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제가 바로 그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럼 마치 친구들에게 자기 대신 페인트 칠을 시키는 톰 소여처럼 사람들이 너도나도 진행자하겠다고 몰려들면 그 분들을 줄세워서 진행 일은 일대로 부탁하면서 오히려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뒤로 물러나 맘 편히 마감을 하겠다는 야욕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쿄쿄쿄)
[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
D-29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작가님 남자 분이신 거 지금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남자입니다! 저 사진은 현대과학으로 빚어낸 뽀샵기술...
와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급이 다른 박장살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으로 인해 박장살 사람들이 충격 받고 있습니다. ^^a
[속보] 무경 작가, 남자로 밝혀져
오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제 책으로 장르살롱 열렸을 때 <낭패불감>에 대한 감상평 남겨주셨던 거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도 정말로 상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와우! 너무 축하드립니다. 역시 박장살은 뭔가 영험한게 있는 듯 합니다 ㅎㅎ
계속적으로 악마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악마 시리즈 잘 써 보겠습니다! 네... 잘... 써야......... 하아......
와~ 무경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무경작가님!!!!!
감사합니다^^
어엇 이제야봣슴다 축하드림다!!!
감사합니다!
와아, 정말 축하드려요!!!! 무경 작가님의 실력 + 박장살의 위력?!! ><
감사합니다^^
대상도 타셔서 올해 쌍끌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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