: 15세기 국제적양식의 핵심은 3도 6도를 포함시킨 협화음을 선호하고 불협화음을 엄격하게 통제하는것을 원칙으로하는 새로운 대위법, 새로운작곡기법과텍스쳐: 동등한성부, 모방대위법텍스처 호모포니텍스처, 조율과조절음률: 피타고라스조 순정조 조절음률, 가온음률, 평균율, 음악인쇄:기술혁신, 궁정예배당 음악가훈련 음악후원 국제적음악가 국제적양식 새로운국가양식 15세기초부터 음악가들은 흔히 고향을 떠나 외지특히이탈리아에서 자리를 잡고 활동했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국제적양식을 탄생시키고 엄격하게 불협화음을 통제하는 새로운 대위법을 낳게했다 3도와 6도 음정이 보다넓게 사용되면서 새로운 조율체계가 필요해졌다 15세기후반에는 모방대위법과 호모포니라는 16세기음악을 지배한 두 중요 텍스처가 등장했다 16세기초음악인쇄술발달
제9일. 12.6.금 ~p.215: 제8장 15세기 영국과 브루고뉴- 콩트낭스앙글르와즈 파버든, 칸틸레나 모테트 미사통상문 장르와양식은 다양했으나 항상 영국인들은 3도와 6도를 선호했다, 존던스터블1390~1453, 모테트의새로운정의: 16세기중반이르면 모든언어의 종교적 가사로된 다성음악, 부르고뉴공국, 범세계적양식,뱅수아1400~1460, 기욤뒤페1397~1474,포부르동, 연작미사 단성성가미사 모토미사 정선율미사:테노르미사 4성부텍스처, 이시기에는 모테트의중요성이 줄어들었지만 미사는 가장중요한 장르가됐다 많은작곡가들이 같은 선율을 정선율로 이용하여 작곡하는 전통때문에 미사는 작곡가의 능력을 시험하는 기준이 되기도했다 뒤페와 다른작곡가들은 구조와 리듬적인 흥미에 관심을 갖는 프랑스음악과 서정적 선율을 강조하는 이탈리아 음악 세심하게 불협화음을 통제하고 3도와 6도음정을 강조하는등 협화적인 음향을 선호하는 영국 음악을 혼합시킨 세계적인 음악언어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이모든요소들이 르네상스 음악 언어의 기초가 됐다
제10일. 12.7.토 ~p.236: 9장 프랑스 플랑드르 작곡가들, 1450~1520- 요하네스오케겜1420~1497 앙투안뷔누아1430~1492 샹송 미사, 성부들끼리 보다 대등해지고 모방을 더많이 사용하며 음역이 늘어나는등 미사와 모테트는 계속 중요한 종교음악 장르, 야콥오브레히트1457~1505, 하인리히이삭1450~1517, 조스캥데프레1450~1521: 패러디(모방)미사 패러프레이즈미사
제11일. 12.8.일 ~p.267: 10장 루터의 종교개혁과 종교음악- 개신교음악의 발생과 부상, 루터교 코랄과 코랄편곡, 칼뱅 박절적 시편, 가톨릭 반종교개혁 트렌트공의회 팔레스트리나양식부상 루터코랄chorale: 16세기부터 코랄이라 이름붙은 회중찬미가 코랄출처: 그레고리오성가의 번안, 기존 독일어봉헌노래, 콘트라팍툼이라 불린 관습 즉 기존세속노래에 새가사를 붙인것, 새로 작곡한 것 다성 코랄 편곡 루터교 전통: 1600년까지 루터교회는 700개가 넘는 코랄 선율과 단순한 편곡에서 복잡한 코랄모테트까지 코랄에 기초한 수많은 레퍼토리들을 갖게됐다 또한 코랄은 다양한 유형의 오르간 작품으로 장식됐다 루터교회는 음악적으로 빠르게 독자성을 확보했으며 작곡가들이 후에 기초하게될 강력한 음악적 전통을 세워나갔다 칼뱅교회의 음악: 박절적 시편서- 박절적 시편은 시편서psalter라고 불리는 모음선집으로 출판됐다 다성적 시편 편곡- 루아 부르주아, 클로드 구디멜, 클로드 르 죈느, 야코부스 클레멘스1510~1555, 얀 스베일링크1562~1621, 칼뱅교의 다성적 시편 편곡의 레퍼토리는 수 천 곡에 이르게 됐다 영국국교회: 존 태버너, 토머스 탤리스, 서비스와 앤섬, 윌리엄 버드1540~1623 가톨릭 교회음악: 아드리안 빌라르트1490~1562 니콜라 공베르, 야코부스 클레멘스, 빌라르트는 마지막에 베네치아 성 마르코 성당 음악감독으로 45년간 활동했다 그는그곳에서 치프리아노 데 로레, 니콜라 비첸티노, 안드레아 가브리엘리 포함 많은뛰어난음악가들을 가르쳤다 