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지기의 인생책>다정한 책방과 [동물농장] 함께 읽기

D-29
@오락가락 나폴레옹의 권력으로 동물들에게 압박이 있었겠군요. 그래서 억지 자백을 하고 처형을 당했다고 봐야겠죠.. 종교도 그런 점으로 이용되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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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물농장 책을 거의 다 읽으셨을 것 같아요! 끝까지 완독하고 궁금한 점은 함께 나누어요 :) 오늘도 발제 나갑니다~ 11. 당나귀 벤저민은 모든 일에 관여하지 않고 방관하는 냉소주의적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벤저민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옳고 그름으로 판단한다면? 12. 현시대에도 복서와 같은 사례가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여러분이 복서를 보며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저도 여전히 벤저민과 같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방을 운영하면서 방관만 하던 습성을 버리고 한사람이라도 의식이 깨어질 수 있는 방향을 찾아 모임이나 여러가지 콘텐츠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아주 미약하게 나마 세상이 바뀔테니까요. 복서와 같은 사례가 참 많죠. spc 노동자일도 그렇고요. 권력에 의해 희생되는 많은 사람들이 더는 없어야하는데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들 힘없는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게 행해진다는 점에서 더더욱. 이슈가 될 때만 반짝 관심을 가지지 말고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동물농장 모임이 하루 남았네요~ 처음 읽은 분들, 두번째 읽으시는 분들 다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발제 해볼게요. 13. 마지막 구절이 꽤 인상적입니다. 누가 돼지인지 인간인지 분간이 안되는 장면으로 책이 마무리되어집니다. 그 이후의 동물농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스토리를 만들어본다면? 14. 동물농장을 읽고 느낀 각자의 소감을 이야기해주세요. 15. 동물농장 중 인상깊은 구절이 있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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