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엘보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D-29
19년 아티스트웨이를 읽은 후, 삶이 달라졌어요. 흐뭇하게~ 그런데 어느날부터 글쓰기가 겁나기 시작했어요 제게 필요한 책을 추전받아서 기뻐요 읽고 즐거운 글쓰기하고 싶어요 좋은 책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라희 님 반갑습니다. 읽기 모임이 시작되면 <아티스트웨이> 읽기와 쓰기 경험을 더 듣고 싶어지는데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도착했어요 기대됩니다 !!
@차이브 님 반갑습니다! 모임 전날인 토요일에 모임에 관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도착했어요. 함께 읽기 기다려집니다.
@읽고쓰자 님 안녕하세요. 첫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임 방을 만든 ICE9입니다. 예상을 훌쩍 넘겨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글쓰기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그리고 함께 읽고자 참여해주시다니요! 우선 제가 방을 만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그것도 글쓰기에 관한 책을 29일동안 말이지요. 책을 이미 읽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글쓰기 실천에 보다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모닝 페이지' 활동을 하시거나 <아티스트웨이>를 읽어보신 분들은 익숙하실텐데요, 저도 '무작정 쓰기'를 한 달 가까이 시도해보고 싶었거든요. 익숙하지 않은 행동을 습관화하려면 3주 이상은 지속해야 한다고 하니 저도 느리지만 꾸준히 시도해보려 합니다. 그 가운데 다른 분들의 쓰기 경험을 듣고 싶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다가도 각자의 경험을 나누어주신다는 생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겠네요. 또 이번 모임이 한 달 후에 닫히기는 하지만, 읽기와 쓰기와 관련하여 좋았던 책들을 함께 공유해주신다면 이 방이 각자에게 좋은 자료실로 남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글쓰기 공간 아래에 있는 '책 꽂기'기능으로 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문장수집'기능으로 좋았던 문장, 더 이야기해보고 싶고 다른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모아주시면 좋겠구요. 내일부터 시작하는 '함께 읽기' 기간 동안 3-4일마다 간단한 질문거리를 올려볼까 합니다. 각자의 페이스대로 해당 질문에 댓글 형식으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더라도 누적적으로 참여가능합니다. 내일 24일부터 수요일인 27일까지는 '집중 수다'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올리는 첫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손풀기 정도로 여겨주시면 되겠네요. 아울러 질문거리를 올리면서 대강의 '함께 읽기 진도'를 함께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일종의 '페이스 메이커'로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각자의 페이스에 맞추어 참고삼아 읽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 진도에 구애받지 마시고 자유롭게 질문과 대화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의 함께 읽기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참여자분들의 '읽고 쓰기'를 다시 한 번 응원합니다!
책 도착해서 오늘부터 시작이었지!하고 들어왔는데 모두 인사하셨네요~저도 아티스트웨이 읽고 아침에 모닝글쓰기를 1년 넘게 하고 있어요. 아티스트웨이처럼 길게는 아니지만 1쪽정도 거의 매일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쓰는데 신기하게 뭔가 써지더라고요~이번 책은 또 어떨까~~궁금해서 신청했어요^^잘 부탁드립니다!
@마틸32 님 안녕하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티스트웨이>도 읽으시고 모닝 글쓰기를 1년 넘게 하시다니, 책과 글쓰기 경험을 함께 읽는 기간 동안 나누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첫 번째 질문과 읽기 진도를 공지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읽기 진도'는 오로지 페이스 메이커로서 역할만 하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각자의 생활이 바쁘실 테니 질문과 함께 올려드리는 읽기 진도를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도 기간이 지나더라도 앞 부분 진도에 대해 누적적으로 질문과 대화를 자유롭게 이어가시면 됩니다. 이번 모임은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한 권의 책을 읽는 과정을 함께 하지요. 책은 책표지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책과 읽기/쓰기의 주제 어느 것이든 대화는 열려 있습니다. 자유롭게 참여해주시기를. [11/24(일)-11/27(수) 진도] 1장 무작정 쓰기 연습(~39p) [첫 번째 질문들] 아직 책을 준비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처음 3일 정도는 '집중 수다'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자기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래 세 가지 질문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을 택하여 '응답'해주시면 좋겠네요. 책과 관련한 본격적인 대화는 27일 (수)에 올릴 두 번째 질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책을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응답'은 해당 질문에 대한 댓글 달기로 이어주시면 됩니다. [1] 이번 책을 함께 읽는 활동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나 기대를 나누어주세요. [2] 지금까지 만난 글쓰기 책 중 좋아하는/인상적인 책이 있나요? [3]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매체가 리터러시의 영역으로 들어온 시대에, 개인에게 쓰기 행위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에게 쓰기란 어떤 의미인가요? 세 가지 가운데 하나 이상 '응답'해주시면 됩니다.