빌라르트는 인본주의 운동에 가장큰영향받은 작곡가라할수있다 빌라르트는 교회음악에서뿐아니라 이탈리아 마드리갈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 담당했다 팔레스트리나1525~1594 팔레스트리나 양식은 후세대에 의해 의식적으로 보존돼고 표본으로 모방되어진 서양음악 사상 최초의 양식이다 17세기 이론가작곡가들은 그를 스틸레안티코의 이상적모델로 보았다 스페인: 크리스토발 데 모랄레스1500~1553,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1548~1611 독일과동유럽: 한스 레오 하슬러154?~1612, 오를란도 디 라소1532~1594: 라소는 16세기 어떤다른작곡가보다 충실히 그한시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그는 너무 다방면에 뛰어났기때문에 라소양식이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는 플랑드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양식의 대가였으며 고상한 교회음악에서부터 추잡한 세속노래에 이르는 모든 장르의 대가였다 특별히 그의 모테트들은 독일개신교작곡가들에게 유난히 큰 영향을 미쳤다 라소가 감정을 표현하고가사의이미지를묘사하기위해 창조적인 음악적 장치들을 사용한것이 하인리히쉬츠 요한세바스찬바흐에게서 살펴보게될 독일 작곡가들에게서 나타나는 이러한 표현적이고 회화적인 음형에 대한 강한 전통을 낳게 됐던것이다 루터교회가 개발한 코랄은 거의 500년간 노래되고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편곡됐다 바흐를 포함한 독일 작곡가들이 그것에 기초하여 오르간과 코랄편곡작품들을 작곡함으로써 바로크음악과 그이후음악에서 코랄은 과거 음악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만큼 중요한 것이 됐다
제12일. 12.9.월 ~p.291: 11장 16세기 마드리갈과 세속음악- 스페인 비얀시코, 이탈리아 프로톨라 마드리갈, 아드리안 빌라르트, 치프리아노 데 로레1516~1565, 후기마드리갈리스트: 루카마렌치오1553~1599, 카를로 제수알도1561~1613, 빌라넬라 칸초네타 발레토, 프랑스 샹송, 후기프랑스플랑드르샹송: 공베르 클레멘스스베일링크, 정률음악 정률음악에 대한 실험이 낳은 불규칙한 리듬은 성악와 반주를 위한 노래 장르인 궁정의 에르air de cour에 도입됐다 독일, 독일 민네징거로부터나온 마이스터징거의 노래전통은 시대에뒤진것이돼갔다 가장유명한 마이스터징거는 뉘른베르크 제화공 한스작스 1550년이후 독일인취향이 이탈리아 마드리갈과 빌라넬라쪽으로 기울면서 리트는 중요성이 감소하거나 이탈리아식 특징을 받아들이게됐다 , 영국 콘소트송 윌리엄버드, 영국마드리갈 토머스 몰리 토머스 윌크스, 류트 노래 존 도울랜드, 이탈리아 마드리갈과 그것의영향하에발달했다고할수있는 후기프랑스 샹송 독일 리트 영국 마드리갈은 단어의 낭독과표현 묘사를 개발하는 실험실이었다 특히 이탈리아 마드리갈에서의 가사중시와 음악을통한 가사의 극적묘사는 1600년경 오페라를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 더넓게보자면 마드리갈은 극예술로서의음악이라는 아이디어를도입했으며 이개념이 성악음악뿐아니라기악음악까지 포함하도록 확장됐다 이러한발달덕분에 바로크시대내내 이탈리아 음악이 우위를차지할수있었으며 결국 마드리갈이 역사상처음으로 이탈리아를 유럽음악계의선두주자로 만들어주었다
제13일. 12.10.화 ~p.313: 12장 기악음악의 부상- 춤음악, 파반느 갈리야르 변주곡, 전주곡 환상곡 리체르카레, 토카타, 칸초나, 베네치아음악, 성마르코성당 조반니가브리엘리1555~1612 소나타 ~p.335: 13장 17세기의 새로운 양식-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극적 효과에 관심을 가진 바로크, 바로크시대거의모든작곡가는 슬픔기쁨분노사랑공포흥분놀람같은정서인 감정을 표현하거나 발생시키는 음악적 방법을 추구했다, 제2작법, 바로크음악의 일반적 특징: 선율선과 베이스로 나눠지는 양극성, 지속저음, 콘체르타토 방식, 가온음률과 평균율, 화성법에 기초한 대위법, 선법 음악으로부터 조성 음악으로 ~p.358: 14장 오페라의 탄생- 전원극 마드리갈, 인테르메디오, 모델로서의 그리스비극, 지롤라모 메이1519~1594, 피렌체의 카메라타, 바르디 공작, 줄리오 카치니, 야코포 페리, 빈센초 갈릴레이, 모노디, 레치타티브, 몬테페르디 제2작법, 프리마프락티카 세콘다프락티카, 첫오페라: 페리와 리누치니의 다프네1598, 에우리디체, 레치타티보 양식,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1567~1643: 첫오페라 오르페오1607, 아리아나, 1613년 성마르코성당의 교회음악가가 되어 베네치오로 거처를 옮겼다 탕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싸움 율리시즈의 귀환1640 포페아의 대관1643
제14일. 12.11.수 ~p.384: 15장 17세기초 실내음악과 교회음악- 콘체르타토 양식, 그라운드 베이스:오스티나토 베이스, 칸타타, 가톨릭종교음악: 스틸레 안티코 스틸레 모데르노, 대편성종교콘체르토 소편성종교콘체르토, 알렉산드로 그란디1586~1630, 오라토리오, 자코모 카리시미1605~1674 입다1648- 17세기중반오라토리오의 모델, 루터파교회음악: 한스레오하슬러, 미하엘 프레토리우스, 요한 헤르만 샤인1586~1630, 하인리히 쉬츠1586~1672 다윗의시편1619- 가브리엘리의 모범을따라 2개이상의 합창단과 솔리스트 악기연주자들을 필요로하는 베네치아식의 대규모협주곡의 웅장함과 독일어가사에대한 섬세한처리의결합을 보여준다 종교노래1625- 다성라틴모테트 새로운화음들로 생생함을얻고있으며 마드리갈같은 가사그리기를 보여준다 심포니아사크레1629- 제1권은 성악과 기악사이의 다양한소규모조합들을 보여준다 쉬츠가 두번째로 베네치아에갔을때 그곳에서출판된것으로 몬테베르디와 그란디의 영향을 받아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콘체르토 마드리갈 양식이 혼합된 형태를드러낸다 1636년과 1639년 30년전쟁여파로 드레스덴교회의 음악가수가줄어들었을때 소규모교회콘체르토를 출판했다 이책에는 하나에서다섯개의 솔로성부들과 콘티누오로 이루어진 모테트들이 들어있다 음악과 가사를 잘 조화시키는 기술 이탈리아 모노디 요소를 사용하는 방식 몬테베르디와 그란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것 심포니에사크레2와 3 1647,1650- 독일어로된종교콘체르토 독일어종교헙주곡의 마지막모음곡집 가브리엘리의 다성합창양식과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몬테베르디의 수사법을 잘조합시킨곡 단어의 의미를 살리기위해 음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는예 음형의카탈로그 제자 크리스토프 베른하르트1627~1692 히스토리아: 성경 이야기에 근거한 음악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1650 에서 쉬츠는 내러티브 부분은 솔로레치타티보나콘티누오를 가진 합창을 붙였다 예수의말씀에는 자유롭고 표현적인 모노디를 사용했는데 현악기와 콘티누오로 반주를 하였다 전체작품은 짧은합창과 기악신포니아로 시작되며 다시 신포니아와 최종합창으로 마치게된다 크리스마스이야기1664- 내러티브가 레치타티보로 되어있고 그사이사이에 콘체르토방식으로 악기반주를 가진 아리아나 합창이 끼어들어가있다 가장흔한 유형의 히스토리아는 수난곡이다 쉬츠는 1666년에 마태 누가 요한의 설명에 근거하여 3곡의 수난곡을 