예시 삼아 제가 처음 응답해보겠습니다. 질문 [2]에 대한 응답입니다. 지금 제게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 글쓰기 책은 장석주 시인/비평가의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란 책입니다. (이렇게 책꽃기 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 책의 메시지 중에서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졸렬한 글을 계속 쓰려는 의지가 바로 재능이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가 강렬하게 남았고, 저자가 남겨준 이 한 문장을 길잡이 삼아 블로그나 인스타 등에 글을 꾸준히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글쓰기 책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시인이자 비평가, 북멘토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가 30년 넘게 자신의 글을 쓰고, 또 글을 쓰는 방법을 강의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정리한 창작 교본이다. 좋은 글쓰기를 위한 필수요소에서부터 작가로 성장하는 법 등 실용적인 지침과 작가들의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저는 우치다 다쓰루의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를 가장 인상적으로 읽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세부 기술이 아니라 글쓰는 마음에 대한 내용인데 영감을 아주 쏟아붓는 책입니다.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우치다 다쓰루의 혼을 담는 글쓰기 강의문학, 철학,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비판적 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책으로 엮었다.
저는 처음 보는 책이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첫번째 질문에 답해보자면 그 동안 읽기는 좋아하고 중요하게여겼지만, 쓰기에 대해서는 의식해 본적이 별로 없었어요. 쓰는건 내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는데 요즘 조금씩 쓰기에도 관심이 생기고있었답니다. 그때 마침 이 모임이 눈에 들어와 신청을 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는 이 책이 처음일 거에요. 모임 시작 기다리면서 앞에서 계속 언급해주신 <아티스트웨이>도 읽기 시작했어요. 글쓰기란 무엇일까요. 저는 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정보검색을 유튜브에서 한다는 사실이 낯설고 이해되지 않는 고리타분한 사람이어서요. 글은 제게 여전히 정보의 모음이고, 모호한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틀이고, 많은 경우 재미있는 상상력의 도구입니다. 다만 그동안 글은 작가가 쓰고 나는 소비하는 사람에 그쳤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글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면 좋겠어요.
@김사과 님 안녕하세요! 모임에는 <아티스트웨이>를 읽으신 분이 많은 듯합니다. 그리고 모닝페이지 쓰기도 해오고 계신 분도 있구요. 그 경험들이 저도 궁금해지네요. 저도 10분 무작정 쓰기를 시작했는데, 10분이 이렇게 길었던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분위기를 잡고 하려니 잡생각만으로 거의 10분을 채웠는데, 우선 몸이 저항을 하네요~ 필터 엘보 샘이 쓴 것처럼 일주일에 3번 이상 꾸준히 해봐야 겠어요. 첫 응답 반갑습니다^^.
책을 동네책방에 주문하고 아직 전달받지 못한 상황에서 [첫 번째 질문들] 중 (2)에 대해 답하고자 합니다. 문학 갈래 중 수필이 밍숭밍숭하게 읽어져서 데면데면했었는데, 수필 쓰기의 실질적 기술적 해답이 가득한 책을 읽고 수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손광성의 수필 쓰기피천득이 "한 편 한 편이 모두 시"라고 할 정도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수필가 손광성이 수필을 써오면서 얻은 경험에 기반을 둔 실전 수필 작법집 <손광성의 수필 쓰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필은 말맛으로 쓰고 말맛으로 읽는다'는 그의 주장처럼 문장의 중요성에 기초한 실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글을 쓰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 쓰고 고치고 또 쓰고 고치고 하는 각고의 노력이 있을 뿐이다. 그 뒤에야 정상에 작은 깃발 하나를 꽂을 수 있다.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 p.84, 피터 엘보 지음
나에게 쓰기란 통로가 되는 것이다. 이미 완성된 문장 덩어리들이 보이지 않는 우주에 존재한다. 나는 그 스치듯 보이고 들리는 언어가 어떤 모양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종이에 옮긴다. 나를 통해 말해지려 하는 것. 나라는 굴곡지고 거친통로를 통해서만 나올 수 있는 메시지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저는 월.수.금요일마다 10분쓰기로.단톡방에 올리고있는데 매일 쓰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첫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리더라구요. 떠오르는대로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둔다는게 더 어렵잖아요. 힘주는데 익숙해서 힘빼는걸 연습해도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읽기모임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공간이 있고, 무작정쓰레기글쓰기 모임이 생겨서 책을 통해 변화되고 치유되는 안전지대가 될수 있을것 같아 반갑고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책 도착하면 인사드리려 했는데 아직 안 와서 일단 출석부터 해봅니다. [1]에 대한 응답입니다. 글쓰기 관련 책의 제목이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라니 호기심이 들었는데, 함께 읽는 거라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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