작곡하였다 이 수난곡에서 쉬츠는 내러티브를 콘체르타토방식보다는 평성가 형식으로 다루고 제자 군중 다른그룹의 말은 다성 모테트 양식으로 음악을 붙여서 더 오래된 독일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쉬츠는 독일이 유럽 음악 전통에서 주변부가 아닌 중심부가 되도록 하는데 공헌을 하였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요소를 종합한 그의 공헌은 바흐로부터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이후 독일 작곡가들을 위한 기초를 다진 셈이 되었다, 기악음악: 토카타,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1583~1643, 요한 야코프 프로베르거1616~1667, 리체르카레와 푸가, 17세기초반부터 몇독일작곡가들이 푸가(비행이라는뜻에서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시작 처음에는 모방기법그자체를 표현하는말이었으나 17세기후반과18세기초반에 점점더중요한 장르가됐다 판타지아: 리체르카레보다 더 큰 규모의 모방적 작품인 건반 판타지아는 더 복잡한 형식체계를 갖고있다 이당시 가장중요한 판타지아 작곡가들은 네덜란드의 오르가니스트 얀 피터르스존 스베일링크1561~1621와 그의 독일인 제자 사무엘 샤이트1587~1654였다, 칸초나, 소나타, 변주곡 파르티타 샤콘느와 파사칼리아, 춤곡모음곡, 다가올몇세대동안 나타날유형들이 이시기에 만들어졌다: 칸타타 종교협주곡 오라토리오 소나타 파르티타 샤콘느 파사칼리아 춤모음곡, 대부분의 양식은 표현을 위하여 그 원래 문맥에서 빠져나와 사용될수 있다는것을 알게됐다 그리하여예컨대 극장 양식은 교회에서도 사용될수있었던것
제15일. 12.12.목 ~p.415: 16장 17세기 프랑스 영국 스페인 신대륙- 프랑스 바로크: 루이14세, 궁정발레, 궁정의 음악 현악 오케스트라, 장 밥티스트 륄리1632~1687 음악 비극 서정 비극 프랑스 서곡 단순한 레치타티보 박자가 정해진 레치타티보 에르, 연주관습: 노트 이네갈르 오버닷팅 아그레망, 노래와 칸타타: 16세기후반부터 프랑스 성악 실내음악의 가장 중요한 장르는 에르였다 작곡가들은 궁정식 성악음악으로부터 대중적 양식의 노래로까지 다양한 양식과 유형으로 에르를 작곡했다 독창 에르를 작곡한 인기있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이 앙투안 샤르팡티에1643~1704 카리시미의 제자, 교회음악: 왕실 채플 작곡가들은 라틴어 가사를 가진 수많은 모테트를 작곡했다 두가지유형 프티트모테트와 그랑모테트 륄리와 샤르팡티에는 뛰어난 그랑 모테트를 작곡했다 샤르팡티에는 프랑스에 라틴어 오라토리오를 소개했다 카리시미의 모델을 따랐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식의 레치타티보와 에르를 결합시켰다 그는주로 합창을 중요하게 여겼고 종종 이중합창을 사용했다, 류트와 건반악기 음악, 류트 클라브생(프랑스어로 하프시코드) 류트연주자들은 체계적으로 아그레망을 사용하는 방법을 발전시켰다 아그레망은 중요한 음을 강조하고 선율에 뚜렷한 형태와 특징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아그레망은 모든 프랑스 음악에 근본적인 요소가 됐고 장식음의 적절한 사용은 세련된 취향의 징표로 여겨졌다, 춤음악, 모음곡 알르망드(프랑스어로 독일의라는뜻) 사라방드 지그 독일에서는 모음곡이 정해진 순서대로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지그가 나오고 프렐루드가 맨앞에 종종 첨가되고 또다른 춤이 첨가돼 길이가 늘어나게된다 프랑스 작곡가들은 춤곡선택과그순서정하는데 더 다양성을 추구했다 영국 바로크: 헨리 퍼셀1659~1695, 디도와 에네아스1689, 영국의 레치타티보 ~p.447: 17장 17세기 후반 이탈리아와 독일- 이탈리아: 오페라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1660~1725, 실내 성악 음악 칸타타, 교회음악과 오라토리오, 실내 기악음악 트리오소나타:바소콘티누오와두대선율악기보통바이올린3성부짜임새 아르칸젤로 코렐리1653~1713, 코렐리의 소나타- 트리오소나타 교회소나타 실내소나타 솔로소나타, 협주곡: 오케스트라협주곡 합주협주곡(콘체르토그로소) 솔로협주곡 투티 리피에노, 코렐리의 협주곡, 주세페 토렐리1658~1709 리토르넬로는 안정성과 해결의 느낌을 준다 토렬리의 접근방식은 안토니오 비발디에 의해 계속 발전돼 리토르넬로 형식이 됐고 이 형식은 18세기 협주곡의 표준 형태가 됐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 루터파오르간음악: 오르간음악은 1650~1750사이 독일 루터파지역에서 황금기를 맞이했다 북부 뤼베크 북스테후데 뤼네부르크 게오르크뵘1661~1733이 스베일링크와 샤이트에 의해 정초된 전통을 이어가고있었다 작센과 튀링엔 지역 중심인물은 아이제나흐에 살았던 바흐 아버지 사촌 요한크리스토프바흐1642~1703 가장주목할만한독일오르간작곡가는 뉘른베르크 요한파헬벨1653~1706 (세대바이올린과콘티누오위한캐논) 토카타와 프렐루드 북스데후데의 토카타는 자유로운 양식으로 된 짧은 부분이 모방적인 대위법으로 된 긴 부분과 교대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17세기 독일작곡가들의 전형적인 예이다 요한 야코프 프로베르거에 의해 더욱 강화, 푸가, 코랄 세팅 오르간 코랄에서는 선율이 화성적으로 대의법적으로 향상된다 선율은 코랄 변주곡 혹은 코랄 파르티타로 불리기도 하는 것의 주제로 사용될수도있고 코랄 판타지아의 주제가 될수도있다, 코랄 프렐류드 전체 선율이 단한번 아주 싑게 기억할수 있는 형식으로 나타나는 짧은 작품을 지칭 이런 형식의 코랄세팅은 17세기 중반이 지나서야 나타났다 코랄프렐류드는 코랄에 바탕을둔 한번의 변주이고 변주방식은 여러방법, 다른기악음악: 하프시코드모음곡- 프로베르거 북스테후데 바흐 헨델, 오케스트라모음곡 소나타- 트리오 소나타 솔로 소나타 요한야코프발터1650~1717 하인리히 비버 요한쿠나우1660~1722, 독일인들은 트루바드르 노래로부터 프랑스의 음악적 유행을 받아들였고 16세기 마드리갈로부터 이탈리아의 유행을 받아들였다 그때마다 외국의 양식을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재구성 17세기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돼 오페라 다성합창과 협주곡 교회음악 토카타 모음곡 소나타를 받아들였다 다른나라의 장르와 양식을 습득하고 자기자신의 전통적요소를 더하면서 독일 작고카들은 18세기에 나타날 놀라운 발전의 토대를 닦고 있었다 그리하여18세기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작곡가들이 더진보된음악적사고를 표현하는 도구인 소나타와 협주곡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구체적 음악언어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핵심적아 역할을 하게됨
제16일. 12.13.금 ~p.472 : 18장 18세기 초 이탈리아와 프랑스- 이탈리아 음악: 나폴리 카스트라토 파리넬리1705~1782,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 로마, 베네치아, 안토니오 비발디1678~1741 비발디 협주곡 3악장 구조 리토르넬로 형식, 그의 리토르넬로 형식은 이후 협주곡 작곡가들의 모델로 작용했다 바흐는 op.3의 5개를 포함 최소 9개의 비발디 협주곡을 건반악기로 편곡했다 프랑스 음악: 프랑수아 쿠프랭1668~1733 클라브생연주법1716 실내악곡에서 쿠프랭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양식을 종합했다, 장 필립 라모1683~1764 화성론1722- 3화음과 7화음을 음악에서 근본요소로 간주 근음진행 한 패시지의 화성은 실제 들리는 최저음이 아닌 근음진행으로 규정된다고 주장 혁명적개념 오페라 이폴리트와 아리시1733 오페라 발레 우아한 인도1735 코미디 플라테1745 비극 오페라 조로아스트르1749, 작곡가 라모는 모든 선율은 화성에 근거하고 있다는 이론가 라모의 원칙을 끊임없이 실전에 적용했다 라모는 오페라기악부분인 서곡 춤곡과 무대연기를 반주하는 묘사적인 심포니에서 가장독창적인 기여를했다 프랑스인들은 상황을그려낼수있는 힘을갖고있다는 점에서 음악의가치를 높이 평가했고 라모는 음으로그리는화가중 최고의위치를차지했다 그가그린음악그림은 우아한소품에서부터 천둥 지진을 광활하게 재현한것에이르기까지다양하다 이러한묘사적그림은 참신한관현악기법으로 종종고양되곤했는데 그중에서도 독립적인관악파트는 특별했다 합창이 이탈리아에서 더이상사용되지않는이후에도 프랑스오페라에서는 여전히주도적으로 남아있었으며 라모의작품전체를 관통하며자주등장한다 이폴리트와아리시4막마지막종결부분은 라모가할수있는이러한모든요소가 결합하여등장하는 매우뛰어난드라마이다 라모의모든작품은 맑고투명함 세련됨 절제 우아함 그림같은묘사에대한관심이라는 프랑스적특성을전형적으로보여준다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이 계절의 소설_겨울] 『해가 죽던 날』 함께 읽기[이 계절의 소설_겨울]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함께 읽기[다산북스/책 증정]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저자&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정리해요 🙌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책[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1월1일부터 고전 12권 읽기 챌린지! 텀블벅에서 펀딩중입니다.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 애주가를 위한 큐레이션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서강도서관 x 그믐] ④우리동네 초대석_김혼비 <아무튼, 술>
남들보다 한 발짝 먼저 읽기, 가제본 북클럽
[바람의아이들] "고독한 문장공유" 함께 고독하실 분을 찾습니다. 💀《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선착순 도서나눔] 중국 대표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원청》! 출간 전 같이 읽어요
혼자 읽기 어려운 보르헤스, russist 님과 함께라면?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1) [보르헤스 읽기] 『불한당들의 세계사』 같이 읽어요(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일본 장르소설을 모았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박소해의 장르살롱] 7. 가을비 이야기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작법서 읽기]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함께 읽기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함께 읽으실래요?
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